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미디어펜 조회수: 1946    추천:504 2016-03-04 08:32:56
"걱정말아요, 중국" 현대기아차…신차전쟁 in 차이나

"걱정말아요, 중국" 현대기아차…신차전쟁 in 차이나

중국 1월 판매 21% 감소, 신차 출시 판촉 확대 기대

김태우 기자 | ghost0149@mediapen.com

 

승인 2016-03-03 06:10:32        



[미디어펜=김태우기자]



지난달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큰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세계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 전체적인 시장규모는 커져가고 있는 반면 현대기아차는 하락세를 보여 더 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이런 단기 실적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1월 중국 시장에서 12만4495대를 팔아 전년 동월 15만9449대 보다 21.9% 감소했다./미디어펜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1월 중국 시장에서 12만4495대를 팔아 전년 동월 15만9449대 보다 21.9% 감소했다.



현대차는 이 기간 7만523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7.2%, 기아차는 4만9259대로 12.2% 각각 줄었다.



이에 업계에선 지난해 7월의 상황과 비교하며 또 한번 중국시장에서 위기가 찾아온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들려온다. 하지만 지난 1월의 경우 당시와는 조금 다른 상황이라는 점에서 최악의 경우의 수를 이야기 하긴 이르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엔 중국 토종브랜드들이 내놓은 반값 차량과 함께 이에 밀리지 않기 위해 환율상의 이점을 갖은 일본차량과 기타유럽 브랜드들이 파격적인 마케팅을 지원하며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강세를 보였고 상대적으로 원화가 강세였던 현대기아차가 경쟁에 밀려있던 상황이었다.



반면 이번 1월의 경우 지난해 말 급격하게 오른 수치와 비교해 하락세를 보이긴 하지만 평년바닥을 보이는 수준은 아니다.



이에 따라 올해 아반떼, 스포티지를 시작으로 하반기 베르나와 K2를 출시해 최대 차급인 C급과 SUV 차급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지난해 말부터 시행된 1600cc 이하 차량 구매세 인하 정책이 올해 말까지 이어지면서 신차 출시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소나타 하이브리드, K5 하이브리드의 현지 생산을 개시함으로써 중국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시 등급별 차별화된 딜러 개발 등 양질의 딜러 영입을 통한 딜러망 확장, 신규 딜러의 안정적 시장 진입을 위한 경영지원 프로그램 운영, 전국 주요거점 지역사업부 설립 등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위챗, 웨이보 등 중국 대표 SNS의 전략적 운영을 통한 스토리 개발 등 일관된 이미지 구축으로 브랜드 이미지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연초에는 다소 보수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딜러 수익성 확보 등 제반 판매 환경을 탄탄히 구축해 판매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올해 3월 신형 아반떼, 신형 스포티지 출시를 계기로 판매 확대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펜 >



추천하기

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76 이란에 현지 공장 건설 검토 ?? 공장 감별사 2016-01-28 0 2060 527
11975 삼전은 위기를 이렇게 극복해가는데..정씨 일가는 이게 뭔가??? 총괄 회장 2016-01-28 1 1952 519
11974 삼성전자 영업이익 6조1천억…반도체 2조8천억(상보) 매일경제 2016-01-28 0 1935 523
11973 이것에 대해서 모두 한 번만이라도 반성 좀 해봐라~~ 저승사자 2016-01-27 0 2053 547
11972 스스로 노환을 촉진하는 법 핫바지 도리도리 2016-01-27 1 2084 554
11971 현대·기아차, 5년來 영업익 최저...'신차'로 활로 찾는다 지디넷코리아 2016-01-27 0 1940 516
11970 영업이익이 부진한 이유 간부 2016-01-27 0 1961 531
11969 통 큰 쪽박을 차는 사람들 쪽박 2016-01-27 0 1974 519
11968 힘빠진 電車군단..힘받는'電電시대' 헤럴드경제 2016-01-27 0 1886 518
11967 현대차도 포스코 처럼 안되라는 법 있나?? 임직원 2016-01-27 0 1947 527
11966 2011년 5조 5천억 영업흑자가 작년 4천억 영업적자로...(포스코) 재벌 감별사 2016-01-27 0 1982 532
11965 포스코 창사 47년만에 첫 적자 매일경제 2016-01-27 0 1883 516
11964 영업이익이 매년 1조 2천억원씩 전년 대비 감소해야 MK가 정신이 번쩍들 것이야~ 퇴마사 2016-01-27 0 2046 536
11963 수출 브레이크… 현대차 영업익 5년 만에 최저 한국일보 2016-01-27 0 1985 547
11962 영업익 감소 확대 7,700억원 감소-->1조 2,000 억원 감소 재벌 해체 2016-01-27 0 1867 526
11961 현대차,원가 경쟁력 갖춘 전략모델 투입--로컬업체와 경쟁 NSP통신 2016-01-27 0 1901 532
11960 아 ~~심심하고 우울하다 몽팔 2016-01-27 0 2005 518
11959 멕시코 시장 수입차내에서 현대차 판매1위 하면 뭐 하나? 말짱 도루묵 2016-01-27 0 2171 561
11958 현대차, 멕시코 진출 2년만에 수입차 판매 1위 뉴스토마토 2016-01-27 0 1951 523
11957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 "페소 가치 하락 과도..조만간 재조정 될것" 이데일리 2016-01-27 0 2010 560

[first]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