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미디어펜 조회수: 2124    추천:542 2016-03-28 13:42:51
특별 근로감독, 근로자 비인격대우 '슈퍼갑질' 기업 '특별관리'
링크 #1 : http://www.mediapen.com/news/view/135290, Hit:960


특별 근로감독, 근로자 비인격대우 '슈퍼갑질' 기업 '특별관리'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승인 2016-03-28 11:22:04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8일 근로자에 대한 비인격적 대우로 명예퇴직을 종용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 특별 근로감독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언론 보도를 보면 명예퇴직을 종용하고자 근로자를 대기발령한 후 벽을 바라보고 근무하게 하거나, 대기업 부회장이 운전기사에게 상습 폭언하는 등 '슈퍼 갑질'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모트롤이 명예퇴직을 거부한 직원에게 출근해 퇴근할 때까지 벽쪽 사물함만 바라보게 하는 자리 배치를 한 것을 말한다.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은 운전기사를 상습 폭행하고 폭언을 퍼부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했다.





이 장관은 "모욕적 인사관리 등이 사실이라면 이는 반드시 개선해야 할 관행"이라며 "지방 노동관서에서는 해당 기업에 대한 실태 조사를 하고 있으며, 불공정 인사 관행 등은 수시로 기획 근로감독 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는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마지막 보루로, 강제적인 명예퇴직 등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경영진은 인격적으로 근로자를 대우하고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세습 등 위법·불합리한 단체협약에 대한 강력한 개선 의지도 나타냈다.





이 장관은 "이러한 단체협약은 실정법을 위반하고, 경영권과 노동권의 상호존중이라는 노사관계의기본원칙을 지키지 않는 잘못된 관행"이라며 "대부분 10% 대기업 정규직 부문에 이러한 위법·불합리한 조항이 있어 나머지 90%의 희생을 불러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일부 대기업의 경우 위법·불합리한 단체협약을 포함한 노조의 무리한 요구를 수용하면서 그에 따른 부담을 사내하청이나 협력업체에 전가하는 과정에서 노동시장 격차가 확대된 측면도 크다"고 지적했다.





고용부는 위법한 단체협약을 노사가 자율 개선토록 시정기회를 주되, 개선하지 않을 경우 노동위원회 의결을 얻어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사법조치 등 강력하게 대응키로 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펜 >



추천하기

19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96 12만원 깨지나? 주주 2015-07-10 0 2605 432
8995 어떤 고객들이 이 회사 차를 사겠는가? ,현기차는 망한 기업의 비사로 남을 것이다 성난 고객 2015-07-10 0 2643 440
8994 오토타임즈---현대차, 애매해진 i40 어떡하나 기사 2015-07-10 0 2538 443
8993 초이스경제---현대차 '2016년형 쏘나타' 디젤 등 출시후 시장반응 긍정적 보도 2015-07-10 0 2685 657
8992 HOOC---현대차 그랜저 광고 ??? 광고쟁이 2015-07-10 0 2608 421
8991 울산제일일보---현대차 노사, 임단협 기싸움 본격화 울산신문 2015-07-10 0 2722 403
8990 이를 해결 못하면 옷 벗어야지~~ 복날 개작두 2015-07-10 0 2696 409
8989 SBS---현대·기아차 "중국시장 어쩌나"…6월 판매 급감 보도 2015-07-10 0 2574 425
8988 한국경제---정몽구 현대차 회장,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 불렀다 보도 2015-07-10 0 2517 416
8987 더아이오토---현대차 다운사이징 엔진, 친환경으로 수입차 겨냥 기사 2015-07-10 0 2663 418
8986 현기차는 국민들에게 신뢰감을 잃고 미운털 박혔는데... 갸우뚱 2015-07-10 0 2705 408
8985 매일 매일이 살아가기가 사실 두렵다, 제2의 대우그룸 되나??? 임직원 2015-07-10 0 2946 434
8984 퍼온 글---현대차 영업이익률 홀로 하락…글로벌 경쟁사들은 상승 퍼온 글 2015-07-10 0 2595 440
8983 6월 중국공장 판매 현대 30.8 % 급감, 기아 26.5% 감소, 도요타 41.7% 증가, 혼다 26.1% 증가!! 아사리 판 2015-07-10 0 2597 416
8982 연합뉴스---현대·기아차 "중국시장 어쩌나"…6월 판매 급감 보도 2015-07-10 0 2481 406
8981 동아일보---현대-기아車 5개 차종, 美 고객만족도 1위 보도 2015-07-09 0 2610 434
8980 지금 망가진 회사 꼴, 장래의 회사 예상 꼴을 보니, 정년 58세? 60세가 뭐야? 정재암 2015-07-09 0 2843 438
8979 지디넷코리아---내우외환 ,현대차, 2분기 실적도 적신호 보도 2015-07-09 0 2608 419
8978 퍼온 글---아주 꼬시다... 퍼온 글 2015-07-09 0 2877 422
8977 퍼온 글---사람잡는 땅투기 퍼온 글 2015-07-09 0 2684 433

[first]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