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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광고쟁이 |
조회수: 2156 추천:512 |
2016-02-18 10:4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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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져 광고가 왜 이 모양인가? |
그랜져 광고가 왜 이 모양인가?
노인네 뒤에 태우고 울부짖는 노래를 노인네가 볼륨 높히고
아버지 한테 꼭 그랜져를 태우고 싶었다
그대! 이제, 그랜져 !
이게 뭔가?
도요타, 뿌조 등의 광고를 보세요
참신한 배경에 젊은 층이 나와서 신기술을 자랑하는데
어디 60~70년대 처럼 노인네가 나오나?
옛날 에쿠스 광고에는
연로한 할아버지들이 나와서
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사람이라며
그들이 산보하고 그 뒤에 에쿠스가 따라가는 이 모습들...
옛날 포니광고에는 할머니들이 나오고
(효자로서 할머니를 포니에 태워준다)
왜, 노인네가 나오는 걸 그렇게 좋아하나?
경영자가 노인네 라서 그렇나?
그래서 항상 충효 중심으로 가나?
현대차에 안티팬이 천 만명이나 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충효 광고를 했는데 왜 오히려 광고 효과가
역으로 현대 안티로 변해버린 걸까?
이런 광고 모습은 포니 광고 이후
40년이 지나도 광고 테마와 콘텐츠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전 번 그랜져 광고에서는 오디오 중심으로 광고하고,
이번에는 아버지(노인네)가 좋아하는
울부짖는 노래를 크게 듣는 중심으로 테마로 선정하고
이 노인네가 왜 이렇게 울부짖는 노래를 좋아하나?
한전부지 입찰에서 날린 6조원이상 !!, 원통해 !! 아까워 죽겠어~
마누라가 죽어서 슬프나?
부인이 쥐약을 먹고 자살했나?
아니면, 황혼 이혼 당했나?
예편네가 젊고 힘좋은 놈과 바람나서 전 재산을 들고 몰래 튀었나?
아님, 정년 전 해고 당했나?
또는, 젊은 여자한테 돈 뜯겼나?
아니면, 자영업하다가 망해서 가게 문닫았나?
늙으니 인생이 서글퍼서 이런 슬프고 우울한 노래가 좋아서 듣나?
그랜져는 노인네가 타서 자기 신세 타령하는
슬픈 노래를 볼륨 업 해서 듣는 이런 경우는 겨의 없다
그런데, 자동차 광고하는데, 아버지가 뒷자리에 앉아서
울부짖는 노래를 크게 듣는 게 고급차 광고 컨셉이 맞나?
이런 광고를 승인하는 경영층의
XXX적인 빈 머리를 금방에 알아차릴 수 있다
이따위 그랜져 광고를 지금 즉시 방송 중단하라!!!
이런 광고로 지금 잘 나가는
신형 K7, 수입차 공세를 이겨낼 수는 결코 없다
하반기에 신형 그랜져가 나오는데 이런 몰상식한 광고로
구매 잠재 고객을 난처하게 무시하면,
그랜져 신형 모델 광고 효과는 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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