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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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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13: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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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한계재고 도달..자동차株 비중축소"-메리츠 |
"현대기아차 한계재고 도달..자동차株 비중축소"-메리츠
조선비즈 | 유윤정 기자 | 16.02.22 08:45
메리츠종금증권은 한계재고 도달로 가동률 하락과 금융사업부 손실이 확대되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낮췄다.
김준성 연구원은 "현대기아차는 현재 한계 재고 상황에 근접해가동률 조정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며 "2분기 중 재고 소진이 어려울 경우, 가동률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현대차(005380)는 재고를 줄이는데 5개월이 소요됐고, 기아차(000270)는 8개월이 걸렸다.
김 연구원은 "이럴 경우 지난 3년간의 원가율 악화 원인이었던 인센티브 상승에 따른 매출 차감 뿐 아니라, 가동률 하락에 의한 고정비 확대까지 이뤄지며 원가율 훼손이 심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대차는 잔존가치 하락에 따른 현대캐피탈아메리카(HCA) 리스사업에 손실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상대적으로 수익실현이 가능한 모비스, 현대차2우B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자동차 산업에 대한 방어전략 태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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