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서울파이낸스 조회수: 2242    추천:521 2016-01-18 16:04:17
부산지노위 "현대차, 계약만료 전 촉탁직 해고는 부당"

부산지노위 "현대차, 계약만료 전 촉탁직 해고는 부당"  

 

데스크 승인 2016.01.18  15:39:44  정수지 기자 | jsj@seoulfn.com    



현대차 '근로계약서 위조' 의혹 제기



[서울파이낸스 정수지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수차례 근로계약을 이어간 촉탁 계약직 근로자를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 계약을 종료해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다.



18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와 현대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지노위는 현대차가 지난해 11월 촉탁 계약직 근로자 서모(25)씨를 해고한 것에 대해 부당하다고 결정했다. 2013년 11월28일 처음 한 달 계약직으로 일을 시작한 후 생산직으로 입사한 서씨는 지난해 9월26일까지 모두 9차례 계약했다. 1개월에서 6개월 단위로 쪼개서 계약한 것이다.



지노위는 이 사건의 부당해고 판단 기준이 된 마지막 근로계약 기간에 대한 서씨와 현대차 간 이견에서 서씨의 손을 들어줬다. 서씨는 마지막 근로계약이 지난해 9월26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라고 주장했으나 현대차는 올해가 아니라 지난해 10월31일이라고 반박했다.



지노위는 서씨의 근로계약에 하자가 없어 근로계약 기간 만료일 전인 지난해 11월 근로관계를 종료한 것은 부당해고라고 판정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근로계약서를 쓰고 서씨와 회사가 각각 한 장씩 나눠 가졌는데 근로계약 기간이 달리 돼 있다"며 서씨의 근로계약서에 대해 의혹을 제기, 지난해 11월 사문서 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한편 경찰 조사 결과가 지노위 판정에 다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해 7월 현대차가 23개월간 16차례 나눠 쪼개기 계약한 촉탁 계약직 근로자에게 2년이 되기 전 계약 만료를 통지한 사건과 관련해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판정을 내린 바 있다.





▶ 정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추천하기

30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96 정년 전 해고 친 놈을 깜빵에 보내라~~~~ 저승사자 2015-03-10 0 3704 286
6795 스카이데일리---정몽구 복심 정명철 “뒷감당 못해 굽신” 구설 언론 2015-03-09 0 3833 308
6794 스카이데일리---매출·후계 불확실성 속 ‘초고층 저주론’ 흉흉 언론 2015-03-09 0 3406 312
6793 스카이데일리---정몽구 父子, 일감규제 전방위 탈출 “그렇게까지” 언론 2015-03-09 0 3567 296
6792 디지털타임즈---쌍용차, 티볼리 인기 맞춰 영업인력 보강…23일까지 공채 실시 기사 2015-03-09 0 3199 282
6791 스카이데일리---안방 위기 정몽구 특단대책 ‘아슬란 헛발질’ 구설 언론 2015-03-09 0 3507 292
6790 스카이데일리---국내 자동차 판매, 6개월만에 마이너스 성장 언론 2015-03-09 0 3303 290
6789 돈의 출처를 밝혀라~~~ 자사주 2015-03-09 0 3283 296
6788 SBS---자동차 생산·수출 모두 감소, 수입차는 증가 언론 2015-03-09 0 3106 291
6787 AutoM---현대차 일부주주 "윤갑한 사장 재선임 반대 보도 2015-03-09 0 3369 288
6786 조선비즈---주가하락 막으려 自社 주식매입… 현대·기아차 임원들의 속앓이 보도 2015-03-09 0 3191 265
6785 퍼온 글---현대차 7단변속기가 오히려 악재. 퍼온 글 2015-03-09 0 3529 284
6784 퍼온 글---민중언론참세상] ‘8.18합의’ 씨앗, 법원 판결에 불신과 갈등으로 싹터 퍼온 글 2015-03-09 0 3463 305
6783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일반직을 무참히,,,, 저승사자 2015-03-09 0 3693 285
6782 넌 누구 난누구 2015-03-08 0 3572 286
6781 똥물 몽물 2015-03-07 0 3715 279
6780 정씨의 말로는 비극의 종말 2015-03-07 0 3474 293
6779 퍼온 글---불신과 갈등, 불법파견 투쟁 어디로 [현대차 비정규직 금속노조 농성] 인터뷰 | 퍼온 글 2015-03-07 0 3729 298
6778 안티 팬이 생기는 이유 주주 2015-03-07 0 5217 306
6777 AutoM---현대차 '제네시스' 북미서 2만6000 여대 리콜…'누수 문제' 언론 2015-03-07 0 3457 292

[first] <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