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토마토 조회수: 2085    추천:521 2016-01-08 14:23:16
현대·기아차 숨은 '효자 모델' 소형 트럭
링크 #1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13641, Hit:906


현대·기아차 숨은 '효자 모델' 소형 트럭

지난해 국산차 판매 순위 '포터'는 3위·'봉고' 9위  

입력 : 2016-01-06 15:01:38 ㅣ 수정 : 2016-01-06 15:01:48



[뉴스토마토 강진웅기자]



현대·기아차의 소형 트럭이 ‘효자 모델’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라인업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승용차와 레저용 차량(RV)에 가려져 있지만 늘어나는 자영업자 수에 비례해 소형 트럭의 판매량도 늘어나며 현대·기아차의 내수 실적을 뒷받침 하고 있다.



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지난해 양사의 내수 판매량은 총 124만1621대였다. 전년 대비 7.93% 증가한 수치였다. 트럭 판매도 늘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총 18만711대의 트럭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2.74%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포터'(왼쪽)와 기아차의 '봉고'. 사진/ 현대·기아차



이 중 눈에 띄는 점은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의 소형 트럭 판매 수치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소형 트럭인 포터와 봉고는 각각 9만9743대, 6만1863대 판매되며 지난해 국산차 전체 판매량 순위 3위와 9위에 자리했다. 특히 포터는 출시 후 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판매량이 월평균 8300대에 달하며 ‘10만대 클럽’에 가입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지난해 국산차 베스트셀링카 1위와 2위는 현대차의 쏘나타(10만8438대)와 아반떼(10만422대)였다.



건설 경기 침체로 대형 트럭 판매가 주춤한 상황에서 소형 트럭 판매가 늘어나면서 현대·기아차에게 포터와 봉고는 조용한 강자로서 실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소형트럭 판매 증가 원인은 대체 차종이 거의 없다는 점과 함께 국내의 늘어나는 자영업자 수와 관계가 있다. 포터와 봉고와 같은 소형트럭은 국내에서 사실상 대체 모델이 없다. 하지만 소형트럭은 이삿짐센터나 택배, 가구업체, 상인, 푸드트럭 등 다양한 곳에서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어 수요는 꾸준하다.



게다가 경기침체로 생계형 자영업자가 늘어나는 것도 판매 증가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지난해 초 상용차 부문에 2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히는 등 상용차 라인업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내수 시장에 스테디셀링카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면서 “승용차 부문이 올해 수요 감소와 경쟁 과열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소형트럭의 꾸준한 판매량은 현대·기아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현대·기아차

강진웅 기자 multimovie7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4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096 [4대그룹 실적]현대차, 수익성 3년째 내리막 비즈워치 2016-02-04 0 2183 553
12095 현기차, 성장 에너지 잃고, 영업이익 2012년 후 우하향세 추락 핫바지 도리도리 2016-02-04 0 2487 539
12094 현대차 MDPS, 리콜 대신 무상 교체 오토헤럴드 2016-02-04 1 2552 561
12093 정진행 현대차 사장 "중국 등 해외판매 부진 대책은…" 뉴스1 2016-02-04 0 2333 534
12092 해외 생산 올 부진, 해외 판매도 큰 폭 감소세 뉴스1 2016-02-04 0 2231 537
12091 아주 통 크게 살자 왕 똥 2016-02-04 0 2191 534
12090 현대차, 그간 차량 화재 모르쇠…'제조사 책임' 판결 결과에 반응은? 팝콘뉴스 2016-02-04 0 2306 536
12089 ‘지하철 의인 해병’ LG맨 된다 서울신문 2016-02-04 1 2241 511
12088 격려금 3천만원 까지 지급 간차장 2016-02-04 0 2130 523
12087 각각 5억원 씩 지급 재벌 감별사 2016-02-04 0 2203 549
12086 저신장증 아이들에게 기적을 선물하다--엘지 복지 재단 재벌 감별사 2016-02-04 2 2246 505
12085 동아일보--법원“‘연줄’ 내세운 변호사 2000만원 징계는 지나쳐” 법원 2016-02-04 0 2120 518
12084 역대 최대 자동차 대규모 할인 '코리아 그랜드세일'… 금강일보 2016-02-04 0 2313 515
12083 BBS 불교방송---법원, 남편 시신 7년간 두고 퇴직연금 탄 약사 부인에 '무죄' 법원 2016-02-04 0 2479 517
12082 제주도민일보---법원, 정책자문위원 기간만료 해고…“소송대상 아니야” 법원 2016-02-04 0 2198 527
12081 퍼온 글---현기차의 전망 퍼온 글 2016-02-04 0 2202 513
12080 국내 MS 소폭 회복이 엄청난 해외부실을 만회할수 있을까요?? 임직원 2016-02-04 0 2168 512
12079 이게 무슨 컨셉 광고 인가?? 광고쟁이 2016-02-04 0 2184 526
12078 일반 해고 지침으로 해고 되면 일반해고 2016-02-04 2 2235 515
12077 손모가지 잘린 자들 !! 모두 모여라 거시기 2016-02-04 1 2252 522

[first]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