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의원 감별사 조회수: 2002    추천:540 2016-04-01 13:12:01
진짜가 나타났다

어제 저녁에 직원들과 식당에서 소불고기 전골에

막걸리와 자몽 소주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은수미 의원님께서 이 동네에 오셔서 유세를 시작하자,

먹는 동작을 그만두고, 중간 밥값 계산을 하고서 모두 뛰어 나가서

환호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고, 악수를 하고 야단이 났지요~



선거운동원이 약 50명이 동원되어서 청중들이 약 300명 정도

왁자지끌한 분위기와  화려한 조명과 음악과 피켓들이

거의 대선 선거 분위기를 연발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국방, 국민간 소통을

어느 하나 제대로 전혀 못하는 이 나라 무능한 정부와 여당, 청와대,

고통받고 사는 국민여러분을 잘 돌보지 않고,

국민여러분들을 제멋대로 무시하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우리 선거구에서 제일 먼저 싹슬이 확 바꿉시다,

제일 먼저 제가 앞장 서겠습니다

제가 모든 개혁의 진짜입니다

이제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



라는 말에 환호를 하고 악수를 했는데

선거 운동원들이 환호하는 우리들을 보고 마구 사진을 찍더군요



여성 후보답게 음악과 조명도 감미롭고

최초로 필리버스터 10시간을 돌파하고,



노사정위원회 업무감사에서 김태환 위원장을

여야간 일반해고법 타결을 기반으로 한

고용노동부의 노동개혁 행정지침의 큰 잘못됨에 대해서

OECD 여러 국가와 비교해서 수 많은 자료를 파워 포인트로 작성해서

김위원장 앞에서 질의하고 심문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호통치고,

이번 노사정 타협안이 매우 잘못되었음을 일일이 지적하는 등...



평소 완전 깡다구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노동 관련 박사 학위 논문이 낯설지 않고,

노동운동으로 감옥에서도 수 년간 복역한 전력도 우리는 잘 알고 있지요~~



하여튼, 유세뒤에 그 식당에 다시 가서 기쁜 마음으로

일행들과 정치 얘기를 계속하면서  2차를 신나게 잘 먹었습니다



내일 또 아침 저녁으로 다시 오신답니다

그리운 얼굴, 또 뵙게 되겠지요 !!!



"힘내라 은수미~~~

우리 모두 다함께 2번 !!~~~"



이라는 선거 로고송이 아직도 제 귀에 잔잔하게 남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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