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문화일보 조회수: 1954    추천:499 2016-02-15 19:43:23
현대차 “불황 브라질 시장 정면돌파”

현대차 “불황 브라질 시장 정면돌파”



GM 등 해고·생산중단에도

“감원 없이 24시간 생산 유지”

점유율 높여 잠재력 키우기



최악의 불황을 겪고 있는 브라질에서 GM, 크라이슬러 등 경쟁사들이 줄줄이 감원 및 공장 가동 중단을 하고 있는 반면 현대자동차는 ‘뚝심 경영’으로 점유율을 높여 주목된다.



15일 외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25.6% 급감한 브라질에서 주요 완성차업체들이 잇따라 감원 및 유급휴가, 생산 중단 등으로 비용 절감에 나섰다.



브라질 1위 업체인 피아트크라이슬러(FCA)는 베칭(Betim) 공장을 1월 말부터 20일 동안 가동 중단했고, GM은 1월 상파울루 공장에서 직원 800명을 해고했다. 감원 및 생산 중단은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한 브라질 시장이 장기불황에 원자재가 하락, 지카바이러스 확산까지 악재가 겹치며 1월 판매량이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폭락한 데 따른 자구책이다.



하지만 2012년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공장을 건설해 현지 전략차종 HB20 시리즈를 생산 중인 현대차는 최근 2700여 명 수준인 공장 근로자 감축 없이 3교대 24시간 생산체제를 유지하며 불황을 정면 돌파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인력 감축 없는 경영 노력으로 현대차는 1월 상파울루 주정부 등으로부터 외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모범사업장(Decent Work)’ 인증을 받기도 했다.



불황에도 현대차가 감원이나 생산 중단 없이 위기 돌파에 나선 것은 당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및 중남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생산량 감축 없이 생산·판매망을 유지한 결과 판매대수는 13.7% 감소했지만 시장점유율은 2014년 7.1%에서 8.2%로 상승해 10% 돌파를 앞두고 있다.



판매순위 역시 르노를 제치고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현대차는 앞서 러시아에서도 공장 폐쇄 등에 나선 경쟁사들과 달리 공장을 정상 가동해 시장점유율 및 호감도를 높인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브라질 시장이 어렵지만 정면 돌파를 선택해 점유율 상승에 성공했고 브랜드 이미지도 높였다”며 “앞으로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설 경우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김남석 기자 / 경제산업부



추천하기

28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236 크라이슬러+ 피아트+ 포드+ 지엠  합병하자 !! ~~ 점봅니다 2015-04-06 0 3104 327
7235 꼼수와 먹튀 부리지 마~~ 쌍칼 2015-04-06 0 3104 344
7234 똥누고 싶다!!(2) 면도칼 2015-04-06 0 2992 342
7233 대기원시보---크라이슬러 회장 “빅3 합병 가능해”, 반면 포드‧GM “글쎄…” 언론 2015-04-06 0 3169 328
7232 크라이슬러+ 피아트+ 포드+ 지엠  합병하자 !! ~~ 점봅니다 2015-04-06 0 2927 311
7231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총투쟁 2015-04-06 0 2950 316
7230 등기이사 똥꼬 2015-04-06 0 3081 295
7229 크라이슬러와 현대차그룹 점봅니다 2015-04-06 0 3045 311
7228 퍼온 글---강성노조 꼴보기싫어 해외로만 공장짓지 퍼온 글 2015-04-06 0 3032 316
7227 영업이익이 계속 추락하는 모습 ,주가도 계속 하락 될 듯 /// /// 2015-04-06 0 2946 308
7226 반토막 난 주가도 이제 현실화 될 듯 주주 2015-04-06 0 3334 290
7225 이런 조직이 제대로 될리가 있을까 ? 2천만원의 차이 ?? 임직원 2015-04-06 0 3450 322
7224 일반직 정년 전 해고는 비용 절감 보다 손실이 많을 것 계산기 2015-04-06 0 3274 308
7223 아시아투데이---정몽구·정의선 '역할분담' 으로 현대차그룹 미래 준비 기사 2015-04-06 0 3021 341
7222 파이낸셜뉴스---현대차 "美 2공장 건설 연내 결정"…찬반 팽팽 보도 2015-04-06 0 2836 312
7221 3월 수입차 판매 22, 280 대 전년 3월 보다 41.6 % 증가(1-3 월 수입차 약 6 만대 판매 !!!) 일심일심일심 2015-04-06 0 3080 318
7220 단순한 머리 회사에 당한 자 2015-04-06 0 2817 305
7219 정세영 회장님이 그립다 간부 2015-04-06 0 3073 318
7218 경향신문---수입차 '파죽지세' 역대 최고 판매치 경신. 주눅드는 현대 기아차 보도 2015-04-06 0 2773 307
7217 아슬란은 누가 만들고 , 누가 신차 발표회에 쪼글쪼글한 바지를 입고 회사 창피하게 나왔나? 책임남 2015-04-06 0 3008 308

[first]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