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총괄 회장 조회수: 479    추천:87 2016-01-28 10:09:30
삼전은 위기를 이렇게 극복해가는데..정씨 일가는 이게 뭔가???

삼성전자, 4분기에만 영업이익 6조 1천억을 내도 불안해서,

본사 직원들을 금융부문만 제외하고 수원 공장으로 전부 이동시키고,

영업본부로 지원 나가도록 하고, 사옥을 팔거나,

사옥을 매각한 삼성 계열사에 서초동 사옥을 임대해서 임대수익을 받고 ,



이회장 일가 전용기 3대(헬리콥터 1대 포함)를 전부 대한항공에 2천억에 팔아서

매매대금을 회수하고, 이 부회장은 수행원 없이 나홀로 트렁크 끌고 조용히 해외출장에 오른다



현대는 양재동에 전 세계 현지법인과 공장에 즉시 현상황을 파악하고,

해외 법인 담당자와 위성 회의도 가능한 최첨단 시설을 갖추었다고

전 번에 언론에 통 크게 자랑을 하더니 이제는 이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그냥 보여주기 식으로 사용하고 시설과 회의실에 먼지만 잔뜩 쌓아놓고 있는 게 아닌가?



해외공장의 부실이 점점 가시화 되고 있는 시점에 그걸 구경한답시고,

정 씨 일가가  전용기 2대로 타고 다녀봐야 이따위 회사가 점점 부실이 늘어나서

쪽박차는 날짜만 공기 단축하게 된다



MK, ES 일가는 하루 빨리 전용기 2대를 팔아서 회사 금고에 입금하고 비상 경영에 임하라~~

삼성의 4/4분기 영업이익 6조1천억이 현대차 년간 영업익 6조3,579억원와 엇비슷해도

삼성은 이렇게 잔뜩 긴장하고 있는데, 매년 영업이익이 수 조원 가량 줄어들고 있는 현대는 이게 뭔가?



해외공장 건설을 마구자비 밀어 부치고, 이로 인해 수 조원의 부실을 야기한

정씨 일가는 이의 책임을 물어 각각 수 백억원의 연봉을 전부 회사에 반납하라~~

수 조원의 해외 부실로 인해서 그대들의 월급은 땡전 한 잎 없도록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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