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채널A 조회수: 771    추천:160 2016-01-18 10:10:59 ‘좋은데이’ 무학 회장도 갑질 논란…진실은?[채널A] ‘좋은데이’ 무학 회장도 갑질 논란…진실은?[채널A] 입력 2016-01-18 07:47:00 | 수정 2016-01-18 08:38:25 남) 몽고 식품에 이어, 이번에는 같은 창원 지역에 있는 주류 회사 ‘무학’ 회장이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고요? 여) 네, 2014년 4월부터 11월까지 무학 최재호 회장의 운전기사를 했던 송모 씨가 최 회장의 갑질을 폭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야 인마'와 같은 폭언을 수시로 듣고 회장 집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했다는 건데요, 하지만 무학 측은 송씨의 무단결근으로 최회장이 "수차례 택시를 이용해 공항으로 이동했다"며 이에 대해 지적했을 뿐 욕설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몽고식품 갑질 논란'이 일자 송 씨가 사례금을 받아내려고 없는 일을 만들어냈다는 겁니다. 운전기사 송 씨와 무학 측의 통화 내용 들어보시죠. [전화녹취] 무학 관계자 : 내가 어떻게 보고를 드리면 될까요? 언론에 대해서는 인터뷰를 안 할 테니까 합의를 하자 송 씨: 제가 작년에도 얘기를 했거든요. 무학 관계자: 옛날에도 급여나 이런 것 말고 다른 일종의 보상금이라고 해야 되나? 이거를 요구한 거죠? 혹시 금액까지 얘기해줄 수 있어요? 송 씨: **와 **에서 1천만 원씩 준다고 했어요. 무학은 송씨를 공갈·협박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했는데요. 하지만 송씨는 무학 측에서 먼저 전화를 걸어와서 금품을 요구한 것처럼 유도 심문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64/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674 현대차그룹 지난해 회사채 발행 3.8조…2001년이후 최대 연합인포맥스 2016-01-11 0 521 153 11673 퍼온 글---정몽구의 무지함이 오늘 현대차를 몰락으로[3] 퍼온 글 2016-01-11 0 620 152 11672 퍼온 글---쥐바기와 멍구 둘다 70년대 스타일 입니다 퍼온 글 2016-01-11 0 722 151 11671 주가가 계속 하락하기 시작하면... 짝퉁 회장 2016-01-09 0 667 160 11670 너무 아파서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걷더라도... 회사에 당한 자 2016-01-09 0 678 146 11669 낙하산을 준비하라 쓱 2016-01-09 0 670 172 11668 올해에 현기차 비젼 없다 정사모 2016-01-09 0 778 164 11667 부도덕한 놈들...그들은 똥 개였다 개박살 2016-01-09 0 656 175 11666 현송합니다~ 취준생 2016-01-09 0 773 162 11665 노조원과 비노조원의 대우 차별 내부 고발 2016-01-09 0 991 159 11664 현대차 근무 경력은 오히려 재취업에 방해된다고 합니다 간 차장 2016-01-09 0 680 160 11663 총수는.... 응답하라~~~ pip해고 2016-01-09 0 722 164 11662 첩질 똥수저 2016-01-08 0 744 164 11661 쪼글쪼글, 65세에 퇴사하면서 후배 양성을 위해 용퇴한단다??? 개작두 2016-01-08 0 739 149 11660 현대·기아차 숨은 '효자 모델' 소형 트럭 뉴스토마토 2016-01-08 0 615 144 11659 1월 11일부터 ‘8+8 근무제’ 실시, 현대車 49년 만에 잔업 폐지 경상일보 2016-01-08 0 613 141 11658 '조선 빅3', 작년 8조원 적자… 현대기아차 영업이익만큼 손실내 데일리한국 2016-01-08 0 558 126 11657 혼자서 워낙 돌대가리로 막무가내 매수하니 쪽팔림 2016-01-08 1 575 150 11656 붉은 털 원숭이님의 은총과 벌 붉은 털 원숭이님 전령 2016-01-08 0 799 155 11655 중역들, 전원 현대차 주식 빨리 사라~ 회사 주가 방어를 위해서 임직원 2016-01-08 0 695 138 [first]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