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경향신문 조회수: 2011    추천:506 2016-02-10 19:14:29
1월 '자동차 쇼크'.. 수출 18% 급감, 내수도 부진

1월 '자동차 쇼크'.. 수출 18% 급감, 내수도 부진

경향신문 | 송진식 기자 | 입력 2016.02.10. 16:07



[경향신문]



올들어 내수 부진을 겪고 있는 자동차 업계가 수출 감소라는 악재까지 만났다. 월간 수출 감소율이 2009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떨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20만1967대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실적(24만8613대)과 비교해 18.8%나 수출이 줄었다. 이는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0월 당시의 전년 동월대비 수출감소율(-22.1%) 이후 최대 낙폭이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7만2562대를 수출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2% 줄었다. 7만3625대를 수출한 기아차도 전년보다 26.7% 줄었다. 한국지엠만 신형 스파크 등의 수출 호조로 2.0% 늘었다.



전체 수출 금액은 30억4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21.5% 줄었다. 수출 단가도 떨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지난해 완성차 평균 수출가격은 1만4300달러로 전년보다 3.8% 줄었다.



자동차 수출물량은 지난해 8월(18만1915대) 이후 꾸준히 늘어나며 회복세였다. 지난해 12월에는 28만2507대까지 물량이 회복됐지만 6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자동차부품 수출도 한국계 완성차 해외 생산 및 판매 감소로 현지 완성차 공장으로의 부품 수출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대비 13.6% 감소한 18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원유·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중동·중남미 등 신흥국의 경기 침체 등으로 수출이 줄었다”며 “경차·소형 SUV 수출 비중 증가, 세계적인 업체와의 경쟁 심화 등으로 수출 단가도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내수도 부진을 겪고 있다. 1월 국산차의 경우 10만4978대를 팔아 전년 1월 대비 5.2% 판매가 줄었다. 기아차는 3만8505대로 4.6% 늘었지만, 현대차는 4만9852대가 팔려 전년 같은 달보다 1.1% 감소했다. 한국지엠은 주력 모델 판매 감소로 21.7%, 쌍용은 코란도 판매 저조로 3.6%, 르노삼성은 신차 대기 수요 등으로 63.4% 판매가 줄었다. 산업부는 “개별소비세 인하가 작년 12월로 종료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선 수요 발생으로 1월 내수 실적이 부진했다”고 밝혔다.



<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추천하기

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56 <줄소송>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똥물 2015-12-28 0 2529 544
11555 멍멍 총수집앞 2015-12-28 0 2235 570
11554 \\\ 부자를 법대로 하리... 법대로 하리 2015-12-28 0 2325 570
11553 조석래 , 이 친구도 감옥가기 전에 이리 오너라~~ 긴다마 2015-12-28 0 2343 544
11552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5-12-28 0 2087 539
11551 여기 모여라~~ ㅠ ㅠ... 후후 2015-12-28 0 2166 538
11550 일반사원은, 뭐가 그리  두려운지~~~ 끝물57년 2015-12-28 0 2215 523
11549 ‘(정몽구의) 노예냐’고 하던데, 일반노예 2015-12-28 0 2164 555
11548 중요~~현대차 정 회장 집앞 지키는‘수상한 남자들’ 한겨레 2015-12-28 0 2142 535
11547 현대의 원시인들... 긴다마 2015-12-28 0 2081 528
11546 중요~~[판결로 본 2015년] 올해 키워드는 사회통념상 합리성, 오락가락 해고요건, 그리고 신의칙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2067 528
11545 ['일반해고 지침' 긴급 좌담회'] 한국경제 2015-12-28 0 2120 539
11544 생생과학]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는? KBS 2015-12-28 1 2065 510
11543 법원 "공무원노조 산하지부 독자 탈퇴, 절차적 하자 없다"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1957 500
11542 법원 "졸음운전으로 통학버스 사고...공무상 재해 일부 인정" YTN 2015-12-28 0 2030 525
11541 법원 “통학버스 사고로 목 디스크…공무상 재해 인정” KBS 2015-12-28 0 1945 519
11540 수입차 수입액, 국내 3사 수출액 추월 디지털타임스 2015-12-28 0 1973 497
11539 회사 비판 웹툰’ 올렸다고 쫓겨난 권성민 MBC피디에 고법도 “해고 무효” 한겨레신문 2015-12-28 1 2144 528
11538 퍼온 글--이메일 해고 통보도 서면 통지로서 유효하다---대법원 판결 퍼온 글 2015-12-28 0 2066 523
11537 세월호 유족 비하글 트위터 올린 공공기관 간부···법원 “해고 사유는 안돼” 경향신문 2015-12-28 0 1998 533

[first]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