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2114    추천:506 2016-01-26 18:42:43
현대차 작년 영업익 6조3천579억원…5년來 최저(종합2보)

현대차 작년 영업익 6조3천579억원…5년來 최저(종합2보)

송고시간 | 2016/01/26 14:31



현대자동차 영업이익 황색등?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6일 오후 현대자동차 양재동 사옥 앞에 한 승용차가 비상등을 켜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에 사상 최대인 약 92조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신흥국의 통화가치 약세 등에 따른 수익성 둔화로 영업이익은 6조 원대로 하락하며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kjhpress@yna.co.kr



매출액은 92조원 사상 최대…"신흥국 통화가치 약세 등 수익성 하락"

4분기 영업익 1조5천151억원…전년비 19.2% 감소

올해 501만대 판매 목표…고급차·SUV 공급 확대로 시장 수요 대응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의 2015년 영업이익이 6조원대로 떨어져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줄어든 1조5천151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차[005380]는 2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2015년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지난 한해동안 사상 최대인 496만3천23대를 판매해 91조9천58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같은 매출액은 2014년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5.8% 하락한 6조3천579억원을 기록해 2010년(5조9천185억원) 이후 가장 낮았다.



당기순이익도 전년과 비교해 14.9% 감소한 6조5천91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보다 1.6%포인트 하락한 6.9%를 나타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매출 증가에도 신흥국 통화 가치의 급격한 약세에 따른 해외공장의 수익성 하락 등으로 매출원가율이 전년대비 1.5%포인트 높아진 80.1%를 기록했다"며 "경상연구비 증가 등도 영업이익 감소에 한몫했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경상연구비 등 일부 비용 증가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활동의 결과"라며 "단순한 비용 관점이 아닌 투자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년 4분기 역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둔화됐다.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4조7천64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매출액의 6.1% 수준인 1조5천151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국 통화약세 기조 심화와 업체간 판촉 경쟁 격화 등으로 지난해 시장 환경이 극도로 어려웠다"며 "하지만 아반떼, 투싼 등 신차를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함으로써 시장 대응력을 높이면서 추가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신형 아반떼, 제네시스 EQ900,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 경쟁력을 갖춘 신차를 글로벌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함으로써 판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늘고 있는 고급차와 SUV 공급을 늘려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확고히 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미래 기술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친환경 경쟁 우위 기술 확보에도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 69만3천대, 해외 431만7천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501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freem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6/01/26 14:31 송고



추천하기

3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96 [2월 16일] 연기금 순매수 상위 특징 종목 서울경제 2016-02-16 0 2136 543
12195 현대가 금강산 여행으로 북에 7년간 9억 4,200만 달러를 지급 아뿔싸 2016-02-16 0 2349 539
12194 금고에 남아 있던 650만 달러를 들고 남으로 튀었다 ㅎㅎㅎ 2016-02-16 0 2233 528
12193 ◀부자가 되는 20 가지 비결▶ 몽텐 2016-02-16 0 2154 526
12192 두고두고 어리석은 낯 뜨거운 창피를 기록할 것 !! 왕 똥 2016-02-16 0 2154 531
12191 뉴스1---법원 "신분증 도용돼 생긴 대출채무 갚을 필요 없다" 법원 2016-02-16 0 2171 534
12190 한 X과 한 X이 얼마나 나라와 회사를 망하게 하는지를 잘 봐라 개박살 2016-02-16 0 2194 535
12189 함부로 짓거리면 안된다 돌삐들 2016-02-16 0 2197 553
12188 네 동네에 설치해라 짝퉁 애국 2016-02-16 1 2218 512
12187 박병원 경총 회장 "초과 근무 없애고 연차 다 써 청년 채용 늘리자" 중앙일보 2016-02-15 0 2177 518
12186 내년까지 삼성ㆍ현대차ㆍLG 등 에너지 신산업에 8.2조원 투자 이투데이 2016-02-15 0 2122 507
12185 채용시장 '큰손' 현대차 올해 '1만1000여명' 어떻게 뽑나보니 한국경제 2016-02-15 0 2307 520
12184 현대차 채용, 통 크게 평가도 '일자리 질'도 본보기 머니위크 2016-02-15 0 2104 497
12183 현대차 “불황 브라질 시장 정면돌파” 문화일보 2016-02-15 0 2098 503
12182 현대차그룹 6개계열사, 상반기내 '옛 한전사옥'서 이전 머니투데이 2016-02-15 0 2153 526
12181 수입 트럭 거센 공세...현대차, 해외공략으로 '글로벌 톱5' 머니투데이 2016-02-15 0 2239 514
12180 조선비즈---법원, “남양연구소에서 2년 넘게 일한 하청 근로자, 현대차가 직접 고용해라” 법원 2016-02-15 0 2180 530
12179 법원 "현대차, 2년 초과 근무한 연구소 하청근로자 직접 고용해야" SBS 2016-02-15 0 2099 527
12178 현대차 재경본부장에 최병철 현대모비스 부사장 지디넷코리아 2016-02-15 0 2244 521
12177 아, 옛날이여! 브랜드 충성도…현대차-SKT 점유율 하락 에너지경제 2016-02-15 0 2220 520

[first]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