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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오토데일리 |
조회수: 1977 추천:486 |
2016-02-10 14:2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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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판매 37% 하락,중국업체,푸조,GM,쌍용 철수,르노-닛산,VW 생산량 축소 중... |
현대·기아차 역시 판매가 급락했다. 1월 신차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29.1% 하락한 1만7059대에 머물렀다.
기아차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0% 감소한 9049대를,
현대차는 37.0% 하락한 8010대를 각각 기록했다.
현대·기아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공격적인 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작년 하반기 러시아 아브토토르와 5세대 엘란트라 CKD 생산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의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설비 최신화를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는 현대·기아차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한편, 현대·기아차와 더불어 러시아 시장에서 공격적인 전략을 유지하던
중국 업체들은 결국 백기를 들었다.
올 들어 창청자동차(Great Wall Motor)와 장화이자동차(JAC) 등이
러시아 현지 생산 중단 혹은 철수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PSA 푸조 시트로엥을 비롯한 다수 업체가 러시아 물량 공급을 중단했고,
GM은 공장 폐쇄 및 판매 중단에 이어 시장 철수를 결정했다.
솔러스와 CKD 공급 계약을 맺고 있는 쌍용차도 작년 초부터 수출을 멈췄다.
르노-닛산과 폭스바겐 등은 공장 가동일을 조정하며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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