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채널A 조회수: 618    추천:109 2016-01-18 10:10:59 ‘좋은데이’ 무학 회장도 갑질 논란…진실은?[채널A] ‘좋은데이’ 무학 회장도 갑질 논란…진실은?[채널A] 입력 2016-01-18 07:47:00 | 수정 2016-01-18 08:38:25 남) 몽고 식품에 이어, 이번에는 같은 창원 지역에 있는 주류 회사 ‘무학’ 회장이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고요? 여) 네, 2014년 4월부터 11월까지 무학 최재호 회장의 운전기사를 했던 송모 씨가 최 회장의 갑질을 폭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야 인마'와 같은 폭언을 수시로 듣고 회장 집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했다는 건데요, 하지만 무학 측은 송씨의 무단결근으로 최회장이 "수차례 택시를 이용해 공항으로 이동했다"며 이에 대해 지적했을 뿐 욕설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몽고식품 갑질 논란'이 일자 송 씨가 사례금을 받아내려고 없는 일을 만들어냈다는 겁니다. 운전기사 송 씨와 무학 측의 통화 내용 들어보시죠. [전화녹취] 무학 관계자 : 내가 어떻게 보고를 드리면 될까요? 언론에 대해서는 인터뷰를 안 할 테니까 합의를 하자 송 씨: 제가 작년에도 얘기를 했거든요. 무학 관계자: 옛날에도 급여나 이런 것 말고 다른 일종의 보상금이라고 해야 되나? 이거를 요구한 거죠? 혹시 금액까지 얘기해줄 수 있어요? 송 씨: **와 **에서 1천만 원씩 준다고 했어요. 무학은 송씨를 공갈·협박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했는데요. 하지만 송씨는 무학 측에서 먼저 전화를 걸어와서 금품을 요구한 것처럼 유도 심문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53/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93 연초부터 제대로 투쟁해야... 참여 노조원 2016-01-24 0 524 79 11892 저 멀리 신뢰를 잃어버린 기업인데... 잃어버린 영광 2016-01-24 0 438 96 11891 현대차를 떠나는 이유 오너뿐 2016-01-23 0 557 82 11890 "저성과자 해고 쉬워진다"..정부, 양대지침 강행 뉴스1 2016-01-22 0 492 92 11889 퍼온 글---외국인이 다 가져가는데? 퍼온 글 2016-01-22 0 465 104 11888 3대 자동차주, 작년 4분기 실적 전망은? 매일경제 2016-01-22 0 455 91 11887 ◆ 현대차, 분기최대 매출에도 수익성은 악화 매일경제 2016-01-22 0 457 99 11886 무슨 회사가 이렇게 하나?? 아사리 판 2016-01-22 0 452 95 11885 현대차는 유기농 공법 인분 양산하는 글로벌 업체?? 헷갈리우스 2016-01-22 0 549 89 11884 투쟁 정기를 받아서... 엔돌핀 팡팡 2016-01-22 0 494 99 11883 한 신입사원 청년의 죽음 회사는, 국가는 무엇인가 한겨레 2016-01-22 0 434 96 11882 [단독]사고로 숨진 택배회사 신입사원…회사는 나 몰라라 MBN 2016-01-22 0 589 76 11881 노동관계법 20건 위반 불알 감별사 2016-01-22 0 445 85 11880 甲질 하던 '몽고식품' 소비자들 신뢰는 바닥으로? 투데이코리아 2016-01-22 1 438 94 11879 김만식 회장 경찰 출두…매출도 반 토막 MBN 2016-01-22 0 426 88 11878 서쪽으로 튀어 !!, 네비게이션을 중국으로 고정 !! 기술자들 2016-01-21 0 568 98 11877 이게 세상의 근본 이치다 연꽃이 필 무렵 2016-01-21 0 675 110 11876 퍼온 글---현대차가 망가지는 것은 정몽구의 무지몽함 때문이다 퍼온 글 2016-01-21 0 519 102 11875 퍼온 글---10만원 깨질때까지 폭락해라. 퍼온 글 2016-01-21 0 488 88 11874 퍼온 글---작년 도요타 영업이익 23조원,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6조원.. 퍼온 글 2016-01-21 0 458 94 [first]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