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미디어펜 조회수: 2020    추천:507 2016-03-04 08:32:56
"걱정말아요, 중국" 현대기아차…신차전쟁 in 차이나

"걱정말아요, 중국" 현대기아차…신차전쟁 in 차이나

중국 1월 판매 21% 감소, 신차 출시 판촉 확대 기대

김태우 기자 | ghost0149@mediapen.com

 

승인 2016-03-03 06:10:32        



[미디어펜=김태우기자]



지난달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큰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세계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 전체적인 시장규모는 커져가고 있는 반면 현대기아차는 하락세를 보여 더 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이런 단기 실적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1월 중국 시장에서 12만4495대를 팔아 전년 동월 15만9449대 보다 21.9% 감소했다./미디어펜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1월 중국 시장에서 12만4495대를 팔아 전년 동월 15만9449대 보다 21.9% 감소했다.



현대차는 이 기간 7만523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7.2%, 기아차는 4만9259대로 12.2% 각각 줄었다.



이에 업계에선 지난해 7월의 상황과 비교하며 또 한번 중국시장에서 위기가 찾아온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들려온다. 하지만 지난 1월의 경우 당시와는 조금 다른 상황이라는 점에서 최악의 경우의 수를 이야기 하긴 이르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엔 중국 토종브랜드들이 내놓은 반값 차량과 함께 이에 밀리지 않기 위해 환율상의 이점을 갖은 일본차량과 기타유럽 브랜드들이 파격적인 마케팅을 지원하며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강세를 보였고 상대적으로 원화가 강세였던 현대기아차가 경쟁에 밀려있던 상황이었다.



반면 이번 1월의 경우 지난해 말 급격하게 오른 수치와 비교해 하락세를 보이긴 하지만 평년바닥을 보이는 수준은 아니다.



이에 따라 올해 아반떼, 스포티지를 시작으로 하반기 베르나와 K2를 출시해 최대 차급인 C급과 SUV 차급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1600cc 이하 차량 구매세 인하 정책이 올해 말까지 이어지면서 신차 출시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소나타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의 현지 생산을 개시함으로써 중국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시 등급별 차별화된 딜러 개발 등 양질의 딜러 영입을 통한 딜러망 확장, 신규 딜러의 안정적 시장 진입을 위한 경영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국 주요거점 지역사업부 설립 등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위챗, 웨이보 등 중국 대표 SNS의 전략적 운영을 통한 스토리 개발 등 일관된 이미지 구축으로 브랜드 이미지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연초에는 다소 보수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딜러 수익성 확보 등 제반 판매 환경을 탄탄히 구축해 판매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올해 3월 신형 아반떼, 신형 스포티지 출시를 계기로 판매 확대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펜 >



추천하기

2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516 새누리 압승, 일반해고법 통과 가능--일반직 대량 해고 될 듯 정년 전 해고 2016-04-11 0 2137 548
12515 퍼온 글---여직원은 결혼하면 퇴사해야??? 퍼온 글 2016-04-10 0 2346 574
12514 현대차, 미국서 쏘나타 17만3000대 리콜..파워스티어링휠 문제 조선비즈 2016-04-10 0 2270 582
12513 현대차, 국내 승용차 판매 '적신호'3월 점유율 30.1% 불과…기아차와 18대 차이 이뉴스투데이 2016-04-08 0 2127 559
12512 법원, '남향' 아파트로 속인 부동산중개인 책임은 60% BBS뉴스 2016-04-08 0 2120 573
12511 법원, 사망사고 낸 급발진 의심 차량 운전자에 무죄 판결 매일경제 2016-04-08 0 2292 566
12510 대법 "KT '위장 정리해고' 논란 책임 없어" 아시아경제 2016-04-08 0 2101 562
12509 중요~~대법원, “세계 7대 경관 투표서 부당이득” KT 내부고발자 해임 부당 판결 한겨레 2016-04-08 0 2049 545
12508 중요~~KT, 부당인사로 직원 정신장애…법원 "업무상재해" 이데일리 2016-04-08 0 2013 564
12507 회사 경영진들의 경영 작태 갸우뚱 2016-04-08 0 2074 512
12506 능력도 없이 불알 소리만 요란하게 불알 선생 2016-04-08 0 2079 540
12505 현대차그룹, 오너 경영 ‘흔들’ 한국금융신문 2016-04-08 0 2146 515
12504 한 종편 프로그램에서 "정주영,그를 환생시켜서는 안된다!!" 환생 감별사 2016-04-08 0 2034 527
12503 이제 그만 까불어라~~ 정재암 도사 2016-04-08 0 2009 517
12502 "수퍼 갑질의 대법전", "왕 중 왕 갑질", "수퍼 갑질의 최고 완결판"이라고 대서 특필 왕 중 왕 2016-04-08 0 2081 517
12501 정 씨들은 갑질도 아주 통 크게 하는 구만!! 불알 선생 2016-04-08 0 1980 521
12500 대법, 노조 방해 제주 한라대 총장 벌금형 확정 아시아투데이 2016-04-07 0 2024 503
12499 살아 남겠다는 권력자들과 스스로 죽겠다고 포기하는 일반직 생포자 2016-04-07 1 2074 533
12498 매년 50만대씩 재고를 누적으로 쌓아 가나?? 응답하라 2016-04-07 0 2052 511
12497 750만대 팔기도 쉽지 않다 임직원 2016-04-07 0 2092 536

[first]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