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머니투데이방송 조회수: 2025    추천:518 2016-01-20 19:03:51
법원, 조석래 효성 회장 '징역 3년ㆍ벌금 1300억원' 선고

법원, 조석래 효성 회장 '징역 3년ㆍ벌금 1300억원' 선고

머니투데이방송 방명호 기자2016/01/15 15:39



< 앵커멘트 >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에 대해 법원이 징역 3년에 벌금 1365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장남 조현준 사장에 대해선 집행유예를 결정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방명호기자 전해주시죠.



< 리포트 >

법원이 수 천 억원 대 횡령과 배임,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에 대해 징역 3년과 벌금 1365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 대한 1심 선고에서 "1300억 원의 조세 포탈 혐의로 조세 정의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효성이 2003년부터 2012년까지 법인세를 신고하면서 매출원가를 부당 신고하고, 허위 대차대조표와 포괄손익계산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부정행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조 회장이 80세로 고령이고,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점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또, 조 회장과 함께 기소된 장남 조현준 효성그룹 사장에게는 사회봉사명령 조건으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조 회장에 대해 징역 10년에 벌금 3000억 원, 장남 조현준 사장에겐 징역 5년과 벌금 150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효성 측은 이에대해 "조세포탈에 고의가 없었고 비자금을 조성하지 않았으며 분식회계는 외환위기 당시 회사를 살리려는 불가피한 경영상 판단이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는데요.



효성은 이번 1심 판결에 대해 "개인이 사적 이익을 추구한 사안이 아님이 밝혀졌음에도 무죄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실형이 선고되어 안타깝다"며 "추후 항소심에서 적극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머니투데방송 방명호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산업1부 = 방명호 기자 (bangmh99@mtn.co.kr)]



추천하기

5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16 '김무성 대표 허위사실 유포' 현대차 노조 간부 항소 기각 일요서울 2016-01-20 0 2087 538
11815 거지속으로 오리발 본색 2016-01-20 0 2082 537
11814 원화약세 수혜주 맞나?…환율 1200원에도 기 못펴는 현대차 이데일리 2016-01-20 0 2065 507
11813 퍼온 글---정몽구 땜에 현대차 그룹 줄도산한다[1] 퍼온 글 2016-01-20 0 2112 526
11812 퍼온 글--현대차란 회사가 어떻게 굴러가는건지...불안불안~ 퍼온 글 2016-01-20 0 2047 527
11811 퍼온 글---현대차 주가 추가 반토막 올해 5만원 간다..매수금지!! 퍼온 글 2016-01-20 0 2069 511
11810 [오늘의포인트]유가 28달러대..외인 자금이탈 비상 머니투데이 2016-01-19 0 2127 501
11809 바뀐애와 \\\의 닮은 점 아사리 판 2016-01-19 0 2152 498
11808 현대차그룹의 회사채 발행액 증가 내역은??? 아뿔싸 2016-01-19 0 2052 505
11807 현대차그룹 지난해 회사채 발행 3.8조…2001년이후 최대 연합인포맥스 2016-01-19 0 2019 499
11806 현대차 아이오닉…프리우스 킬 하려다 킬 당할라 아시아투데이 2016-01-19 0 2073 504
11805 현대차 계약직 두번째 정규직 판정…쪼개기 하다 실수로? 한겨레 2016-01-19 0 2081 497
11804 사문서 위조??--위조 자료도 제출 못하면서 지검에 고발?? 고대인 2016-01-19 0 2091 466
11803 오히려 무고죄로 경영진을 검찰에 고발하라 의금부 곤장치기 2016-01-19 0 2126 493
11802 지체 장애를 아낌없이 까발리네~~ 나잘란 박사 2016-01-19 0 2142 488
11801 날 강도 같은 놈들... 칼날 2016-01-19 0 2094 507
11800 올 년 말 재고는 28만대??? ---딱 보면 알아~~ 선지자 2016-01-18 0 2220 541
11799 현대·기아차 생산능력 확대..올 글로벌 841만대 규모 갖춰 디지털타임즈 2016-01-18 0 2133 520
11798 현대차그룹 "올해 813만대 팔겠다" 매일노동뉴스 2016-01-18 0 2098 521
11797 안방 점유율 추락하는 현대차 내우외환 위기설…탈출 KEY는 제네시스 매경이코노미 2016-01-18 0 2141 522

[first]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