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오토데일리 조회수: 2104    추천:529 2016-02-10 14:24:34
위기의 러시아’ 1월 車 판매 급락…현대·기아차도 전년比 29.1%↓
링크 #1 :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60, Hit:891


위기의 러시아’ 1월 車 판매 급락…현대·기아차도 전년比 29.1%↓

신승영 기자  |  autodailykorea@gmail.com

     

승인 2016.02.10  

최초 등록시간 2016.02.10 14:09:50   수정 등록시간 2016.02.10 14:09:01      



[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러시아 자동차 시장이 바닥 모를 추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 시장에서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는 현대·기아차 역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 자료: 러시아 유럽기업인연합회(AEB)



지난 1월 러시아 신차 시장은 전년동월대비 29.1% 감소한 8만1849대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1월(15만2662대)와 비교해 2년 사이 판매가 반토막났다. 더욱이 전월대비 판매량은 46%나 급락해 올해 시장 전망을 더욱 어둡게 했다.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2014년 249만대에서 2015년 160만대로 35.7%나 급감했다.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러시아는 재작년 크림반도 병합 이후 시작된 서방의 경제제재와 유가 폭락, 그리고 루블화의 가치 급락 등이 시장 전반에 몰아쳤다. 특히 지난해 경기 침체 속에서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태로, 자동차를 포함한 시장 전반에 걸쳐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됐다.



다만, 올해 시장 전망은 바닥을 찍고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됐다. 러시아 유럽기업인연합회(AEB)는 올해 현지 자동차 시장 전망을 -4.7% 수준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1월 현지 시장은 전망을 크게 밑돌고 있다.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거듭하고, 루블화 약세와 경기 침체는 장기화에 접어들었다. 러시아 정부의 자동차 산업 지원책도 효과가 미미하다.



현대·기아차 역시 판매가 급락했다. 1월 신차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29.1% 하락한 1만7059대에 머물렀다. 기아차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0% 감소한 9049대를, 현대차는 37.0% 하락한 8010대를 각각 기록했다.

 

현대·기아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공격적인 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작년 하반기 러시아 아브토토르와 5세대 엘란트라 CKD 생산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의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설비 최신화를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는 현대·기아차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한편, 현대·기아차와 더불어 러시아 시장에서 공격적인 전략을 유지하던 중국 업체들은 결국 백기를 들었다. 올 들어 창청자동차(Great Wall Motor)와 장화이자동차(JAC) 등이 러시아 현지 생산 중단 혹은 철수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PSA 푸조 시트로엥을 비롯한 다수 업체가 러시아 물량 공급을 중단했고, GM은 공장 폐쇄 및 판매 중단에 이어 시장 철수를 결정했다. 솔러스와 CKD 공급 계약을 맺고 있는 쌍용차도 작년 초부터 수출을 멈췄다. 르노-닛산과 폭스바겐 등은 공장 가동일을 조정하며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저작권자 © 오토데일리>



추천하기

3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76 늙어서 하는 일은... 저승사자 2016-02-15 1 2202 522
12175 70이 넘으면 경영일선에서 그만둬야 한다 주주 2016-02-15 0 2095 524
12174 나이 70에 창업 공신들을 모두 데리고 나와 퇴임하다 남자 귀신 2016-02-15 0 2283 530
12173 퍼온 글---박근혜 리스크에 2월 한국 수출 반토막...패닉 퍼온 글 2016-02-15 0 2185 533
12172 하는 짓을 보면, 아이고 부끄러워라~~ 헷갈리우스 2016-02-15 1 2125 535
12171 통일부는 이것도 밝혀라 임직원 2016-02-15 0 2036 511
12170 고 정세영 회장님께서 가끔 생전 모습으로 정사모 2016-02-14 0 2206 542
12169 싸울 준비된 자가 승리하리 ! 작가 2016-02-14 0 2191 538
12168 가장 허무한 것은? 작가 2016-02-14 0 2112 503
12167 너,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니?? 와신상담 2016-02-14 0 2113 525
12166 20년 전 일본과 똑 같다 . 핵폭탄, 미사일 돌려막기 덤터기까지 ... 남자 귀신 2016-02-14 0 2124 516
12165 퍼온 글---기아사무관리직지회--연대투쟁 - 복직투쟁 1546일차 퍼온 글 2016-02-14 0 2196 702
12164 퍼온 글---현기차 이러다 망하것다 퍼온 글 2016-02-14 0 2212 526
12163 퍼온 글---자동차 불황으로 쌍용차 해고 노조원 22명 자살. 퍼온 글 2016-02-14 0 2116 540
12162 브라질 파견 직원들 참 불쌍하다 성생활도 못하고 긴다마 2016-02-14 1 2385 531
12161 중요~~임금피크제 도입효과 노동부 주장, 연구용역 결과도 '외면' 매일노동뉴스 2016-02-14 0 2097 537
12160 연합뉴스---대법,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 잇단 산재 인정 판결 법원 2016-02-14 0 2050 516
12159 한겨레---[단독] 정신과 진단서 없지만…대법, 자살자 산재 인정 법원 2016-02-14 0 2056 522
12158 NH투자證, "현대차그룹, 2분기 중국 소매판매 회복여부가 관건" 아시아경제 2016-02-14 0 2045 513
12157 현대차, 뜨는 친환경車 내놨는데 '게걸음'…세단만 '씽씽' 뉴스1 2016-02-14 0 2056 521

[first]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