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1996    추천:515 2016-01-21 15:31:35
◇ 자동차 업체들 지난해 판매 급감

◇ 자동차 업체들 지난해 판매 급감



자동차업체들도 시련의 시기를 맞았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메이커들은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 덕분에 고속 성장했지만, 지난해 큰 시련에 부닥쳤다.



초고가 브랜드인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의 판매는 급감했다. 중국의 주식시장이 요동치면서 자동차 구입에 쓸 자금이 빠져나갔다는 분석도 있다. 중국 소비자들의 값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선호가 높아진 것도 글로벌 브랜드를 뒤흔든 요인이다.



전반적인 경제 둔화로 전체 자동차 판매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6∼8월 3개월 연속으로 신규 자동차 등록이 감소했는데 이 때문에 공급 과잉과 가격 할인 경쟁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현대·기아차도 지난해 중국 시장 판매에 큰 타격을 입었으며 결국 다른 업체들과 함께 일부 모델의 가격을 깎아줄 수밖에 없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802만대 중에 중국에서 판 차량이 21%인 168만대를 차지했다.



결국, 중국 정부가 개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신차의 70%를 차지하는 배기량 1.6ℓ 이하 차량의 취득세를 절반으로 내렸다. 이 때문에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다시 견고한 상승세로 돌아선 상태다.



세금 인하는 올해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폴크스바겐과 제너럴모터스는 영업이익의 3분의 1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번스타인리서치의 로빈 주는 중국에서 자동차 판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싸지고 있다면서 업체 간 경쟁 격화와 딜러의 과잉, 저가 SUV 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동차 업체들이 이미 중국의 웬만한 도시에서는 차를 팔고 있어 중소도시로 확장할 여지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



게다가 정부의 세금 인하가 장기적으로 성장에 보탬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면서 판매량은 혜택이 있을 때 늘었다가 종료되면 감소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추천하기

1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76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2554 503
10775 폭스바겐 노조간부 부패 추문이 현대차 노사관계에 주는 교훈 퍼옴 2015-10-03 0 2606 502
10774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4031 526
10773 매일경제---미국인 10명 중 6명 "폭스바겐 이외 업체도 조작 가능성" 기사 2015-10-03 0 2348 502
10772 스포츠서울---독일 교통장관 "독일 내 조작 차량 280 만 대 기사 2015-10-03 1 2425 496
10771 이상한 현대차?? 제대로 된 기업 맞나? 베테랑 2015-10-03 0 2667 504
10770 정 씨 일가도 이제 회사가 망할까 봐 두려워서 잠이 안 올텐데... 가라사대 2015-10-03 0 2604 509
10769 더팩트---뉴욕타임즈가 주목한 '베테랑', 美에서도 뜨겁다 기사 2015-10-03 0 2454 501
10768 제목: ☆마누라 판다고 광고☆ 작가 2015-10-03 0 2452 509
10767 ●사랑을 아끼지 마십시요● 작가 2015-10-03 0 2392 508
10766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작가 2015-10-03 0 2312 494
10765 연합뉴스---"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기사 2015-10-03 0 2325 483
10764 프레스바이플---MB 차명 소유? 다스, 372억 지급 美법원 판결 강제집행추진에 혼비백산 기사 2015-10-03 0 2460 507
10763 나도 할 수 있다 현대맨 2015-10-03 0 2314 483
10762 연합뉴스TV---요금 올리고 멋대로 자동결제..음원업체 '철퇴'<서울고법> 법원 2015-10-03 0 2491 497
10761 뉴스핌---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기사 2015-10-03 0 2365 507
10760 울산매일---현대차 노조, 위원장 임기 연장 포기 울산신문 2015-10-03 0 2734 531
10759 조선비즈---현대차, 中 현지전략차종 ‘밍투’ 3만6000대 리콜 기사 2015-10-03 0 2352 487
10758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5-10-02 0 2366 504
10757 외국계 자동차공장으로는 부품생산부터 조립까지 전공정이 가능한 유일한 곳. 기사 2015-10-02 0 2371 489

[first]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