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취준생 조회수: 784    추천:166 2016-01-09 12:13:12 현송합니다~ 요즘 취준생에게 유행하는 언어가 있네요 "문송합니다" 문과라서 죄송하다는 얘기지요 총수는,, 역사와 인문학을 공부하라지만 기업에선 문과생에게 고통을 주고 있지요 이를 우린 "이율배반"이라 합니다 저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현송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취직을 할려니 현대차 근무했다니 절대로 뽑잘 않겠다네요 이유인즉 노사분규 만들려고 왔다는 둥 기업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둥 현대차는 소송만 하는 회사라는 둥 그래서 취준을 포기했답니다 현송합니다~~ 현대차에 근무해서 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그대여 손을 흔들지 마라.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떠나는 사람은 아무 때나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겠지만 남아 있는 삶은 무언가 무작정 기다려야만 하는가. 기약도 없이 떠나려면 손을 흔들지 마라. - 글/이정하 - 4급 여직원보다 월급이 적은 불쌍한 차장에게도 한마디 하지요 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현송합니다~~ 추천하기 52/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14 한노총, 민노총 모두 이게 자업자득 참여 노조원 2016-01-26 0 696 169 11913 경영진들은 PIP 출신들과 똑같은 신세와 팔자다 !! 저승사자 2016-01-26 0 719 149 11912 손 끝, 혀 끝, 좃 끝 조심하라 한 방에 끝난다 패가망신 2016-01-26 0 916 162 11911 [단독]현대차그룹, 순환출자 해소 위해 EB 발행 검토 아시아투데이 2016-01-25 0 636 127 11910 조선비즈---법원 "'코오롱글로벌과 담합 입찰 포스코건설 설계 보상비 전부 돌려줘라"…"전액배상 판결 처음, 법원 2016-01-25 0 630 147 11909 국민일보---법원 “체불임금 항의 분신 사망 근로자, 업무상 재해 아냐” 법원 2016-01-25 0 618 160 11908 더 코리아뉴스---임금 체불 분신 자살...,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법원 2016-01-25 0 647 150 11907 중요~~법원 판례로 본 ‘저성과자 해고’ 기준 아시아투데이 2016-01-25 0 711 147 11906 서울파이낸스---법원 "탑승권 바꿔 탄 승객, 항공사에 2500만원 배상" 법원 2016-01-25 0 607 133 11905 중앙일보---법원 "불륜 저지른 공무원 해임은 지나쳐" 법원 2016-01-25 0 609 150 11904 아시아투데이---법원 “불륜 저지른 공무원 해임은 지나친 처분” 법원 2016-01-25 0 617 141 11903 뉴스토마토---법원 "채무로 급여 압류된 경찰관 해임은 부당"---이중징계 부당 법원 2016-01-25 0 609 145 11902 뉴스1---법원 "과다채무로 급여압류된 경찰 해임은 부당" 법원 2016-01-25 0 586 140 11901 간행언청 계몽주의 2016-01-24 0 938 164 11900 회사는 아무런 지장 없다, 우린 아무런 변화가 없다 眞眞노조 2016-01-24 0 744 143 11899 인생은 돌고 돈다 선지자 2016-01-24 0 759 156 11898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지옥 속으로 2016-01-24 0 675 153 11897 남 탓이 아니라, 자기 탓이다 정재암 2016-01-24 0 686 150 11896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나침반 2016-01-24 0 645 171 11895 회사는 나침반이 없다 돌 뿐 2016-01-24 0 653 178 [first]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