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오토타임즈 조회수: 2056    추천:532 2016-04-07 09:28:23
현대차, 승용 점유율 30%선 무너지나

현대차, 승용 점유율 30%선 무너지나

입력 2016-04-07 08:48 수정 2016-04-07 08:48



현대자동차가 올 3월 국내 승용 시장에 4만4,629대를 내보내며 점유율이 30.1%에 그쳤다. 내달엔 마지노선으로 파악되는 30%선 마저 붕괴될 우려가 관측된다.  





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차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 3월 국내 판매된 승용차(상용차 제외)는 총 14만8,287대다. 현대차가 4만4,629대로 가장 많지만 기아차가 4만4,611대로 바짝 따라붙었다. 각각 점유율도 30.1%로 동일하다. 이어 수입차가 2만4,094대를 등록해 16.2%를 차지했다. 한국지엠이 1만5,549대로 10.6%, 르노삼성이 1만235대로 6.9%, 쌍용차가 9,069대로 6.1%를 획득했다.



지난 5년 전과 비교해 현대차는 7.5%P, 기아차는 2.7%P 점유율이 줄었지만 나머지는 모두 증가했다. 수입차의 경우 2011년 3월보다 두 배 정도 점유율이 높아졌고, 한국지엠은 1.5%P, 르노삼성은 4.6%P, 쌍용차는 2.3%P 각각 상승했다.





다만 기아차는 현대차와의 간극을 좁히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3월에는 단 18대 차이로 따라잡았다. 경차 모닝과 미니밴 카니발 등을 통해 현대차의 틈새 시장을 정확히 파고든 까닭이다. 올 들어 기아차는 전년대비 1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 한 자리 수 성장에 불과한 현대차를 뛰어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게 업계 판단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현대차는 긴급 방어태세에 나섰다. 영업일선에 공문을 보내 시장점유율 35%선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한 것. 특히 르노삼성의 SM6와 쉐보레 스파크 및 임팔라 등을 견제했다. 1분기 공격적으로 투입한 수입 신차와 할인 차종에 대해서도 주의를 요망했다.





물론 하반기 신형 그랜저의 출시가 남아있는 만큼 반등의 여지가 남아있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업계 관계자는 "2010년 3월에는 10대 중 4대가 현대차였는데 최근엔 3대로 줄었다"며 "영업일선에 실적을 촉구하는 등 다급해진 분위기가 역력하다"고 말했다. 특히 "하반기 대형 신차인 그랜저가 출시되기 전까지 어떻게 버틸 것인지가 관건"이라며 "상반기에만 잘 버텨준다면 뒷심 발휘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추천하기

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296 현기차의 세계 1위 투자는 어디에??? 돌삐들 2016-02-25 0 2170 521
12295 무섭고 겁나는 세상이다 각자도생 2016-02-24 1 2159 544
12294 독해야 살아남는다 불알 선생 2016-02-24 0 2121 539
12293 대한항공 준법투쟁 방침따라 운항거부 기장 대기발령(종합) 연합뉴스 2016-02-24 2 1971 530
12292 유럽 주름잡는 현대차 i10·i20, 국내서 못 보는 이유 뉴스핌 2016-02-24 0 2040 539
12291 [기업브리핑] 현대차그룹, 사회공헌계획 발표 · 쌍용차, 해고자 평택공장 첫 출근 · 르노삼성, 협력업체 컨벤션 개최 外 소비자신문 2016-02-24 0 2167 519
12290 [아시아블로그]삼성·현대·LG가 '초일류' 못 되는 이유 아시아경제 2016-02-24 0 1953 495
12289 [기회의 땅 이란]⑨현대·기아차 "5만대 판매 회복할 것" 이데일리 2016-02-24 0 1965 540
12288 현대차 ‘리콜’ 면피용?… MDPS 무상교체 207만대 에너지경제 2016-02-24 0 1967 516
12287 [이슈진단]-이재용 부회장, 정몽구 회장 ‘사옥경영’ 행보 스카이데일리 2016-02-24 0 1997 515
12286 현대·기아차 1월 부진 ‘문제는 신흥국’ 이데일리 2016-02-24 0 1940 515
12285 현대차 ‘아이오닉’ 초반 부진 딛고 상승세 타나적극적인 매일일보 2016-02-24 0 1981 532
12284 베이징 현대차 쫓겨나나…커지는 중국 공장 '퇴출 공포' 아주경제 2016-02-24 0 2139 525
12283 삼성·현대차·LG 등 주요그룹 계열사 임금피크제 시행 미디어펜 2016-02-24 0 1905 490
12282 남해화학 대법 판결, 현대차에 영향 미칠 듯‘동종업무 미디어충청 2016-02-24 0 2064 525
12281 노동조합이 조합원 가입을 막는다? 미디어충청 2016-02-24 0 1976 537
12280 퍼온 글---현대차 밑창빼기 계속중 퍼온 글 2016-02-23 0 2053 518
12279 "현대기아차 한계재고 도달..자동차株 비중축소"-메리츠 조선비즈 2016-02-22 0 2067 508
12278 작년재고,현대 5개월,기아 8개월 소요 가동율 조정 불가피 공장 감별사 2016-02-22 0 2091 526
12277 현기차가 보복 대상 1순위 갸우뚱 2016-02-22 0 2134 527

[first]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