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투데이 조회수: 2054    추천:523 2016-03-04 08:24:10
현기차, 2월 실적 발표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효과 ‘톡톡’
링크 #1 : http://www.news2day.co.kr/n_news/news/view.html?no=81214, Hit:720


현대·기아차, 2월 실적 발표…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효과 ‘톡톡’

2016/03/03 10:45 등록   (2016/03/03 11:13 수정)

   

▲ 아반떼 [사진출처=현대자동차]

(뉴스투데이=황진원 기자)



현대·기아차가 주요 신흥시장 경기 부진 영향으로 해외 시장에서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다. 다만, 국내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효과 등으로 판매량 증가와 함께 비교적 좋은 성적을 낸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차, 개별소비세 효과 ‘톡톡’, 해외에서는 주춤



현대차는 2월 국내에서 4.2% 증가한 4만8844여대를 판매했다. 정부가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을 연장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아반떼와 쏘나타가 각각 7932대, 5916대를 판매량을 기록하며 국내 성적을 끌어 올렸다.



싼타페, 투싼, 맥스크루즈 등 레저용차량(RV)은 전년보다 38.6% 늘어난 1만549대가 팔렸으며, 고급 브랜드로는 DH제네시스가 2703대, EQ900은 2476대가 팔렸다. 친환경차 아이오닉은 1311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국내생산 수출 6만6548대, 해외생산 판매 22만808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줄어든 총 28만7356대를 판매했다.



중국, 브라질 등 신흥시장의 경기 둔화가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저유가, 업체간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시장상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더욱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 K7 [사진제공=기아자동차]

■ 기아차, ‘K7‘ 효자노릇



기아차의 2월 국내 판매량은 최근 출시된 신형 K7,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판매 호조와 K5, 스포티지 등 주력 차종의 인기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3만9110대를 기록했다.



특히, K7은 지난 1월 26일 출시된 신형 K7의 인기돌풍에 힘입어 6046대(구형 포함)가 판매돼 역대 월간 최다 판매를 달성하는 동시에 준대형 차량으로서는 처음으로 기아차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로도 등극했다.



이는 지난 2009년 12월 1세대 K7 출시 첫 달 기록한 5640대를 넘어 6년 2개월 만에 달성한 신기록으로, 기아차는 설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부족한 2월임을 감안하면 내달부터 K7의 판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K5와 K3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4%, 14.7% 증가한 3615대, 3517대가 판매되는 등 K시리즈의 약진으로 기아차의 승용 판매는 전년 대비 22.5% 증가했다.



레저용 차량(RV)은 카니발이 3640대, 쏘렌토가 5140대, 스포티지가 3750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실적향상에 힘을 보탰다.

 

해외판매는 국내공장생산 7만7910대, 해외공장생산 10만6140대 등 총 18만4050대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특히, 국내공장생산 분은 저유가 기조로 인한 경기 침체 등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했다.



그러나, 해외공장생산 분은 전략 차종과 SUV 차종의 판매 호조로 2.4% 증가했으며, 미국 공장은 신형 쏘렌토, 신형 K5 등의 인기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17.9% 증가해 해외생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황진원 기자 foremost@news2day.co.kr]

공정한 시장경제, 따뜻한 생활문화(www.news2day.co.kr) - copyright ⓒ 뉴스투데이.



추천하기

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676 퍼온 글---삼성 바이오로직스 하반기 상장 현대차 주가 영향준다. 퍼온 글 2016-01-11 0 2258 540
11675 퍼온 글---현대차 ELS 녹인물량 998억원 남았다.[1] 퍼온 글 2016-01-11 0 2084 563
11674 현대차그룹 지난해 회사채 발행 3.8조…2001년이후 최대 연합인포맥스 2016-01-11 0 1990 544
11673 퍼온 글---정몽구의 무지함이 오늘 현대차를 몰락으로[3] 퍼온 글 2016-01-11 0 2069 535
11672 퍼온 글---쥐바기와 멍구 둘다 70년대 스타일 입니다 퍼온 글 2016-01-11 0 2174 534
11671 주가가 계속 하락하기 시작하면... 짝퉁 회장 2016-01-09 0 2168 547
11670 너무 아파서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걷더라도... 회사에 당한 자 2016-01-09 0 2111 524
11669 낙하산을 준비하라 쓱 2016-01-09 0 2129 555
11668 올해에 현기차 비젼 없다 정사모 2016-01-09 0 2241 540
11667 부도덕한 놈들...그들은 똥 개였다 개박살 2016-01-09 0 2099 555
11666 현송합니다~ 취준생 2016-01-09 0 2219 546
11665 노조원과 비노조원의 대우 차별 내부 고발 2016-01-09 0 2441 545
11664 현대차 근무 경력은 오히려 재취업에 방해된다고 합니다 간 차장 2016-01-09 0 2119 544
11663 총수는.... 응답하라~~~ pip해고 2016-01-09 0 2162 544
11662 첩질 똥수저 2016-01-08 0 2211 551
11661 쪼글쪼글, 65세에 퇴사하면서 후배 양성을 위해 용퇴한단다??? 개작두 2016-01-08 0 2176 530
11660 현대·기아차 숨은 '효자 모델' 소형 트럭 뉴스토마토 2016-01-08 0 2057 521
11659 1월 11일부터 ‘8+8 근무제’ 실시, 현대車 49년 만에 잔업 폐지 경상일보 2016-01-08 0 2079 524
11658 '조선 빅3', 작년 8조원 적자… 현대기아차 영업이익만큼 손실내 데일리한국 2016-01-08 0 2016 515
11657 혼자서 워낙 돌대가리로 막무가내 매수하니 쪽팔림 2016-01-08 1 2044 543

[first]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