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일반 해고 조회수: 677    추천:145 2016-01-26 10:14:08 일반 해고가 뭔지도 모른다 남 밑에서 한 번도 고용을 당해 보지도  못한 바뀐애!! 부모의 권력과 돈으로 공주 처럼 살아온 빠꾸네는 (청와대에서  십 수년을 살다가 박통 피살로 청와대에서   나올 때는 전두환이 준 박통의 잔여 통치자금 당시 수 억원을 들고 나오고, 나홀로 심심해서 여행을 다녀서 여행 전문가가 된 그녀가 ... 박통 피살 후 1979 년~1998 년 (달성군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로 지원) 19년간 뭘 하고 살았는지, 거의 20년간 살아 온 행태가 의심스러운 그 사람이... 그리고, 박통의 피살을 아쉬워 한 일개의 재벌, 경남건설이 지어준 성북동 2층 잔디가 깔린 집에서 살다가, 다시 강남 삼성동 호화스러운  개인 주택에서 나홀로 외롭게 살아온 그녀가) 부양 가족이 줄줄이 매달려 있어서 심한 근로 강도를 견디면서 겨우 먹고사는 월급장이 일반 근로자들의 위험한 고용 관계와 근로자들에게는 자기의 고용을 어느 정도 보장해주는 노조의 중요성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하며,일반 해고가 뭔지도 모른다 그녀에게 일반 해고법의 폐단을 꼬치꼬치 자꾸 구체적으로 파고 들어서 되물어 보면 아마 지식이 없어 대답도 잘 못할 걸... 그런데다가 더 더욱 모든 게 불통이니, 국민들이 그녀에게 느끼는 감정은 얼마나 한심하고 답답한가?? 추천하기 6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34 집앞이 시끄러우면 똥 개를 풀어줘유~ 똥 개 사육사 2016-01-13 0 831 131 11733 현대제철, 재개발 조합에 과다한 지연가산금 요구 논란 중소기업신문 2016-01-13 0 730 167 11732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 연초부터 ‘시끌’ 중소기업신문 2016-01-13 0 627 162 11731 자! 떠나자, 희망의 삼성으로~ 노무귀테 2016-01-13 0 655 150 11730 🌋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일반직의 꿈 2016-01-12 0 630 148 11729 탈당,매도,탈사,환영,정년 70세에 도전 악사리 판 2016-01-12 0 607 135 11728 재계 '빅2' 물고 물리는 인재스카우트 전쟁 매일경제 2016-01-12 0 673 146 11727 능력자 삼성행~미리 전화하고 연봉 높혀서 떼지어 옮겨가셈 간 차장 2016-01-12 0 632 148 11726 현대간부들 저절로 구조조정 임직원 2016-01-12 0 757 148 11725 사람 귀하다는 것 깨달아야... 사람이 미래다 2016-01-12 0 570 128 11724 삼성이 미래다 삼성맨 2016-01-12 0 602 129 11723 사람이 미래다--->미래는 명퇴다. 즉 사람=명퇴의 등식이 성립된다 일반해고 2016-01-12 0 794 146 11722 현대 간부들에게는 간부 2016-01-12 0 585 125 11721 노예의 사슬을 이제 풀다 노예 감별사 2016-01-12 0 568 120 11720 일반직들에게는 절대로 불리하지 않다 일반직 감별사 2016-01-12 0 540 111 11719 거시기혀~~ 억수르여~~ 거시기 2016-01-12 0 535 113 11718 1계급 특진 + 5년치 연봉 일시 지급??--정년 60세보다 낫다 진 삼성 2016-01-12 0 666 120 11717 떠나는 것은 당근이지요 ~전해라~ 2016-01-12 0 580 121 11716 바보 일반직의 착각과 최후들...그들은 창조 자살을 하고 만다 투쟁생존 2016-01-12 0 578 152 11715 "부당해고 철회"..서울대 음대 강사 '공대위' 결성 뉴시스 2016-01-12 0 598 155 [first]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