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토마토 조회수: 2036    추천:553 2016-03-31 16:02:32
코스피 상장사 '불황형 흑자'..삼성전자 의존도는 감소

코스피 상장사 '불황형 흑자'..삼성전자 의존도는 감소

뉴스토마토 | 김보선 | 16.03.31 14:05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는 영업이익은 개선됐지만, 매출액은 감소한 불황형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 이어 삼성전자(005930)에 대한 실적 의존도는 낮췄다.



31일 한국거래소의 ‘12월 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법인 기업의 연결 매출액은 1639조원으로 전년대비 3.01% 줄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02조원, 63조원으로 전년대비 14.22%, 3.05% 확대됐다. 매출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12.24%)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75조원, 44조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59%, 16.22% 늘어 증가세가 뚜렷했다.



분석대상 516곳 중 연결기준 397곳(26.94%)의 당기순이익이 흑자였고, 119곳(23.06%)은 적자였다. 업종별(별도)로는 통신·전기가스·의료정밀·철강금속·의약품·화학·음식료·섬유의복 등 9개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운수장비·유통·서비스·금속광물·전기전자 등 8개는 감소했다. 운수창고는 적자전환, 건설·기계·종이는 적자가 지속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삼성전자가 26조4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015760)(11조3000억원), 현대차(005380)(6조3000억원), SK하이닉스(000660)(5조3000억원), 현대모비스(012330)(2조9000원), POSCO(005490)(2조4000억원) 순이었다. SK이노베이션(096770)은 흑자전환하며 상위 8위에 올랐다.



대우조선해양(042660),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중공업(010140) 등 조선사들은 적자가 지속되며 영업이익 최하위에 머물렀다.



코스닥의 연결 매출액은 130조원으로 전년대비 6.35%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6조9900억원, 3조8300억원으로 8.66%, 2.74%씩 증가했다. 분석대상 698곳 중 72.07%에 해당하는 503곳이 흑자를 냈고, 195곳(27.93%)은 적자였다.



연결 영업이익은 다우데이타(032190)가 274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셀트리온(068270)(2589억원), CJ오쇼핑(035760)(2096억원), 컴투스(078340)(1659억원), 성우하이텍(015750)(1452억원), 하림홀딩스(024660)(1207억원)의 순이었다.



반면 KCC건설(021320)(적자전환), 케이엠더블유(032500)(적자지속), 비에이치아이(083650)(적자지속)의 순으로 영업손실 규모가 컸다.



코넥스 매출액은 3857억원으로 전년대비 9.1%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87억원과 77억원으로 34.3%, 17.2% 줄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3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16 세계의 전 시장에서 고전 중,  제대로 된 흑자시장은 이제 없다 일심일심일심 2015-03-02 0 3322 309
6715 삼성 사장과 현대차 사장의 차이는 입은 양복 부터 다르다 일반직 2015-03-02 0 4007 292
6714 <국제시장> 쇠붙이는 모두 있다 하여 깡통시장이라 부릅니다 거인 2015-03-02 0 5852 293
6713 부산에서 해야 할일 황해 2015-03-02 0 4369 297
6712 일반직들이 부산으로 몰리는 이유는?? 비극의 종말 2015-03-02 0 3658 297
6711 우리는...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02 0 3221 296
6710 헤럴드경제---재벌가 3세 구본호씨,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검찰에 피소 언론 2015-03-02 0 3197 275
6709 현대차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수성당 선녀 2015-03-02 0 3426 288
6708 한꺼번에 무더기로 쳐내야지~~ XX 2015-03-02 0 3372 284
6707 지디넷코리아--현대차 채용, 서류 스펙 줄이고 영어 검증 강화 보도 2015-03-02 0 3657 297
6706 중앙일보---우리도 감정노동자 …‘세금 먹는 하마’로만 몰지 마세요 언론 2015-03-02 0 3691 278
6705 경향신문---삼성그룹, 전례없는 강제적 승진누락 있었나, 없었나비즈앤라이프팀 언론 2015-03-02 0 3591 292
6704 사측은,,,, 답변하라~~~~~~~~~~~~~~~~~~ 허수아비 2015-03-02 0 4072 297
6703 노무양아치 한테 붙잡혀  pip끌려가서,,,,,,,, 애플워치 2015-03-02 0 3811 294
6702 주범과 공범의 회사학적인 고찰,그 관계를 말한다!! 천기누설 2015-03-01 0 3340 285
6701 어느 몹쓸  노무놈의 "묘비명" 노무대장 2015-03-01 0 3745 312
6700 '그날 이후,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었다'  일반사원은~~ 노무사냥개 2015-03-01 0 3502 298
6699 너 죽고 나 죽자, 해고 당하면 자포자기 한다는데,, 폭발성장애 2015-02-28 0 3460 298
6698 잘못된 만남,,,노무팀을 해체하라,,,,,,,,,,,,,,,,,,,,,,,, 총수는,,, 2015-02-28 1 3548 296
6697 현대차의 대량해고는 3월에 이루어 진다!! 애국의길 2015-02-28 0 4004 288

[first] <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