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SBSCNBC 조회수: 2084    추천:536 2016-02-16 15:13:51
[CEO취재파일] 180도 바꾸라는 구본무 LG 회장
링크 #1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79260, Hit:900


[CEO취재파일] 180도 바꾸라는 구본무 LG 회장

크게작게인쇄하기트위터페이스북요즘ⓒ로그CEO 취재파일

[CEO취재파일]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라이신' 퀘스천

[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WRC 사랑'

[CEO취재파일] 최윤 회장의 '왕성한 식욕'…12년 새 2천억원에서 2조원대 자산가로

[CEO X-File]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공격경영으로 성장정체 정면돌파

관련기사



[CEO취재파일] 주형환 장관 앞에 놓인 '긍정'과 '..

[CEO취재파일]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미국서 돌..

[CEO취재파일] 주진우 회장 '경영권 승계 위해서라면..

[CEO취재파일] 금융지주 사장 '흑역사'…김옥찬 KB..

 

LG그룹의 한 계열사는 시무식에서 매년 해오던 신임 임원들에 대한 꽃다발 증정을 올해는 생략했습니다. 예산도 지난해 말 30% 줄인데 이어 올해들어 또 50%를 줄였습니다. 연말 인사 분위기가 인력 재배치에 초점이 맞춰져 그나마 위안입니다.



LG의 이같은 신년 분위기에서 '절박함'이 읽힙니다. 구본무 회장의 신년사는 1년 전과 크게 달라졌습니다. 구 회장은 지난해 한차례도 쓰지 않던 '위기'라는 단어를 올해는 3번 썼습니다. '위협'이라는 단어도 한차례 등장했습니다. 매년 신년사 앞부분에 들어갔던 임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는 메시지도,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등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 부분도 빠졌습니다.



오히려 "성장은 고사하고 살아남기조차 어려울 수 있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뼈를 깎는 실행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대목에선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LG의 주력사업인 전자와 화학 등은 신흥국 경기둔화로 우려가 크고, 화웨이와 샤오미 등 중국기업들은 공격적인 경영으로 글로벌 시장 판도를 바꾸며 위협해오고 있습니다.



구본무 회장은 이 고비를 어떻게 넘길까요?



지난해 신년사에서 '시장 선도'를 가장 많이 언급했던 구 회장은 올해는 '변화'와 '혁신'을 아홉차례나 강조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전혀 다른', '차원이 다른'과 같은 표현도 눈에 띕니다.



신년사 이후 구 회장은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사업방식을 만들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상품기획에서부터 연구개발, 생산, LG의 약점으로 인식되는 마케팅까지 모든 경영을 고객감동에 철저히 맞출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사업에는 과감히 집중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 회장은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을 지주사인 LG의 신성장사업추진단장에 임명했습니다.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자동차 부품과 신에너지 분야와 같은 신사업 키우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의지입니다.



특히 구 회장은 "내부의 힘만으로 부족하면 외부 역량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시해 자동차부품 등 핵심 사업과 관련해 인수합병(M&A) 가능성도 열어 뒀습니다.



구 회장은 24년 전, 일본의 선발업체에 뒤져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접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포기하지 말고 꼭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다시 시작하라"며 투자를 고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말 LG화학은 역대 최대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며 배터리 분야 세계 1위를 공고히 했습니다.



구본무 회장의 '변화와 혁신'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CEO취재파일]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미국서 돌아오면 달라질까

[CEO취재파일] 주진우 회장 "경영권 승계 위해서라면"…편법 상속 '논란'

[CEO취재파일] 금융지주 사장 '흑역사'…김옥찬 KB금융사장, 주목받는 이유  



최종편집 : 2016-01-14 14:08



SBS CNBC 인기 기사



추천하기

2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76 현대·기아차 51% vs. 쌍용차 71% “초고장력강판戰” 뉴스핌 2016-03-09 0 2296 571
12375 [인도에 공장 짓는 기아차] 한국경제 2016-03-08 0 2161 563
12374 현재 807만대--> 2018년도에 927만대 생산 규모로 확대 아뿔싸 2016-03-08 0 2273 572
12373 5대 그룹 배당 성향 보니…`통큰` LG , `인색한` 현대차 매일경제 2016-03-08 0 2143 605
12372 이래라 저래라 해봐야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이래라 저래라 2016-03-05 0 2331 544
12371 운전자 없는 자동차 시대..왜 '재앙'이라고 할까? 한겨레21 2016-03-05 3 2189 566
12370 현대상선 감자 '7대1'로 결정, 현정은 회장 등기이사 사임 머니위크 2016-03-04 0 2519 541
12369 현대상선 감자 소식에 주가 22 % 폭락 ,2,480원 기록 쪽박 2016-03-04 0 2331 554
12368 구글, 테슬라 출신 車 베테랑 직원 채용 지디넷코리아 2016-03-04 0 2321 528
12367 이게 애국인가?? 짝퉁 애국 2016-03-04 0 2179 532
12366 현대차 글로벌 판매 부진, 기아차는 실적 견조-삼성 이데일리 2016-03-04 0 2075 521
12365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 가?, 모두 쪽박을 차게 될 거야~~ 빈털터리 2016-03-04 0 2134 539
12364 미국재고, 글로벌 시장 재고도 3개월 이상 엄청나다 !! 공장 돌려막기 2016-03-04 0 2052 503
12363 현대,기아 재고량이 점점 급증해서 ... 골치 아프다 !! 아뿔싸 2016-03-04 0 2242 509
12362 이재용, 정용진 연봉 공개되나..재벌총수 연봉공개법 국회 통과 서울경제 2016-03-04 0 1948 488
12361 "걱정말아요, 중국" 현대기아차…신차전쟁 in 차이나 미디어펜 2016-03-04 0 1947 504
12360 현대차, 2월 33만대 판매 6.6%↓ 울산제일일보 2016-03-04 0 1944 510
12359 현기차, 2월 실적 발표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효과 ‘톡톡’ 뉴스투데이 2016-03-04 0 1987 521
12358 [TF이슈&주가] 현대·기아차, 재고 부담 여전 '비중 축소' 비즈펙트 2016-03-04 0 2027 528
12357 현대기아차, 2월 재고국면..트레이딩 차원 접근은 지속 증궝플러스 2016-03-04 0 2007 538

[first]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