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서울파이낸스 조회수: 2044    추천:518 2016-01-18 16:04:17
부산지노위 "현대차, 계약만료 전 촉탁직 해고는 부당"

부산지노위 "현대차, 계약만료 전 촉탁직 해고는 부당"  

 

데스크 승인 2016.01.18  15:39:44  정수지 기자 | jsj@seoulfn.com    



현대차 '근로계약서 위조' 의혹 제기



[서울파이낸스 정수지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수차례 근로계약을 이어간 촉탁 계약직 근로자를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 계약을 종료해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다.



18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와 현대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지노위는 현대차가 지난해 11월 촉탁 계약직 근로자 서모(25)씨를 해고한 것에 대해 부당하다고 결정했다. 2013년 11월28일 처음 한 달 계약직으로 일을 시작한 후 생산직으로 입사한 서씨는 지난해 9월26일까지 모두 9차례 계약했다. 1개월에서 6개월 단위로 쪼개서 계약한 것이다.



지노위는 이 사건의 부당해고 판단 기준이 된 마지막 근로계약 기간에 대한 서씨와 현대차 간 이견에서 서씨의 손을 들어줬다. 서씨는 마지막 근로계약이 지난해 9월26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라고 주장했으나 현대차는 올해가 아니라 지난해 10월31일이라고 반박했다.



지노위는 서씨의 근로계약에 하자가 없어 근로계약 기간 만료일 전인 지난해 11월 근로관계를 종료한 것은 부당해고라고 판정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근로계약서를 쓰고 서씨와 회사가 각각 한 장씩 나눠 가졌는데 근로계약 기간이 달리 돼 있다"며 서씨의 근로계약서에 대해 의혹을 제기, 지난해 11월 사문서 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한편 경찰 조사 결과가 지노위 판정에 다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해 7월 현대차가 23개월간 16차례 나눠 쪼개기 계약한 촉탁 계약직 근로자에게 2년이 되기 전 계약 만료를 통지한 사건과 관련해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판정을 내린 바 있다.





▶ 정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추천하기

1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276 이데일리---현대글로비스, 현대·기아차 해상운반 감소… 목표가↓-메리츠 기사 2015-07-21 0 2261 410
9275 한국경제TV---"현대차그룹 안전지대 아니다" 보도 2015-07-21 0 2333 448
9274 퍼온 글---버티십시오[1] 퍼온 글 2015-07-21 0 2429 414
9273 황야의 무법자 처럼 회사를 미련없이 떠난다 ??? 2015-07-20 0 2789 421
9272 퍼온 글---신저가 축하!![2] 퍼온 글 2015-07-20 0 2624 407
9271 엘리엇의 반격,,향후 현대차는? 지상천국 2015-07-20 0 2749 420
9270 모두 제 정신이 아니군 비극의 종말 2015-07-20 0 2639 401
9269 서울경제---현대차, 향후 중국 대응이 관건 기사 2015-07-20 0 2388 419
9268 조선비즈---정성이 이노션 고문 등 특별관계자, 이노션 지분 38.9% 보유 中 기사 2015-07-20 0 3046 423
9267 현대차의 실세는 누구냐? 왕노무 2015-07-20 0 2644 400
9266 퍼온 글---제2의 현중, 고점대비 1/3인 약 7~8만원 매수 퍼온 글 2015-07-20 0 2655 412
9265 전자신문---중국 자동차 시장 `요동`…현대·기아차 전략 재편 시급 보도 2015-07-20 0 2370 402
9264 MK뉴스---`현대차 우주 CF`로 칸 광고제 석권한 안은정 이노션 팀장 보도 2015-07-20 0 2667 404
9263 디지털타임즈---‘타이거경영’이라 불리는 현대차의 역발상 보도 2015-07-20 0 2383 410
9262 데일리안---현대차, 브림스 4개국서 '승승장구'전체 기사 2015-07-20 0 2333 403
9261 연합인포맥스---'환율파고' 못넘은 현대차, 또 어닝쇼크 가능성 기사 2015-07-20 0 2407 396
9260 퍼온 글---현대차 기관 수급을 살펴보니 작년 5월15일부터 1810만주 매도[2] 퍼온 글 2015-07-20 0 2529 414
9259 퍼온 글---현대차 기관 대규모 매도와 주가 반토막 대폭락 원인 분석. 퍼온 글 2015-07-20 0 2426 405
9258 퍼온 글---현대차 돌이킬 수 없는 땅투기 기업의 몰락..[2] 퍼온 글 2015-07-20 0 2512 424
9257 비정규직들은 법원에서 승소해도 정몽구에게 인생을 도둑 맞았다 레미제라블 2015-07-20 0 2458 408

[first]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