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1898    추천:532 2016-03-30 10:23:19
현대기아차 美인센티브 지출 줄어…수익개선 청신호

현대기아차 美인센티브 지출 줄어…수익개선 청신호

송고시간 | 2016/03/30 06:10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현대·기아차[000270]가 미국 내 딜러들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규모가 줄어들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미국의 자동차 판매 사이트인 트루카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005380]의 대당 평균 인센티브는 1천945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9% 줄었다. 기아차의 인센티브도 4.0% 감소한 대당 2천815달러로 나타났다.



인센티브는 업체들이 딜러에게 제공하는 판매장려금 성격의 돈이다. 신차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기존의 차량 모델이 노후화되거나 재고가 쌓일 경우 업체들은 판매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규모를 늘리는 정책을 펴는 게 일반화돼 있다.



지난달 미국 자동차업계의 평균 인센티브는 11.0% 증가한 2천975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업체 중 인센티브가 전년보다 감소한 곳은 현대·기아차, 혼다(-3.3%, 대당 1천747달러) 정도다.



가장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한 업체는 GM으로 전년 대비 29.2% 늘어난 4천10달러였다. 이어 크라이슬러(3천869달러), 닛산(3천271달러)이 뒤를 이었다. 배기가스 조작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폴크스바겐은 21.6% 증가한 3천216달러의 인센지브를 지급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주력 차종들의 신차 판매를 앞두고 지난해 하반기 인센티브 지출을 크게 늘려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1월 현대·기아차의 201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 이원희 사장과 기아차 한천수 부사장은 지난해 미국에서 인센티브 지출이 크게 늘어 수익성 저하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현대차의 아반떼와 투싼, 기아차의 K5와 스포티지 등 4개 주력 모델의 신차가 미국에서 출시되는 올해는 판매량 확대 뿐 아니라 인센티브 지출 축소로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현대차의 2월 인센티브는 혼다에 이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구형 모델의 재고가 소진되고 신차 판매가 본격화되면 더욱 안정적인 인센티브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현대차는 예상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인센티브 축소로 마련되는 재원은 제네시스 브랜드 론칭, 스포츠 대회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freem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6/03/30 06:10 송고



추천하기

15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836 아시아경제---이번엔 '中 위안화 절하' 악재..코스피 5개월만에 2000선 붕괴 기사 2015-08-11 0 2364 429
9835 파이낸셜뉴스--- "한전부지 기여금 강남구 우선사용권 없어" 보도 2015-08-11 1 2361 425
9834 퍼온 글---토건종식 퍼온 글 2015-08-11 0 2484 440
9833 시사포커스---삼성·현대車, 서울의료원 부지 놓고 兆단위 경쟁하나 보도 2015-08-11 0 2419 454
9832 뉴스에이l---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 공개경쟁입찰 통해 민간사업자 매각 보도 2015-08-11 0 2389 459
9831 뉴시스---현대건설, 옛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 참여 보도 2015-08-11 0 2483 458
9830 일괄 정년 전 해고할 껀가? 연장 2015-08-11 0 2767 433
9829 파이낸셜뉴스---현대차그룹 임금피크제 도입, 청년고용 1천명 늘린다 보도 2015-08-11 0 2440 449
9828 머니투데이---현대차그룹 "옛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 참여 검토" 보도 2015-08-11 0 2777 445
9827 미래경제---현대차 그룹 이노션, 상장 후 첫 세무조사 임박 언론 2015-08-11 0 2548 452
9826 뉴스1---현대·기아차, 7月 러시아 베스트셀링카 1·2위 동시 석권 보도 2015-08-11 0 2389 430
9825 시사저널---현대차그룹 "임금피크제 도입한다"..정년 60세로 일괄 연장 보도 2015-08-11 0 2465 447
9824 이투이---1조 규모 서울의료원 부지 놓고 현대차·삼성 또 맞붙을까 보도 2015-08-11 0 2529 442
9823 조선 3사, 영업 적자 10 조원 달해 !!! 2015-08-11 0 2588 431
9822 에너지경제---현대차 임직원 "회식은 한 달에 한 번만" 기사 2015-08-11 0 2499 444
9821 매일경제---현대차, 포니로 시동…전세계 9천만대 누벼 보도 2015-08-11 0 2283 432
9820 국제뉴스---현대차그룹 미주법인, 특정 업체 밀어주기 '논란' 기사 2015-08-11 0 2617 429
9819 조선비즈---러시아 자동차 소비자, 현대차에 18억원 규모 소송제기...14일 심리 시작 보도 2015-08-11 0 2308 419
9818 임금피크제와 정년60세 의무화 응답하라 2015-08-11 0 2853 443
9817 중요~~파이낸셜뉴스--카드뉴스] 위기에 빠진 현대차를 어찌합니까 보도 2015-08-11 0 2576 444

[first]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