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뉴스투데이 조회수: 2226    추천:561 2016-04-08 20:52:13
현대차, 국내 승용차 판매 '적신호'3월 점유율 30.1% 불과…기아차와 18대 차이

현대차, 국내 승용차 판매 '적신호'3월 점유율 30.1% 불과…기아차와 18대 차이



이상민 기자 smlee@enewstoday.co.kr승인 2016.04.08 17:53



[이뉴스투데이 이상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국내 승용차 판매 전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현대차는 국내 승용차 4만4629대를 팔았다. 국내 승용차 점유율 30.1%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분위기라면 30% 선이 무너질 수도 있다.



지난 3월 국내 판매된 승용차(상용차 제외)는 총 14만8287대. 세단과 RV(레저용 차량), 제네시스 브랜드로 판매된 2세대 제네시스와 EQ900의 판매량도 포함된 수치다.



현대차가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기아차가 4만4611대로 현대차를 바짝 따라붙었다. 판매대수 차이가 18대밖에 되지 않는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점유율도 30.1%로 동일하다.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어쩌면 머지않아 현대차와 기아차의 승용차 판매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승용차 판매량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평균 2000~5000대 차이를 유지했으나 올해 들어선 두 회사의 간격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1월 1900여대, 2월 1500여 대 차이가 났지만, 3월 들어선 기아차가 무섭게 치고 올라와 대등해 진 것이다. 이는 현대차에는 없는 경차 모닝이나, 미니밴 카니발 등을 내세워 틈새시장을 정확히 공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가 1월에 신형 K7을 출시한 후 현대차의 그랜저 판매량이 급감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현대차가 월간 점유율에서 40% 아래로 떨어진 적은 몇 번 있지만 35%대까지 내려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입차는 물론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다른 완성차 업체들의 점유율이 상승한 것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수입차는 지난 3월 2만4094대가 팔려 16.2%를 차지했으며, 한국지엠이 1만5549대로 10.6%, 르노삼성이 1만235대로 6.9%, 쌍용차가 9069대로 6.1%를 각각 획득했다.



5년 전인 2011년 3월과 비교해 보면 수입차는 두배 정도 점유율이 높아졌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7.5%P, 2.7%P 줄어든 반면, 한국지엠은 1.5%P, 르노삼성은 4.6%P 쌍용차는 2.3%P 각각 상승했다.



현대차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내부적으로 대책 마련에 들어간 상태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는 최근 ‘시장방어를 위한 총력판매 추진’이란 제목의 공문을 영업현장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로선 올 하반기에 출시될 '신형 그랜저'에 희망을 걸어 볼 수밖에 없는 상태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추천하기

30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56 발은 땅에다 딛고 눈은 세계를 향하라 ! 작가 2015-03-18 0 3103 295
6955 권력자들과 재벌의 대화 요정들의 파티 2015-03-18 0 3474 315
6954 전관 예우도 끝났다 재판부 2015-03-18 0 3461 341
6953 현대건설도 수사받을 듯...비자금을 좋아하는 사람들 숫골당 2015-03-18 0 3435 335
6952 아무리 돈이 많아도 계몽주의 2015-03-18 0 3140 322
6951 부회장 요런 직급을 없애  구조조정하라 창조경영 2015-03-18 0 3554 320
6950 검찰은, 재벌을 수사하라~~ 아편장사 2015-03-18 0 3211 307
6949 MK뉴스---서울대 새내기들 당찬 도전 "의대 못가면 공대? 의대 안가고 공대!" 기사 2015-03-17 0 3351 311
6948 연합뉴스---의대 합격하고도 공대로.."취업·창업 유리" 기사 2015-03-17 0 3449 326
6947 매경 기사 2015-03-17 0 3139 348
6946 SBS---'의사 최고' 옛말? 의대 붙어도 서울 공대 간다 언론 2015-03-17 0 3455 355
6945 SBS CNBC---국내시장 점유율 '뚝'…위기의 현대차? 보도 2015-03-17 0 3502 314
6944 오마이뉴스--현대차 "호봉제 폐지" 에 조합원들 반발 보도 2015-03-17 0 3935 330
6943 검찰수사,,,못된 짓 한 놈 잡아 가세요!! 비자금 2015-03-17 0 3744 309
6942 정년 전 해고로!!  숨통을 끊는 것도  살인이지요~~~~~ 흉기 2015-03-17 0 3687 328
6941 朴 "비리뿌리 찾아내 비리 덩어리 들어내야" 면도칼 2015-03-17 0 3417 335
6940 부패와 비리를 뿌리 채로 들어 내야...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17 0 3271 321
6939 자식을 최고로 망치는 법 계몽주의 2015-03-17 0 3376 315
6938 ??? 씨 집안은 스스로 망한다 비극의 종말 2015-03-17 0 3376 318
6937 부패와의 전쟁 헷갈리우스 2015-03-17 0 3272 314

[first] <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