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지디넷코리아 조회수: 2135    추천:510 2016-02-11 14:13:36
현대·기아차 작년 글로벌 5위...토요타·폭스바겐·GM 부진

현대·기아차 작년 글로벌 5위...토요타·폭스바겐·GM 부진

1~3위 판매량 줄어...현대·기아차, 르노닛산 0.2%↑



정기수 기자입력 : 2016.02.11.08:49  수정 : 2016.02.11.08:58.0.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5위 자리를 유지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토요타 등 1~3위 업체의 판매량이 모두 줄어든 반면 현대·기아차는 소폭 늘어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상위 5개 업체의 전체 판매량은 4천643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4천676만대) 대비 0.7%(33만대) 감소한 수준이다. 토요타가 1천15만대를 팔아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폭스바겐(993만대), GM(984만대), 르노닛산(849만대), 현대·기아차(802만대) 등의 순이었다.



토요타와 폭스바겐, GM은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각각 0.8%, 2.1%, 0.8%가 감소했지만 현대·기아차와 르노닛산은 0.2%씩 증가했다. 상위 3개 업체들의 판매량이 감소한 이유는 신흥국 경기가 침체되면서 자동차 수요가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중국 등 선진국 시장 둔화와 통화가치 하락, 원자재가격 급락 등 악재도 영향을 미쳤다.



제네시스 'EQ900'(사진=지디넷코리아)



톱5 업체 중 유일하게 1천만대 판매량을 넘긴 토요타도 일본과 동남아 시장에서의 부진과 친환경차 시장 축소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판매량이 13만대 줄었다. 작년 상반기 토요타를 제치고 판매 1위에 올라섰던 폭스바겐은 하반기 불거진 디젤 게이트 파문으로 판매량이 1년 만에 다시 1천만대 이하로 주저앉았다.



반면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802만대를 팔아 전년 대비 판매량이 2만대 늘었다.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시장에서 작년 대부분 기간 동안 토종업체들의 저가 공세에 고전을 면치 못한 점과 주요 거점 지역에서 엔화·유로화 약세를 등에 업은 경쟁업체들의 판촉 강화로 마케팅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차 출시와 글로벌 생산망 구축, 품질 경영, 스포츠 마케팅 등으로 인해 지난해 어려웠던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소폭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수요가 늘고 있는 고급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친환경차 공급을 확대해 전 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아반떼 및 EQ900(해외명 G90), 아이오닉 등 신차를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기아차는 신형 K7과 상반기 출시 예정인 친환경 전용차 니로 등 신차들이 각 지역별로 투입될 예정이다.



추천하기

2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16 뭣 때문에 출근하나?? 비극의 종말 2015-03-21 0 3945 321
7015 2015년 3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3-21 0 5340 331
7014 퍼온 글 퍼온 글 2015-03-20 0 3232 333
7013 총수 일가의 배당은 풍성 혓빠닥 2015-03-20 0 3784 320
7012 인생에서 딱 한 번만 독해져라 ! 서민갑부 2015-03-20 0 4134 325
7011 파이낸셜뉴스---현대차-한국타이어 관계 삐그덕? ...업계 향후 추이에 주목 언론 2015-03-20 0 3236 310
7010 연합뉴스---현대차 자문위 '임금체계·구성 단순화' 제안 보도 2015-03-20 0 3232 324
7009 개혁과 개방, 사상과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3133 302
7008 무너진 성과 흩어진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3168 287
7007 로이슈---하창우 변협회장, 차한성 전 대법관에 변호사 개업 만류 보도 2015-03-20 0 3464 286
7006 변호사 수임료 레미제라블 2015-03-20 0 3695 300
7005 부당해고 개장난 2015-03-20 0 3416 322
7004 훌륭한 참모 요정들의 파티 2015-03-20 0 3207 299
7003 지회가 하도 떠들어 대니까 PIP 2015-03-20 0 3451 323
7002 이제까지 속았다. 이제서야 알았다 숫골당 2015-03-20 0 3602 285
7001 이사회에서 총 232 건 찬성하고 ,  반대한 3 건은... 레미제라블 2015-03-20 0 3395 293
7000 개판일세~~ 개찐도찐 2015-03-20 0 3217 317
6999 총수는,  그들을  해고하라~~~~ 쭈글쪼글 2015-03-19 0 3697 296
6998 즉시 모가지를 베라~~~ 칼부림 2015-03-19 0 3876 316
6997 “정년 전 불법해고 저지른 정몽구 회장 처벌하라” 일반사원 2015-03-19 0 3639 317

[first]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