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중소기업신문 조회수: 2082    추천:545 2016-01-13 11:18:50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 연초부터 ‘시끌’
링크 #1 :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21, Hit:792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 연초부터 ‘시끌’  

돈의문1구역 조합원 “현대제철 비도덕적 소송 즉각 중단하라” 피켓 시위



2016년 01월 13일 (수) 10:05:58 김두윤 기자  

     

▲ 현대제철과 재개발 보상금문제로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돈의문1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과 현대차 양재 사옥앞에서 "비도덕적인 소송을 중단시켜달라"며 시위를 벌였다. 조합은 현대제철이 1심에 패하고도 지연가산금 90억원을 요구하는 것은 대기업의 상생정신에 어긋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한남동 정몽구 회장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조합원들.



[중소기업신문=김두윤 기자] 재개발 보상금을 둘러싼 현대제철과 서울 돈의문1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제철이 보상금 지연지급에 따른 90억원대의 가산금을 요구해 1심에서 패소하고도 소송을 중단하지 않자 조합원들이 급기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과 서울 양재동 사옥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조합원들은 13일 오전 7시 서울 한남동 정 회장 자택 앞에서 ‘현대제철은 조합원을 상대로 한 연 20% 고리이자(90억)를 요구하는 비도덕적 소송을 즉각 증지하라’는 피켓을 들고 항의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 참가한 한 조합원은 “2013년에 보상금 250억원을 지급했고 현대제철이 이주할 때 까지 영업피해도 없었는데 자금조달 등에 불가피하게 시간이 걸려 보상금 지급이 불과 수 개월 늦어진 걸 두고 90억원을 추가로 내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불만을 터트렸다.



그는 이어 “현대제철이 법적절차에 따른 가산금을 요구하고 있다지만 이미 1심에서 법원이 우리 손을 들어줬는데도 현대제철은 또 항소로 맞서고 있다”며 “대기업에서 소송제기가 아무것도 아닌지 모르겠지만 우리 같은 일반 시민들은 소송이 길어질수록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돈의문1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원.



또 다른 조합원은 “정 회장님이 계열사인 현대제철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알리고자 여기까지 왔다”며 “제발 정 회장님이 계열사의 소송에 허덕이고 있는 우리들 입장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 조합원은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앞서 조합은 정 회장 앞으로 현대제철이 과도한 지연가산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사회공헌철학에 맞지 않는다며 소송을 중지시켜달라는 탄원서를 보낸 바 있다.



추천하기

1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76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2537 500
10775 폭스바겐 노조간부 부패 추문이 현대차 노사관계에 주는 교훈 퍼옴 2015-10-03 0 2587 498
10774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4014 523
10773 매일경제---미국인 10명 중 6명 "폭스바겐 이외 업체도 조작 가능성" 기사 2015-10-03 0 2330 500
10772 스포츠서울---독일 교통장관 "독일 내 조작 차량 280 만 대 기사 2015-10-03 1 2409 494
10771 이상한 현대차?? 제대로 된 기업 맞나? 베테랑 2015-10-03 0 2648 503
10770 정 씨 일가도 이제 회사가 망할까 봐 두려워서 잠이 안 올텐데... 가라사대 2015-10-03 0 2588 508
10769 더팩트---뉴욕타임즈가 주목한 '베테랑', 美에서도 뜨겁다 기사 2015-10-03 0 2437 500
10768 제목: ☆마누라 판다고 광고☆ 작가 2015-10-03 0 2438 508
10767 ●사랑을 아끼지 마십시요● 작가 2015-10-03 0 2374 507
10766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작가 2015-10-03 0 2295 493
10765 연합뉴스---"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기사 2015-10-03 0 2307 482
10764 프레스바이플---MB 차명 소유? 다스, 372억 지급 美법원 판결 강제집행추진에 혼비백산 기사 2015-10-03 0 2443 506
10763 나도 할 수 있다 현대맨 2015-10-03 0 2294 482
10762 연합뉴스TV---요금 올리고 멋대로 자동결제..음원업체 '철퇴'<서울고법> 법원 2015-10-03 0 2473 496
10761 뉴스핌---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기사 2015-10-03 0 2348 505
10760 울산매일---현대차 노조, 위원장 임기 연장 포기 울산신문 2015-10-03 0 2716 530
10759 조선비즈---현대차, 中 현지전략차종 ‘밍투’ 3만6000대 리콜 기사 2015-10-03 0 2335 485
10758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5-10-02 0 2349 502
10757 외국계 자동차공장으로는 부품생산부터 조립까지 전공정이 가능한 유일한 곳. 기사 2015-10-02 0 2355 487

[first]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