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미디어스 조회수: 2143    추천:518 2016-01-29 12:07:12
“현대차, 하청업체 노조 파괴 계획 짰다” 증거 나와

“현대차, 하청업체 노조 파괴 계획 짰다” 증거 나와



입력 2016.01.29  10:28:25        



▷ 경향신문 <“현대차가 유성기업 노조파괴 주도” / 당시 검찰 수사기록에 증거 있었다> / 김지환 기자 (2016. 1. 28.)



‘노조파괴 컨설팅’이라는 말은 현대차와 창조컨설팅이 유성기업이 행한 일련의 공작에서 나왔다. 그러나 각종 수사과정에서 현대차는 그 책임을 피해갔다. 그런데 상황이 달라졌다. 검찰과 고용노동부가 조사과정에서 이 사건의 주범이 현대차라는 여러 증거를 확보하고도 묵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속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은 28일 당시 검찰의 수사기록에 현대차의 직접적인 개입을 드러내는 증거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현대차는 민주노총 탈퇴 조합원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치를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차의 한 간부는 직원들에게 “9월20일까지 22명, 9월30일 250명, 10월10일 290명 목표로 줬는데도 1명도 없는 이유가 뭔지 강하게 전달하라”는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다. 유성기업 전무는 현대차의 지시에 충실하게 노조 탈퇴 공작을 벌였다. 누가 노조 파괴 주범인지 밝혀졌다. 범인은 유성기업 위에 있었다.

_박장준 기자

   

▲ 현대자동차 양재동 사옥 앞 (연합뉴스)



▷ 뉴스타파 <정치인 19명, 고액세금 체납자 정치후원금 받았다> / 한상진 기자 (2016. 1. 28.)



고액의 세금 체납자들이 정치인에게 거액의 정치후원금을 내고 있다? 사실이다. 뉴스타파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국세청과 지자체가 공개한 세금 체납자 명단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정치인 고액 후원금 명단을 대조해 분석했다. 17명의 고액체납자가 53건의 정치후원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돈이 없어 세금은 낼 수 없다는 이들이 정치인들에게는 500만원에서 1000만원에 이르는 후원금을 냈다. 돈 많은 사람들의 그 정도 후원금이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단순하게 생각할 부분은 아니다. 정치인의 도덕성 문제와 국세청의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 허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_권순택 기자



▷ 조선일보 <삼성, '금융지주' 만드는 데 또 편법을 쓰면 안 된다> / 사설 (2016. 1. 29.)



삼성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 문제는 오랜 논란거리다. 이날 보수언론들은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보유의 삼성카드 지분을 전량 인수한 사실을 들어 일제히 삼성의 금융지주 전환 계획에 대해 보도했다. 삼성은 “확정된 바 없다”는 게 공식입장이지만 보수언론의 일제 보도에는 어떤 종류의 ‘이심전심’이 있었을 걸로 추정된다.



어찌됐든 ‘이재용 체제 강화’와 ‘그룹 승계 용이’, ‘상속문제 해결’이라는 측면에서의 관점은 크게 차이나지 않는 걸로 보인다. 경영과 소유를 분리하라는 재벌개혁의 오랜 요구 같은 것은 더 이상 언급되지 않는다. 다만 그래도 마지막 할 말은 하는 조선일보였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 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이 들고 일어난 일을 언급한 것이다.



주주와 투자자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했다간 역풍 맞을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우리의 문제의식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갈 필요도 있다. 조선일보의 주주자본주의 상식으로 ‘3대세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어야 한다.



< 저작권자 © 미디어스  >



추천하기

1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016 이방원이 아니라 ... 역사학자 2015-07-10 0 2756 434
9015 퍼온 글---현대자동차 중국에서 전년월 대비 31% 하락 퍼온 글 2015-07-10 0 2691 443
9014 퍼온 글---차트가... 퍼온 글 2015-07-10 0 2659 480
9013 퍼온 글---이노션 공모한 투자자들-- 사장을 보고 공모를 해야지 퍼온 글 2015-07-10 0 2614 433
9012 퍼온 글---현대차 구조조정 실시 퍼온 글 2015-07-10 0 3923 427
9011 퍼온 글---현대차 그룹 줄 도산으로 가는구나 퍼온 글 2015-07-10 0 2587 422
9010 퍼온 글---중국 판매량 젓됐다 퍼온 글 2015-07-10 0 2481 423
9009 퍼온 글---신뢰할 수 가 없다 퍼온 글 2015-07-10 0 2473 410
9008 퍼온 글---여태 국민들 등많이 쳐먹었잔하아 퍼온 글 2015-07-10 0 2579 418
9007 왕총수는,,,왕노무를 제거하라! 왕총수 2015-07-10 0 3724 404
9006 도대체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도대체 2015-07-10 0 2589 416
9005 퍼온 글---더 큰건 한전부지 사들인게 타격이크지.. 퍼온 글 2015-07-10 0 2563 432
9004 퍼온 글---그냥 사지마세요. 퍼온 글 2015-07-10 0 2620 410
9003 메르스보다   더 무서운   pip  해고프로그램! 콜록콜록 2015-07-10 0 2966 430
9002 양아치기업 망해라~~ 2015-07-10 0 2785 449
9001 퍼온 글---어야노? 퍼온 글 2015-07-10 0 2667 422
9000 퍼온 글---99 다가오는군ㅋㅋㅋ 퍼온 글 2015-07-10 0 2632 424
8999 퍼온 글---아니 5만원 퍼온 글 2015-07-10 0 2628 415
8998 퍼온 글---뭔일있나? 현대차[2] 퍼온 글 2015-07-10 0 2605 411
8997 급상승과 개폭락 이사모 2015-07-10 0 2607 444

[first]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