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시사저널 조회수: 2086    추천:514 2016-01-06 09:48:51
현대·기아차, "쌓인 재고 어쩌나"..1분기 재고 부담 가중

현대·기아차, "쌓인 재고 어쩌나"..1분기 재고 부담 가중

신흥국·미국 성장세 둔화..중국은 긍정적 전망



시사저널 | 입력 2016.01.06. 09:41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 한달 간 목표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출하를 늘렸지만, 도매 판매는 부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기아차는 연간 목표 생산량 달성을 위해 생산량을 공격적으로 늘렸다. 연말 선진국 경기까지 호조를 보이며 증산을 부추겼다.



지난달 현대차 공장 출하량은 국내 19만3000대, 해외 32만3000대로 총 51만6000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6% 성장했다. 기아차 출하량은 국내 16만6000대, 해외 14만2000대 등 총 30만8000대로 집계돼 지난해 보다 9.1% 늘었다.



6일 대신증권은 종목별 분석리포트를 통해 현대·기아차 1분기 재고부담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 사진=현대자동차늘어난 출하량에 비해 도매판매는 부진했다. 지난달 현대차 도매 판매량은 내수 8만2000대, 해외 36만5000대 등 총 44만7000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기아차는 내수 5만3000대, 해외 19만6000대 등 총 24만9000대를 판매했다. 양사 모두 도매 판매가 전년 대비 각각 1.8%, 1.3% 줄었다.



지난달 도매판매가 출하량을 밑돌며 현대차는 6만9000대, 기아차는 5만9000대 재고를 떠안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대·기아차가 상반기 쌓인 재고를 털어내기 위해 공격적인 판매정책을 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다만 세계 자동차 시황이 좋지 못하다.



전재천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현대·기아차는 연간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출하를 늘렸지만 도매판매가 부진해 올해 상반기 재고 부담이 커졌다”며 “올 1분기 동안에는 한국과 미국, 신흥국 판매량 둔화가 지속될 것이다. 다만 중국시장 판매회복이 기대되고 원·달러 환율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은 긍정적 신호”이라고 전망했다.



박성의 기자 / sincerity@sisapress.com



Copyright ⓒ 시사저널(http://www.sisapress.com)



추천하기

24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96 떠올리기 싫은 고통의 기억…"차마  죽을 수 도 없었다" 굶주린노무 2015-05-30 0 2918 383
8095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도사 2015-05-30 0 2880 384
8094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노장사상 2015-05-30 0 2699 387
8093 '벚꽃의 꽃잎들' 성접대 2015-05-30 0 2864 367
8092 박사위에 밥사 ,밥사위에 봉사 레미제라블 2015-05-30 0 2907 364
8091 사형집행 성노예 2015-05-29 0 2957 391
8090 양아치들의 습성!!   힘센 노조는 못 건드리고 촉 2015-05-29 0 3233 374
8089 현차 주가 95,500원 이면, 난 현대차 최대 주주다, 지금 물갈이 싹 한다 억수르 2015-05-28 0 3727 373
8088 연합뉴스---"경영·인사권 침해 NO" 현중·현대차 노사 대립(종합) 방송 2015-05-28 0 2804 355
8087 뉴스핌---미국·러시아에 승부수 던진 현대차 ′기대반 우려반′ 기사 2015-05-28 0 2645 372
8086 팩트TV---‘총선 출마’ 예정 권영세, ‘현대차그룹 계열사’ 취직 방송 2015-05-28 0 2721 378
8085 인간 쓰레기들만 모이니  회사가 쓰레기 산이 된다 청소부 2015-05-28 0 3129 373
8084 회사가 자꾸 이상하게 간다, 갸우뚱 2015-05-28 0 3100 379
8083 일본과 온 세상이 현대를 포위 압박 해오네~~ 비극의 종말 2015-05-28 0 2805 404
8082 자사주 매입 손실 약 300억원, 한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님 주주 2015-05-28 0 2757 375
8081 퍼온 글---한전 땅 재수 옮 붙어따 퍼온 글 2015-05-28 0 2859 383
8080 몽몽이가 몽몽하니 나도 몽몽하네 몽몽 2015-05-28 0 2706 387
8079 57년생 ,눈물의 퇴직 명령 !! 눈물 2015-05-28 0 3090 362
8078 금융소비자뉴스---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굴욕' 기사 2015-05-28 0 2677 353
8077 너거 아부지 뭐 하시노?? 뭐땜씨 2015-05-28 0 2784 378

[first]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