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데일리 조회수: 2027    추천:505 2016-01-20 16:13:31
원화약세 수혜주 맞나?…환율 1200원에도 기 못펴는 현대차

원화약세 수혜주 맞나?…환율 1200원에도 기 못펴는 현대차



입력시간 | 2016.01.19 15:56 | 안혜신 기자 ahnhye@



원·달러 환율 1200원 넘어섰지만 주가 14만원대 맴돌아



4분기 기대 이하 실적 우려때문…1분기까지 부진할 듯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국내 증시 대표 원화약세 수혜주인 현대차(005380)(136,500원 3,500 -2.50%)가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선 상황에서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원화 약세보다 당장 눈 앞에 다가온 지난해 4분기 실적 우려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현대차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0.72% 오르면서 14만원에 턱걸이 마감했다. 지난해 12월17일 15만55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현재 14만원대까지 내려오는 등 불과 한 달여새 9.96% 굴러떨어졌다. 이 기간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현대차를 외면했다. 외국인은 올들어서만 2186억원 어치 현대차 주식을 팔면서 삼성전자(005930)(1,138,000원 33,000 -2.82%)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순매도를 기록했고 기관도 같은 기간동안 413억원의 현대차 주식을 내던졌다.



현대차 부진은 특히 지난 7일 원·달러 환율이 석 달만에 1200원을 돌파한 이후 지속적으로 1200원을 웃돌면서 원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와중이라 더욱 뼈아프다. 현대차 주가는 호재인 원화약세에 무덤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선 이후 지난 11일 하루만 2.56% 올랐을 뿐 이후에는 14만원대에서 오르내리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원화 약세에도 현대차 주가 상승이 시원스럽지 못한 가장 큰 요인은 실적에 대한 우려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현재 1조703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해 9월 1억8429억원에서 같은 해 11월 1조9027억원까지 상향됐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현재까지 두 달동안 약 10.5% 하향됐다.



박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원화약세는 긍정적인 여건이었지만 기타 통화 약세 진전과 유로화 약세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며 “해외판매 미실현과 수출대수의 전년대비 감소세로 원화약세 수혜가 기대이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올 1분기까지 현대차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접어둬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완성차는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로, 이종통화의 약세전환과 구형모델 판매에 따른 인센티브, 신차런칭에 따른 마케팅, 판촉비 증가, 인건비 부담확대, 리콜비용 등으로 수익성은 기존 전망대비 약화됐다”며 “신차에 대한 긍정적 효과는 재고부담이 사라질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28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36 왜 자살 하나 ? 헷갈리우스 2015-04-10 0 3283 382
7335 자수성가 해서 재벌 진입 한 사람인데, 허망하게 갔다 갸우뚱 2015-04-10 0 3286 333
7334 뉴스토마토---현대차, 美 자동차 시장공략에 박차 보도 2015-04-10 0 3118 339
7333 시사포커스---현대차의 구 한전부지, 2조원 쟁탈전 ‘점입가경’ 보도 2015-04-10 0 3360 338
7332 할 말 없다!! 토막살인 2015-04-10 0 3326 308
7331 2015년 현대차  입사시험 문제다~~짤라야 할 놈!! 재조명 2015-04-10 0 3966 340
7330 퍼온 글---美 시장 현대,기아차 판매증가율 일본 업체 압도, 일본반응 퍼온 글 2015-04-10 0 5596 306
7329 파이낸셜뉴스---이번 주말 '삼성·현대 고시' 취업준비생 11만명 몰릴듯 기사 2015-04-10 0 3035 311
7328 현대차는 역사 시험문제도 추상적인데, 채점은 어떻게 하나? 삼성은 문제가 구체적인데... 갸우뚱 2015-04-10 0 3593 309
7327 인재들은 다 어디 갔나? 임직원 2015-04-10 0 3120 309
7326 채널A---삼성·현대 고시’ 역사문제가 좌지우지 기사 2015-04-10 0 3086 309
7325 중앙일보---잠 못드는 11만 명 … 삼성·현대차 주말 ‘입사고시’ 보도 2015-04-10 0 3337 326
7324 울산제일일보---현대차지부의 결단력을 기대한다 언론 2015-04-10 0 3074 323
7323 MK뉴스---현대·기아차 안방시장 점유율 계속 추락 왜? 언론 2015-04-10 0 3078 316
7322 백차는 퇴출 못 시키니? 012부대 2015-04-09 0 3467 303
7321 사측은 일반사원의 정년을 보장하라!! 쌍칼 2015-04-09 0 3375 301
7320 현대차 부회장이 너무 많다는데.. 존나 2015-04-08 0 3612 325
7319 조선일보---하이스코 품은 현대제철, 포스코와 양대 경쟁체제 구축할까 기사 2015-04-08 0 3091 311
7318 조선일보---SK엔카, 현대차와 함께 '스마트 리턴 프로그램' 이벤트 실시 기사 2015-04-08 0 3090 330
7317 경제투데이---현대차·BMW·혼다, 고객소통 전문인력 통해 ‘꼼꼼하게’ 언론 2015-04-08 0 3153 338

[first] <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