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아시아경제 조회수: 2181    추천:542 2016-01-16 13:29:39
"자동차 업종, 재고 증가 우려되지만 엔화 강세 변수될 것"

"자동차 업종, 재고 증가 우려되지만 엔화 강세 변수될 것"

아시아경제 | 최동현 | 16.01.16 12:17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지난해 4분기 자동차 업종의 실적과 관련해 재고 증가가 우려되지만 엔화 강세가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자동차 업종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완성차는 부진한 반면, 부품사는 양호할 전망이다. 완성차의 글로벌 생산 대수는 전년동기 대비 7.9% 증가하며 양호한 모습을 보였지만 판매망으로의 도매 판매는 상대적으로 부진했기 때문이라는 진단이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종통화 약세와 인센티브 증가도 완성차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당초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저유가와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불안으로 루블과 헤알화 등 이종 통화 약세가 원·달러 환율 효과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인센티브 추이 역시 전분기 대비 다소 안정됐지만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2014년 현대·기아차는 800만대 판매를 달성했으나 4분기에 생산이 집중되면서 지난해 상반기에 재고 누적과 인센티브 증가의 후유증을 겪었다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 4분기에도 동일한 생산 집중 현상이 나타났으며 연초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으로 재고 누적과 인센티브 증가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며 "다만, 작년의 학습 효과로 급격한 재고 누적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의 엔화 강세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 완성차에 관심을 둬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단기 실적 우려에도 완성차에 대한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며 "작년과 같은 급격한 재고 누적 가능성은 낮고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도에 따라 엔화 강세와 원화 약세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영증권은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고려해 현대차를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추천하기

30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96 정년 전 해고 친 놈을 깜빵에 보내라~~~~ 저승사자 2015-03-10 0 3702 286
6795 스카이데일리---정몽구 복심 정명철 “뒷감당 못해 굽신” 구설 언론 2015-03-09 0 3831 308
6794 스카이데일리---매출·후계 불확실성 속 ‘초고층 저주론’ 흉흉 언론 2015-03-09 0 3404 312
6793 스카이데일리---정몽구 父子, 일감규제 전방위 탈출 “그렇게까지” 언론 2015-03-09 0 3565 296
6792 디지털타임즈---쌍용차, 티볼리 인기 맞춰 영업인력 보강…23일까지 공채 실시 기사 2015-03-09 0 3197 282
6791 스카이데일리---안방 위기 정몽구 특단대책 ‘아슬란 헛발질’ 구설 언론 2015-03-09 0 3505 292
6790 스카이데일리---국내 자동차 판매, 6개월만에 마이너스 성장 언론 2015-03-09 0 3302 290
6789 돈의 출처를 밝혀라~~~ 자사주 2015-03-09 0 3282 296
6788 SBS---자동차 생산·수출 모두 감소, 수입차는 증가 언론 2015-03-09 0 3105 291
6787 AutoM---현대차 일부주주 "윤갑한 사장 재선임 반대 보도 2015-03-09 0 3367 288
6786 조선비즈---주가하락 막으려 自社 주식매입… 현대·기아차 임원들의 속앓이 보도 2015-03-09 0 3188 265
6785 퍼온 글---현대차 7단변속기가 오히려 악재. 퍼온 글 2015-03-09 0 3527 284
6784 퍼온 글---민중언론참세상] ‘8.18합의’ 씨앗, 법원 판결에 불신과 갈등으로 싹터 퍼온 글 2015-03-09 0 3461 305
6783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일반직을 무참히,,,, 저승사자 2015-03-09 0 3691 285
6782 넌 누구 난누구 2015-03-08 0 3570 286
6781 똥물 몽물 2015-03-07 0 3712 279
6780 정씨의 말로는 비극의 종말 2015-03-07 0 3471 293
6779 퍼온 글---불신과 갈등, 불법파견 투쟁 어디로 [현대차 비정규직 금속노조 농성] 인터뷰 | 퍼온 글 2015-03-07 0 3726 298
6778 안티 팬이 생기는 이유 주주 2015-03-07 0 5214 306
6777 AutoM---현대차 '제네시스' 북미서 2만6000 여대 리콜…'누수 문제' 언론 2015-03-07 0 3454 292

[first] <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