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투데이 조회수: 1992    추천:503 2016-02-15 19:56:18
내년까지 삼성ㆍ현대차ㆍLG 등 에너지 신산업에 8.2조원 투자

내년까지 삼성ㆍ현대차ㆍLG 등 에너지 신산업에 8.2조원 투자

기사입력 : 2016-02-15 11:00



에너지신산업 간담회…‘공기업-민간 해외진출 협의체’ 가동



[이투데이 세종=전민정 기자]삼성, 현대자동차, LG,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이 내년까지 에너지신산업에 8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정부도 관련 규제를 과감히 풀어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고 공기업과 민간기업간 해외진출 협의체도 가동하기로 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 대ㆍ중소ㆍ벤처기업과 에너지 신산업을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주 장관은 에너지신산업 투자와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정부는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해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민간의 투자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기업-민간 해외진출 협의체’도 발족한다.



다른 업종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차원에서는 ‘융합 얼라이언스’를 추진해 국내 중소ㆍ벤처기업이 에너지신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현대차, 삼성SDI, LG전자, 포스코 ICT, SK E&S, LS산전, KT, 한화큐셀 등 8곳의 주요 대기업들은 내년까지 에너지 신산업에 총 8조2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주요 투자 분야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등의 사업을 위한 시설투자ㆍ기술개발 등이다.



간담회에서 에너지신산업 관련 기업들은 다양한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배터리, 전기차, 태양광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대기업은 주로 안정적 투자와 시장 확보를 위한 규제완화를 요청했다.



한화 큐셀은 국내 태양광 시장 확대를 위한 전력거래 규제를 풀어줄 것을, KT는 에너지 효율관리 사업에 필요한 전력 분야 빅데이타를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다. SK는 ESS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현장규제 완화와 제도적 지원책 마련을, 포스코는 공기업 투자 전기차 충전소의 민간 개방 확대를 건의했다.



스마트미터, 수요자원, 에너지관리 소프트웨어 분야의 중소기업은 사업참여 기회를 늘려주고 해외에 진출할 때 공기업들이 나서 적극 지원해달라고 주문했다. 벤처협회는 전력 등 에너지 분야의 중소벤처 기업 육성을 위한 자금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주 장관은 “이미 발표한 규제완화와 공기업의 선도투자 확대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기업의 투자 수익성을 높이고 투자 리스크는 완화하겠다”면서 “기업 건의 사항 중 효과가 크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무역투자진흥회의 때 직접 답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세종=전민정 기자 puri21@etoday.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추천하기

2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856 zdnet.korea---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中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 면담 기사 2015-07-03 0 2765 450
8855 한겨레---가방끈 긴 학생부부의 ‘2세’를 둘러싼 논쟁 기사 2015-07-03 0 3059 436
8854 죽는 것은 근로자, 환자놀이는 재벌 복수혈전 2015-07-03 0 2708 424
8853 한겨레---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노동자 6명 사망 기사 2015-07-03 0 2673 438
8852 딸이 보낸 사진 속에서 딸의 메세지 2015-07-03 0 2836 422
8851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굳히기 2015-07-03 0 2796 398
8850 모두 욕하고 날라갔다. 모두 뻐꾸기로 만들었다 빠꾸네 2015-07-03 0 3136 409
8849 청와대 , 탈당 카드 만지작 ??? 2015-07-03 0 2537 402
8848 일반직은 또 큰 소송을 검토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조원 Q 2015-07-03 0 2878 398
8847 국내 판매 PIP 대상자가 12 명 이라는 정보가... PIP 2015-07-03 0 3017 407
8846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불러서 회사에 당한 자 2015-07-03 0 2862 400
8845 PIP도 계속 진행한다 PIP 2015-07-03 0 2946 412
8844 서비스 센타에 근무하는 간부 16명에게 노란 봉투를 돌렸다는 소문이 지금 돌고 있습니다. 노란 봉투 2015-07-03 0 3114 434
8843 할배요~~ 장례 2015-07-03 0 2750 426
8842 조선일보---서경배, 이건희 제쳤다…'국내 주식 부자 1위' 기사 2015-07-03 0 2534 420
8841 정몽구는 주식 5위로 밀려났다 XX 2015-07-03 0 2555 417
8840 정몽헌, 정몽준, 정몽구, 몽 3 의 처세법 연꽃이 필 무렵 2015-07-03 0 2959 432
8839 신라 호텔, 이부진 사장 대단하다!!! , 30 % UP !!~~ 상한가 !! 주주 2015-07-03 0 3078 415
8838 퍼온 글---첫 상은 눈감고 매수![1] 퍼온 글 2015-07-03 0 2817 426
8837 영감탱이, 지금 많이 아픈가?,  내가 퇴직할 때까지 아무 일이 없어야 하는데~~ 정사모 2015-07-03 0 2848 406

[first]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