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짝통 애국 조회수: 2124    추천:507 2016-01-21 17:07:05
MK,미국 계열사 법인에 걸려있는 태국기를 내리라고 주문???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한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깜짝 놀랄 말을 들었다. 지난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현지 계열사 법인에 걸려 있던 태극기를 내리라고 주문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특히 옛 현대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보여줬던 깊은 애국심을 기억하고 있는 나로서는 의아했다. 1998년 6월16일 판문점을 통해 '통일 소'라고 불린 소 500마리와 함께 판문점을 넘었던 그 순간이 아직도 또렷하기 때문이다.



그의 차남인 정몽구 회장이 정말 그런 말을 했을까. 현대차그룹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순간 바로 의문이 풀렸다. 그러면 그렇지. 그런 고민과 결단이 있었구나. 결단이 필요한 순간 그 무게를 이겨낸 정몽구 회장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그 관계자를 통해 들은 얘기는 이랬다.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현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현지화를 이뤄내야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현지화를 하려면 대한민국 회사로서 해외 법인에 태극기를 걸어놓아야 한다는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는 설명이었다



추천하기

2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16 뭣 때문에 출근하나?? 비극의 종말 2015-03-21 0 3903 320
7015 2015년 3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3-21 0 5299 329
7014 퍼온 글 퍼온 글 2015-03-20 0 3190 332
7013 총수 일가의 배당은 풍성 혓빠닥 2015-03-20 0 3743 319
7012 인생에서 딱 한 번만 독해져라 ! 서민갑부 2015-03-20 0 4095 325
7011 파이낸셜뉴스---현대차-한국타이어 관계 삐그덕? ...업계 향후 추이에 주목 언론 2015-03-20 0 3196 310
7010 연합뉴스---현대차 자문위 '임금체계·구성 단순화' 제안 보도 2015-03-20 0 3193 324
7009 개혁과 개방, 사상과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3094 302
7008 무너진 성과 흩어진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3128 287
7007 로이슈---하창우 변협회장, 차한성 전 대법관에 변호사 개업 만류 보도 2015-03-20 0 3424 286
7006 변호사 수임료 레미제라블 2015-03-20 0 3655 300
7005 부당해고 개장난 2015-03-20 0 3376 322
7004 훌륭한 참모 요정들의 파티 2015-03-20 0 3167 299
7003 지회가 하도 떠들어 대니까 PIP 2015-03-20 0 3411 323
7002 이제까지 속았다. 이제서야 알았다 숫골당 2015-03-20 0 3562 285
7001 이사회에서 총 232 건 찬성하고 ,  반대한 3 건은... 레미제라블 2015-03-20 0 3355 293
7000 개판일세~~ 개찐도찐 2015-03-20 0 3174 316
6999 총수는,  그들을  해고하라~~~~ 쭈글쪼글 2015-03-19 0 3653 295
6998 즉시 모가지를 베라~~~ 칼부림 2015-03-19 0 3833 315
6997 “정년 전 불법해고 저지른 정몽구 회장 처벌하라” 일반사원 2015-03-19 0 3597 317

[first]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