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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총괄 회장 |
조회수: 541 추천:122 |
2016-01-21 18: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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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회장은 "이렇게 현지화 하라" 고 전해라~ |
MK가 감히 나불랑거리는 현지화를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와 관습의 이해와 습득이 중요하다
앞으로 현지화를 위해 글로벌 현지 공장이 있는
미국, 터키,인도, 브라질, 중국, 멕시코, 러시아, 체코 등에 관하여...
-미국 역사와 소비자 운동을 배우고,
왜 1929년에 미국 경제 대공황이 왔는가를 열심히 공부하고,
-터키에서는 이슬람 코란을 배우고
하루 5번 성지, 메디나를 향해 절하고,
케말 파샤의 독립운동과 서구화 추진 정책을 열공하고,
-인도에 가서는 인도인의 신성성을 연구하고,
타타그룹의 대국민 사회 복지 환원사업을 한국에 와서
접목할 수 있는 지를 보고 오라
-브라질에 가서는 쌈바 춤을 배우고,
-중국에 가서는 중국어를 조금이라도 배우고,
중국인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연구하고,
시진핑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신 실크로드)사업에
현대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오라
-멕시코에 가서는 스페인어를 배우고, 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화를 배우고, 마야의 천문학의 우수성을 배우고 오라~
-러시아에 가서는 "볼셰비키 혁명사를 학습해라
-체코에 가서는 소련에 저항한 "프라하의 봄" 민주화 투쟁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연구하고
-현지 공장이 있는 기타 나라 등등에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오라
현지화를 위해서는 본인부터 먼저 현지화 공부와 노력을 좀 해 봐라
현지법인에 힘차게 펄럭이고 있는 태극기를 내린다고 해서
그 나라에 현지화가 되는 게 아니다
이는 오히려 힘겹게 진출한 한국인의 진취적인 기상의 얼을
땅에 내려놓는 것과 같은 아주 비애국적인 짓거리다
짝퉁 회장은 이를 명심하라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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