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만직 조회수: 2082    추천:554 2016-02-16 15:33:03
우린 이 정도 가능할까요???

2월9일 구정 연휴 기간 중에 아들이 인터넷이 조금 다운된다고

"LG U+" 고객 고장 신고 센타에 전산으로 신고했는데,

전산 신고 접수 20분도 안되어 기사가 도착해서 무료로 점검해주고,



큰 고장 난 것도 아닌데, 수 십만원짜리 인터넷 장비를 40분 넘게 공사해주면서,

전량 새 장비로 무상 교환 해주고,깍듯이 예절바르게 인사하고, 자기 명함 주고,

또다시 에러 나면, 즉시 출동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해드릴테니까, 바로 연락달라고 안내 하더군요.



아들과 저는 연휴 기간 중 긴급 출동과 AS 직원의 친절함에 진짜 감동을 했고, 아들이 인터넷에

욕바가지를 길게 써서 오히려 미안하다고 했어요(요즘 어느 시대인데, 인터넷이 다운 되느냐?

그래서, LG U+가 골찌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식의 멘트를 달았답니다...)



이렇게 친절해서 그런 지 요즘 "엘지 유플러스"가 신규 판매 상승율 1위를 한다고 합니다

전 번에는 고객 본인이 한 실수로 엘지 고객 센터에 구제를 요청했는데

원복 처리(고객이 금전 손실이 없도록 조치) 하는것은 물론, 덤으로

한 달간 횟수 제한 없는 영화 시청 구매권 (30 % 할인 쿠폰)도 주고,

정말로 LG하고는 지금까지 마냥 행복해요



삼성은 관리와 마켓팅이 정확하기는 한데,너무 고객과 회사간에 과실 유무를

철저히 따져서 에누리가 전혀 없어 칼날 같은 무서운 회사이고,



KT는 부당 노동행위를 일삼는 대표적 악덕 기업이고,

25년 넘게 KT 다니는 친구는 자기 회사를 X같은 회사라고 만나면 욕만 줄줄 실컷 하더군요



지방 원거리 발령에, 퇴직 압력에, 이상한 교육과 실적 압박에, 직원 괴롭히기 메뉴얼만

잔뜩 가지고 있거나 이를 연구하는... 부당 노동 행위로 곧 망할 기업의 표본이고,

친구 말을 들어 보니 고객 무시하고, 일반직 간부직원들을 괴롭히는 건 거의 현대차 수준 !!



그런데, 만약 현대차라면 LG U+ 만큼 이렇게 까지 고객에게 친절하게 봉사할까요?

고객이 AS 접수 신청하면, "지금은 휴일기간이라서 휴일이 끝난 뒤에 AS 접수하라"

이정도 멘트만 나와도 천만 다행이겠지요!~~



추천하기

18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276 이데일리---현대글로비스, 현대·기아차 해상운반 감소… 목표가↓-메리츠 기사 2015-07-21 0 2307 410
9275 한국경제TV---"현대차그룹 안전지대 아니다" 보도 2015-07-21 0 2379 448
9274 퍼온 글---버티십시오[1] 퍼온 글 2015-07-21 0 2474 414
9273 황야의 무법자 처럼 회사를 미련없이 떠난다 ??? 2015-07-20 0 2834 421
9272 퍼온 글---신저가 축하!![2] 퍼온 글 2015-07-20 0 2669 407
9271 엘리엇의 반격,,향후 현대차는? 지상천국 2015-07-20 0 2796 420
9270 모두 제 정신이 아니군 비극의 종말 2015-07-20 0 2687 401
9269 서울경제---현대차, 향후 중국 대응이 관건 기사 2015-07-20 0 2436 419
9268 조선비즈---정성이 이노션 고문 등 특별관계자, 이노션 지분 38.9% 보유 中 기사 2015-07-20 0 3093 423
9267 현대차의 실세는 누구냐? 왕노무 2015-07-20 0 2695 400
9266 퍼온 글---제2의 현중, 고점대비 1/3인 약 7~8만원 매수 퍼온 글 2015-07-20 0 2703 412
9265 전자신문---중국 자동차 시장 `요동`…현대·기아차 전략 재편 시급 보도 2015-07-20 0 2416 402
9264 MK뉴스---`현대차 우주 CF`로 칸 광고제 석권한 안은정 이노션 팀장 보도 2015-07-20 0 2715 404
9263 디지털타임즈---‘타이거경영’이라 불리는 현대차의 역발상 보도 2015-07-20 0 2430 410
9262 데일리안---현대차, 브림스 4개국서 '승승장구'전체 기사 2015-07-20 0 2381 403
9261 연합인포맥스---'환율파고' 못넘은 현대차, 또 어닝쇼크 가능성 기사 2015-07-20 0 2456 396
9260 퍼온 글---현대차 기관 수급을 살펴보니 작년 5월15일부터 1810만주 매도[2] 퍼온 글 2015-07-20 0 2578 414
9259 퍼온 글---현대차 기관 대규모 매도와 주가 반토막 대폭락 원인 분석. 퍼온 글 2015-07-20 0 2472 405
9258 퍼온 글---현대차 돌이킬 수 없는 땅투기 기업의 몰락..[2] 퍼온 글 2015-07-20 0 2563 424
9257 비정규직들은 법원에서 승소해도 정몽구에게 인생을 도둑 맞았다 레미제라블 2015-07-20 0 2508 408

[first]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