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아뿔싸 조회수: 737    추천:130 2016-02-27 08:14:58 국내 판매목표 2만대 늘리고, 국내 차가 올려서 해외 손실 보전한다? 해외 수출/현지 생산해서 영업하여 졸나게 큰 폭 할인해서 수 백만대 팔아봐야 대당 19 만원 겨우 남기니까 이제는 독점으로 대당 영업이익이 1,200 만원이나 남기는 독점 내수 판매목표를 2만대 추가로 늘리고, 차가를 계속 올려서 해외 영업 손실을 만회한다??? 이것도 국내고객들이 알면 가만히 안 있을텐데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장사하나? 거의 수입차와 가격이 같아질 때까지 국내고객들이 손해나는 이따위 짓을 계속할 건가? 나는 비싸게 사고, 해외 소비자들에게는 국내보다 엄청나게 싸게 판다??? 해외에서 글로벌 업체들과 경쟁에서 밀린다는 이유로... 현기차 해외공장이 많아서 계속 돌려야 하고, 생산된 재고 물량을 계속 소진하기 위해서, 또 해당국 노동법에 따라서, 현지 근로자들에게 제 때 임금을 줘야 하고, 직원들을 대량 해고해서 퇴직금 주기도 겁나고, 또, 진출국에 법인세를 꾸준히 착실하게 내야 하기 때문에 만약에 판매가 안되어  재고가 많아서 당분간 해외 공장을 가동 정지했다는 뉴스가 나가기만 한다면 주가 대폭락과 국내를 포함해서 전세계 여론의 뭇매를   맞을 수 있으니까 돌려라~ 계속 돌려라~~ 해외 십 여개 공장을... 이게 세계경영을 외치다가 23조의 분식 회계를 하고 폭망하고, 이를 지시한 경영주는 약 10년간 비밀리에 해외 도피를 한 대우자동차의 모양처럼.... 추천하기 41/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34 현기차,소형차 및 SUV 비중늘려 중국시장 수성 총력..할인판매도 검토 파이낸셜뉴스 2016-02-12 0 738 154 12133 1월 쾌속질주 현대·기아차.."이른 축배 없다" 시사저널 2016-02-12 0 748 172 12132 증권사 파생상품 100조 원대가 큰 손실,증권사 파산 위기 연꽃이 필 무렵 2016-02-12 0 757 165 12131 현대자동차 결함 '리콜은 안되고 부품 교환'만...소비자 우롱 소비라이프 2016-02-12 0 862 176 12130 중요~~한국GM 노조, 통상임금 소송 청구액 600억으로 감액 한국경제 2016-02-12 0 719 194 12129 빅5, 러시아 철수 중, 현대는 1억불 더 투자 생산능력 확대 예정 헷갈리우스 2016-02-12 0 729 163 12128 퍼온 글---현대차 1월 4일 ~ 2월 11일까지의 매매동향입니다. 퍼온 글 2016-02-12 0 788 163 12127 퍼온 글---현대차 위험한 회사다 대당 마진 120만원 추락 퍼온 글 2016-02-12 0 691 147 12126 퍼온 글---도요타 작년 영업이익 38조원,벤츠 18조원,GM 11조원,포드 12조원 퍼온 글 2016-02-12 0 790 168 12125 퍼온 글---도요타 대당 영업이익 380만원,현대 120만원 퍼온 글 2016-02-12 0 718 171 12124 올해 마이너스 성장도 점친다 갸우뚱 2016-02-11 0 603 144 12123 글로벌 빅 5 작년 영업이익 아뿔싸 2016-02-11 0 652 133 12122 현대·기아차 6년째 '글로벌 빅5'···'환율·저유가' 수익성은 비상 머니투데이 2016-02-11 0 620 144 12121 도요타,전년 영업익 38조,지엠11.6조,포드12조,벤츠18조,현기차 8.7조원 머니투데이 2016-02-11 0 621 148 12120 빅5 중,작년에 통크게 영업 못한 것은 현기차뿐이다 임직원 2016-02-11 0 615 142 12119 언젠가는 물러 나겠지~~ 저승사자 2016-02-11 0 704 148 12118 현대·기아차 '글로벌 빅4' 레이스…만만치 않네 포커스뉴스 2016-02-11 0 606 133 12117 현지 입맛 제대로 맞춘 현대차 서울신문 2016-02-11 0 627 167 12116 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이사회 내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와우한경TV 2016-02-11 0 662 195 12115 현대차그룹 계열사 노조 ‘공동 임단협’ 추진 매일노동뉴스 2016-02-11 0 653 142 [first]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