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PIP 조회수: 616    추천:100 2016-01-14 23:38:23 PIP생들이 떼를 지어 본사 나들이... PIP 교육생들을 본사에 차례차례로 불려가서 퇴직 압력과 협박당하고 있지요 대답 없으면 2월~3월 중 징계치고 이런 징계 이력을 포인트 적립 쌓아서 향후 일반 해고(쉬운 해고)용 경력 쌓기를 사측은 아주 열심히 매일 진화, 연구 개발하여 착실히 해고 예비용으로 계획대로 실행하고 있지요 일반직들이 이것을 모른다면 세월호에 탄 단원고 학생들과 똑 같지요 "그대로 있으라~~ 나오지 말고 제 자리에 가만히 있으라"~~ 자기 죽는 줄도 모르고, (배가 침몰하고 있는 )주위를 살펴보지도 않고, 그대로 있는 게 정말 사는 걸까요??? 추천하기 61/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33 현대제철, 재개발 조합에 과다한 지연가산금 요구 논란 중소기업신문 2016-01-13 0 533 109 11732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 연초부터 ‘시끌’ 중소기업신문 2016-01-13 0 440 109 11731 자! 떠나자, 희망의 삼성으로~ 노무귀테 2016-01-13 0 469 100 11730 🌋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일반직의 꿈 2016-01-12 0 447 98 11729 탈당,매도,탈사,환영,정년 70세에 도전 악사리 판 2016-01-12 0 412 90 11728 재계 '빅2' 물고 물리는 인재스카우트 전쟁 매일경제 2016-01-12 0 449 95 11727 능력자 삼성행~미리 전화하고 연봉 높혀서 떼지어 옮겨가셈 간 차장 2016-01-12 0 449 92 11726 현대간부들 저절로 구조조정 임직원 2016-01-12 0 566 98 11725 사람 귀하다는 것 깨달아야... 사람이 미래다 2016-01-12 0 392 81 11724 삼성이 미래다 삼성맨 2016-01-12 0 439 84 11723 사람이 미래다--->미래는 명퇴다. 즉 사람=명퇴의 등식이 성립된다 일반해고 2016-01-12 0 624 96 11722 현대 간부들에게는 간부 2016-01-12 0 420 81 11721 노예의 사슬을 이제 풀다 노예 감별사 2016-01-12 0 394 76 11720 일반직들에게는 절대로 불리하지 않다 일반직 감별사 2016-01-12 0 368 66 11719 거시기혀~~ 억수르여~~ 거시기 2016-01-12 0 356 63 11718 1계급 특진 + 5년치 연봉 일시 지급??--정년 60세보다 낫다 진 삼성 2016-01-12 0 484 71 11717 떠나는 것은 당근이지요 ~전해라~ 2016-01-12 0 400 71 11716 바보 일반직의 착각과 최후들...그들은 창조 자살을 하고 만다 투쟁생존 2016-01-12 0 386 92 11715 "부당해고 철회"..서울대 음대 강사 '공대위' 결성 뉴시스 2016-01-12 0 394 90 11714 "자녀 취업시켜 줄게" 속여 수천만원 챙긴 삐끼 2016-01-12 0 344 80 [first]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