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데일리 조회수: 1951    추천:539 2016-02-24 17:08:44
[기회의 땅 이란]⑨현대·기아차 "5만대 판매 회복할 것"
링크 #1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11&newsid=01439926612553472&DCD=A00301&OutLnkChk=Y, Hit:812


[기회의 땅 이란]⑨현대·기아차 "5만대 판매 회복할 것"

입력시간 | 2016.02.23 06:01 | 김형욱 기자 nero@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올해 이란 시장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저유가에 따른 신흥국 경기침체로 어려운 가운데 올 초 공식화한 이란의 경제제재 해제는 이를 만회할 절호의 기회다.



현대·기아자동차 자체 집계치.



올해 현대차(005380)(149,000원 0 0.00%)와 기아차(000270)(47,500원 500 -1.04%)는 이란의 경제제재 이전 수준인 5만대의 판매 목표를 세웠다.



현대·기아차의 대이란 수출은 지난 2010년 4만9734대로 5만대에 육박했다. 그러나 이란 핵개발 위험이 커진 2011년 3만6321대로 큰 폭 줄었고 이후 이어진 대이란 경제제제로 2012~2014년 단 한 대도 판매하지 못했다.



현대·기아차는 이후 이란 경제제제가 다소 완화되면서 판매량이 회복했지만 예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쳤다.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이란 판매량은 1만6693대였다. 이중 1만3673대(현대차 6282대, 기아차 7391대)는 국내에서 직접 수출했다. 나머지 약 3000대는 반제품 상태(CKD)로 수출해 현지 협력사가 조립 판매했다. 기아차는 1993년 현지 국영 자동차 회사 사이파와 협력하고 있다. 주요 판매 차종은 현대차 베라크루즈, 쏘나타, 투싼, 기아차 포르테, 스포티지 등이다.



현대·기아차는 교역이 완전히 정상화하고 현지 경제수준도 본격적으로 회복하면 현지 판매량도 예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지 협력사 사이파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이란에서의 판매 회복은 곧 중동, 전 세계 신흥국의 판매 회복으로 이어진다. 현대차는 지난해 4월 연례행사인 전 세계 대리점 대회를 처음으로 두바이에서 여는 등 중동 시장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중동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중동 주요 12개국 판매량은 2009년 26만1689대에서 2010년 40만7660대로 큰 폭 늘어난 이후 줄곧 증가세였다. 2013년에는 51만222대로 처음으로 50만대를 돌파했고 2014년 52만2480대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저유가와 정세 불안, 대이란 제제 여파로 지난해 판매량은 49만2037대로 주춤한 상태다. 현지 시장점유율 역시 2011년 26.9%로 정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줄어 지난해는 22.1%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중 중동 비중은 약 6%, 국내 수출물량 기준으로는 7~8%에 달한다.



현대·기아차가 이란 시장의 회복에 거는 기대감은 그만큼 크다. 이란 자동차 시장 규모는 제제 이전인 2011년 기준 연 170만대다. 국내와 비슷하다. 한국차 수출 기준으로도 중동 3위권 시장이다. 지난해 연 24만대 이상을 수출한 사우디아라비아와 현지 거점을 둔 터키에 이어 이집트, 이라크,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 등과 3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최근 대이란 경제제재가 해제된 데 이어 정부의 각종 정책 지원까지 더해져 국내 이란 진출 기업에 큰 기회가 왔다”며 “러시아, 브라질 등 주요 신흥국이 극심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란을 중심으로 중동 수출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25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36 단협과 간부사원 취업규칙의 차이를 공부하다 승리의 깃발 2015-05-20 0 3250 357
7935 게시글 삭제 내용 통보 게시글 2015-05-20 0 3028 373
7934 미디어팬---현대차 '인도' 쾌속질주…정몽구 회장의 무한도전 기사 2015-05-20 0 2693 420
7933 아시아경제---모디의 러브콜…현대차그룹, "車·鐵·建 키운다"화답(종합) 언론 2015-05-20 0 2548 381
7932 뉴스토마토---쌍용차의 고민..너무 잘 나가는 티볼리 탓 기사 2015-05-20 0 2617 375
7931 나에게는 이게 진짜 즐거움이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5-20 0 2957 379
7930 또 다른 즐거움??? 비극의 종말 2015-05-20 0 2728 350
7929 아주 좋아 !! XX 2015-05-20 0 2759 342
7928 국민일보---자는 척 하고 반항하지 않았다면… 법원, 유사강간 무죄 신문 2015-05-20 0 2630 359
7927 퍼온 글---현대차 한전부지 개발, 지자체 갈등에 난기류 퍼온 글 2015-05-20 0 2674 380
7926 정년 전 해고가 왠말이냐?  정의선은 아는가? 돌격대 2015-05-20 0 3077 383
7925 그것이 궁금하다 갸우뚱 2015-05-20 0 2893 361
7924 똥마려운 놈들이 행동하겠지요 똥 안 마렵다 2015-05-20 0 3169 352
7923 투쟁자들 만이 세상을 아는 촉이 있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5-19 0 3167 371
7922 아는 만큼 보이고... 선지자 2015-05-19 0 2960 362
7921 벼랑 끝 코너에 몰리기 전에 홍길동 2015-05-19 0 2967 364
7920 소송하다가 할배 되겠다 소송 할배 2015-05-19 0 2830 358
7919 병아리 오줌 같은 일반직들은 지회에 접근 금지 ~~ 노조원 Q 2015-05-19 0 3909 364
7918 퍼온 글---와~~ 무섭다 !! , 보는 것만 해도 소름이 확 끼친다 ~~~ 아나콘다 2015-05-19 0 3037 389
7917 Performance Improvement Plan what's up 2015-05-19 0 3251 387

[first] <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