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증궝플러스 조회수: 2151    추천:541 2016-03-04 08:14:16
현대기아차, 2월 재고국면..트레이딩 차원 접근은 지속

현대기아차, 2월 재고국면..트레이딩 차원 접근은 지속



2월 현대차의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재고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기아차도 0.7% 증가에 그쳤다.



현대기아차의 내수 판매는 개별소비세 재인하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해외판매가 여전히 부진했다. 다만 재고조정을 위한 판매부진은 2015년 연말부터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었다.



2월 현대차의 공장판매는 6.6% 감소했고 기아차는 0.7% 증가했다.



2009년 1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던 1월보다는 나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2015년 12월 과잉생산의 후유증이 남아있다. 내수 판매는 개별소비세 재인하에 힘입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현대/기아 +4.2%/+10.5%). 그러나 국내공장 수출(현대/기아 -22.4%/-5.7%)과 해외 현지생산(현대/기아 -2.8/+2.4%)이 재고 부담 및 신흥국 경기침체로 부진했다.



다만 저유가로 인한 RV 선호가 지속되면서 기아차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판매량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2월 16일 개별소비세가 재인하되면서 판매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개별소비세가 한시적(6월까지), 정률적(1.5%p 인하)으로 적용되면서 인하효과가 큰 대형차 신형모델에 구매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현대차의 제네시스 EQ900의 판매량이 2,476대를 기록한 가운데 출고 대기가 1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차도 K7의 판매가 월간 사상최대인 6,046대(신형 4,300대)를 기록했으며 출고 대기도 1만대를 넘어섰다.  기존 RV 위주의 판매 호조에 대형 세단의 인기까지 가세하면서 믹스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김진우 연구원은 "자동차주에 대한 트레이딩 차원에서의 접근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재고조정을 위한 판매부진은 3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나 이는 2015년말 과잉생산 때부터 이미 예상된 상황이기 때문에 새로운 악재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오히려 원/엔 환율 상승에 기반해 일본 3사를 매도하고(3사 평균 주가 -12.2% MoM), 현대기아차를 매수하는(+12.8% MoM)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용찬 기자 one@plusnews.co.kr

입력시간 : 2016.03.03 10:58<ⓒ 대한민국 증권NO.1 증권플러스(www.plusnews.co.kr)>



추천하기

2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456 하나금투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2분기는 개선" 연합뉴스 2016-04-06 0 2151 579
12455 “현대차, 1분기 실적 부진…2분기 개선 전망” 매일경제 2016-04-06 0 2153 577
12454 충격 !!, 1-3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약 5,360억원 감소 아사리 판 2016-04-05 0 2231 582
12453 환율에 웃던 자동차株, 실적에 브레이크 걸렸다 헤럴드경제 2016-04-05 0 2150 559
12452 퍼온 글---현대차 1분기 또 어닝쇼크 추가 반토막 주식 걸레 된다.[1] 퍼온 글 2016-04-05 0 2090 548
12451 퍼온 글---현대차 심각하다고 하는데[1] 퍼온 글 2016-04-05 0 2117 546
12450 현대차 · 기아차 실적 전망 놓고, 노무라 vs 크레딧 스위스 '이견' 초이스경제 2016-04-05 1 2059 546
12449 불쌍한 일반직들... 일만직 2016-04-05 0 2166 526
12448 ◇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백기든 현대차'…저성과자 교육, 노조 반발에 결국 '중단' 브릿지경제 2016-04-05 0 2245 551
12447 현대차 '중국쇼크' 벗어나나…3월 판매 전월比 88.9%↑ 연합인포맥스 2016-04-05 0 2015 507
12446 현대기아차 中시장 위기감 고조…아반떼-스포티지 ‘투톱’ 전략 수립 헤럴드경제 2016-04-05 0 2050 510
12445 중요~~1970년대를 살고 있는 현대차그룹 한국금융신문 2016-04-05 0 2081 536
12444 하여튼 희안한 회사다 갸우뚱 2016-04-05 0 2068 512
12443 삼성전자·현대차, 애플·토요타 보다 주가 상승여력 높다 헤럴드경제 2016-04-05 0 2024 491
12442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현대차그룹 비오너 임원 중 연봉 킹 CEO스코어데일리 2016-04-05 0 2149 519
12441 ‘영원한 현대맨’ 김원갑 부회장 “네 번째 현대 복귀” 아주경제 2016-04-05 0 2058 526
12440 현대차·현대중 노사협상, 중복 교섭에 '산 너머 산' 연합뉴스 2016-04-05 0 2067 530
12439 환율효과 사라진 '자동차株' 1분기 실적부진 겹쳐 '시계 제로' 헤럴드경제 2016-04-05 2 1999 546
12438 현대기아차 '중국 쇼크' 지속..2월 판매 급감 연합뉴스 2016-04-05 0 2035 530
12437 버스가 지나간 다음에 손 흔들면 뭐하니?? 답답한 친구 2016-04-01 0 2235 532

[first]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