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여성소비자신문 조회수: 2272    추천:556 2016-02-19 03:20:46
중요~~현대차, 조향장치 고장에 '리콜' 대신 '부품 교체' 땜질 대응 논란
링크 #1 :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85, Hit:952


현대차, 조향장치 고장에 '리콜' 대신 '부품 교체' 땜질 대응 논란



박상문 기자 | 승인 2016.02.18 13:41



[여성소비자신문 박상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최근 결함 논란이 불거진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에 대해 무상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교체시작 열흘이 지난 지금도 논란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자동차동호회를 중심으로는 제기된 MDPS의 오작동 논란에 대해 차량 운전자들과 업계 전문가들은 차체 결함이 의심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논란이 커지자 현대차는 지난 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자에 한해 무상교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무상교체 대상 차종은 싼타페, 그랜저, YF 쏘나타, 아반떼 HD 등 8종 이었다.



MDPS는 쉽게 말해 운전대로 안전과 밀접한 조향장치다. 주행 중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등 오작동이 발생하면 사고로 직결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차는 이번 문제를 단순 소음 문제로 치부하며 안전상 결함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안전상 결함 여부로 결정되는 ‘정식 리콜’ 조치가 아닌 ‘무상수리’라는 대응책을 택한 것.



리콜 조치가 진행될 경우 제조사는 결함 사실을 공개한 뒤 이를 모든 소비자에게 통보한 뒤 리콜 시행 전 소비자가 개인적으로 수리한 비용까지 보상해준다.



반면 무상수리는 제작사가 소비자에게 공지할 의무가 없고 소비자가 직접 서비스센터를 찾아야 받을 수 있다. 해당 조치 전 수리 받은 소비자에 한해서는 따로 보상이 이뤄지지도 않는다.



이번의 경우, 무상수리 발표 이전에 문제를 제기한 소비자들은 주로 MDPS 전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수리를 받았고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은 80만~100만원의 수리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여성소비자신문>의 취재에 "이미 수리받은 고객에 대한 보상 등 추가 보상안은 논의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불통경영 여전



현대차가 소비자 불만에도 불구 리콜이 아닌 무상수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금전적인 이유는 물론 리콜에 따른 대외 신뢰도 하락 및 선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아니냐'는 의견이 상당하다.



실제 이번에 현대차가 무상교체 해주는 부품 가격은 1000원 내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과 비교해 사측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고 볼 수 있다.



과거 시장 1위를 달리던 도요타, GM 등 글로벌 자동차기업도 대규모 리콜 사태 이후 부진을 면치 못했다. 브랜드 신뢰도 하락 등 뒤따르는 여파가 컸던 탓이다.



앞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소통경영’과 ‘품질경영’을 앞세워 새로운 도약을 노리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이번 사태에 온라인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현대차의 ‘불통’ 경영방침이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박상문 기자  msp2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추천하기

16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616 딸딸이 잘 못 치는 바람에 딸딸이 2015-08-03 0 2952 464
9615 퍼온 글---반사회적 재벌의 전형인 현대차/한겨레 퍼온 글 2015-08-03 0 2590 455
9614 판매감소에 공급확대로 대응한다? 휘발유 들고 불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 통 큰 텅 빈 2015-08-03 0 2588 451
9613 헤럴드경제---이명박 포함 성희롱 집결 기사, 여기자 가슴 만지고선…“식당 여주인인 줄 알아”…“마사지걸은 덜 예뻐야…예쁘면 남자 너무 많아” 성희롱 2015-08-03 0 2745 449
9612 노컷뉴스---여성단체 "여기자 성희롱 정몽준 후보를 규탄한다" 성희롱 2015-08-03 1 2501 465
9611 재벌의 자식들은 뭔가?  이따위 짓을 하는 놈들이다 이따위 2015-08-03 0 2544 436
9610 미디어오늘---왕자의 난”이란 표현이 본질을 왜곡한다 언론 2015-08-03 0 2433 427
9609 노동 개혁 보다는 재벌 지배 구조 개혁해야~~ 창조 경제 2015-08-03 0 2418 410
9608 권력과 재벌의 원수는 누구인가? 순환 출자 2015-08-03 0 2482 444
9607 퍼온 글---낼 개 폭락하겠네-실적을 시간외 발표는 개미를 죽이는것 퍼온 글 2015-08-03 0 2612 418
9606 정년은 꿈인가? 일만직 2015-08-03 0 2473 435
9605 바람의 이야기,카이---중국 픽업트럭 국내 상륙? 현대차 픽업트럭 출시가 급한 이유? 보도 2015-08-03 0 3442 428
9604 현대차, 구조조정 단행! 판매부진 2015-08-03 0 2608 434
9603 <여성소비자신문> 흔들리는 현대차 “아, 옛날이여!”  재계 핫 이슈 보도 2015-08-03 0 2542 424
9602 아시아경제---현대차, 싼타페 7월 내수 판매 1위…中 판매 감소 지속(상보) 보도 2015-08-03 0 2298 437
9601 안그래도 아들은 현대차 주식도 거의 없는데... 정사모 2015-08-03 0 2477 426
9600 왕회장도 ..3부자 동반 경영 일선에서 퇴진한다고 말했지~~ 갸우뚱 2015-08-03 0 2402 425
9599 ㄱㅈㄹ하네~~ 뵹신들 XX 2015-08-03 0 2387 440
9598 현대차, 날이 갈수록 전년대비 판매대수  하락 추세 레미제라블 2015-08-03 0 2418 451
9597 머니투데이l---현대차, 7월 차량판매량 35만7795대..전년比 6%↓ 보도 2015-08-03 0 2535 454

[first]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