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인포맥스 조회수: 2018    추천:545 2016-01-11 12:09:10
현대차그룹 지난해 회사채 발행 3.8조…2001년이후 최대

현대차그룹 지난해 회사채 발행 3.8조…2001년이후 최대

최진우 기자  |  jwchoi@yna.co.kr



   

승인 2016.01.11  08:54:21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지난해 회사채 발행액이 3조8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1년 이후 최대 규모로서 그룹 차원에서 인수한 한국전력 삼성동 부지가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사는 지난해 3조7천650억원의 회사채(사모 포함)를 발행했다.



현대제철이 1조600억원으로 최대 비중(20.68%)을 차지했다.



4년 만에 회사채 시장을 다시 찾은 기아차의 발행 규모는 8천300억원에 달해 현대제철의 뒤를 이었다.



최근 현금흐름이 악화한 현대로템은 5천250억원, 현대차 부품 계열사 현대위아와 현대건설은 각각 4천억원, 3천500억원을 찍었다.



현대엔지니어링(2천억원), 현대케피코(1천800억원), 현대종합특수강(1천200억원), 현대스틸산업(500억원), 현대비앤지스틸(300억원), 현대라이프생명보험(200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의 지난해 발행규모는 지난 2001년 이후 최대다.



주력인 현대차가 2000년대 초 현금흐름이 불안해 회사채 발행을 통해 운영자금과 차입금을 상환한 탓에 그룹의 발행규모가 컸다. 2001년 현대차의 회사채 발행액은 4조3천238억원에 달한다.



이후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한 현대제철이 매년 수천억원을 발행했지만, 현대차와 기아차가 차입금 순상환 기조로 돌아서면서 그룹의 발행액은 2012~2014년 2조원대 수준으로 급감했다.



현대차그룹의 회사채 발행액이 다시 늘어나게 된 배경으로는 그룹 차원에서 10조5천500억원에 인수한 한전 부진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컨소시엄을 구성원으로서 올해만 1조9천억원을 책임지는 기아차는 회사채 발행으로 대응했다. 기아차는 1조2천억원 규모의 멕시코 공장 건설도 병행하는 등 투자비가 확대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 운영자금을 조달하고자 회사채 시장에 새롭게 명함을 내민 현대케피코와 현대스틸산업도 그룹의 발행규모에 영향을 줬다.



현대차그룹의 회사채 발행은 앞으로 현대제철만 제외하면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이달 27일 총 3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증권사의 한 크레디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는 한전 부지 등으로 일시적인 현금 소요가 많았다"면서 "올해는 다시 원래 수준의 규모로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jwchoi@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



추천하기

11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76 이게 사측의 노사 협상 태도인가?? 참여 노조원 2015-09-22 0 2695 482
10575 이데일리---현대차 사내하청 6000명 정규직채용 합의안 '부결' 기사 2015-09-22 0 2489 479
1057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임단협, 추석전 타결될까 기사 2015-09-22 0 2382 483
10573 AutoM---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 기사 2015-09-22 0 2457 480
10572 돈을 빼내 현금 보유를 늘리고 있어 돈 황제 2015-09-22 0 2496 499
10571 대공황 2년내 온다~~~좀비 기업과 법인세 못 내는 기업들... 대공황 2015-09-22 0 2355 484
10570 경향신문---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보도 2015-09-22 0 2259 461
10569 뉴스핌---"위안화 약세 예상…현대차·모비스 수혜, 한전은 부담" 기사 2015-09-22 0 2345 481
10568 뉴시스---윤종오 전 울산북구청장, 현대차 복직 소송 '패소' 보도 2015-09-22 0 2312 469
10567 디지털타임즈---현대차그룹, 25일 한전부지 잔금 납부…개발 본격화 언론 2015-09-22 0 2246 479
10566 한국경제---현대차 사내하청 정규직 합의안 부결 기사 2015-09-22 0 2340 488
10565 헤럴드경제---삼성증권, "현대기아차, 폴크스바겐 리콜 반사이익 기대' 기사 2015-09-22 0 2300 486
10564 퍼온 글---한전 올해 영업이익 9조원 VS 현대차 6조원. 퍼온 글 2015-09-22 0 2370 488
10563 정기상여금 750%, 통상임금 적용없이는 잠정합의 없다! 750% 2015-09-21 0 3063 479
10562 혹시나 정년연장 2015-09-21 0 2862 513
10561 나의 인생을 보상하라~~ 너고소 2015-09-21 0 2889 487
10560 MBN뉴스---"월세 왜 안내나"…집 전기선 끊은 주인 벌금형 방송 2015-09-20 0 2560 488
10559 뉴스1---노조신문 나눠주다 기숙사 현관까지…"처벌 대상 아냐" 법원 2015-09-20 0 2433 505
10558 스포츠한국---간통죄 폐지 6개월 달라진 풍속도… "내 집에서 성행위? 주거 침입죄 고소↑" 기사 2015-09-20 0 2587 490
10557 국민일보---당정청 노동개혁 관련 가이드라인 연말 내 마련 재확인 쉬운 해고 2015-09-20 1 2293 487

[first]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