올린이 : 끝물57년 조회수: 601    추천:98 2015-12-28 11:35:29 일반사원은, 뭐가 그리  두려운지~~~ 회장님은 돈만 있으면 ‘적당히’ 넘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배가 고파도 밥상을 엎을 수 있는 것이 사람" 입니다. 분노하는 우리 시대 ‘을’들은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습니다. 운전기사와 같은 처지에 놓인 수많은 ‘을’들은 서로의 처지에 공감하고, 함께 분노합니다. SNS를 통해 많은 이들이 몽고 식품을 먹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세무조사를 하라는 요구도 빗발칩니다. '을'의 처지를 악용한 회장님의 도 넘은 '갑질'은 110년 전통의 국내 최장수 기업 ‘몽고식품’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펌> 똑 같은 처지에 있는 일반 노예사원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네요 57년생은 곧,,, 정년 전 .... 해고되는데도 말입니다 뭐가 그리  두려운지~~~ 추천하기 70/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54 \\\ 부자를 법대로 하리... 법대로 하리 2015-12-28 0 685 129 11553 조석래 , 이 친구도 감옥가기 전에 이리 오너라~~ 긴다마 2015-12-28 0 725 116 11552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5-12-28 0 485 115 11551 여기 모여라~~ ㅠ ㅠ... 후후 2015-12-28 0 543 107 일반사원은, 뭐가 그리  두려운지~~~ 끝물57년 2015-12-28 0 602 98 11549 ‘(정몽구의) 노예냐’고 하던데, 일반노예 2015-12-28 0 569 134 11548 중요~~현대차 정 회장 집앞 지키는‘수상한 남자들’ 한겨레 2015-12-28 0 542 112 11547 현대의 원시인들... 긴다마 2015-12-28 0 468 102 11546 중요~~[판결로 본 2015년] 올해 키워드는 사회통념상 합리성, 오락가락 해고요건, 그리고 신의칙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492 108 11545 ['일반해고 지침' 긴급 좌담회'] 한국경제 2015-12-28 0 513 113 11544 생생과학]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는? KBS 2015-12-28 1 462 94 11543 법원 "공무원노조 산하지부 독자 탈퇴, 절차적 하자 없다"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364 80 11542 법원 "졸음운전으로 통학버스 사고...공무상 재해 일부 인정" YTN 2015-12-28 0 461 102 11541 법원 “통학버스 사고로 목 디스크…공무상 재해 인정” KBS 2015-12-28 0 374 94 11540 수입차 수입액, 국내 3사 수출액 추월 디지털타임스 2015-12-28 0 386 76 11539 회사 비판 웹툰’ 올렸다고 쫓겨난 권성민 MBC피디에 고법도 “해고 무효” 한겨레신문 2015-12-28 1 545 102 11538 퍼온 글--이메일 해고 통보도 서면 통지로서 유효하다---대법원 판결 퍼온 글 2015-12-28 0 454 93 11537 세월호 유족 비하글 트위터 올린 공공기관 간부···법원 “해고 사유는 안돼” 경향신문 2015-12-28 0 396 101 11536 토끼를 얻었지만, 사자와 호랑이가 달려오네 일만직 2015-12-26 0 665 112 11535 야당,노동법대안 내 놓키로 pip해고 2015-12-26 0 584 109 [first]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