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연꽃이 필 무렵 조회수: 691    추천:133 2016-04-11 14:32:47 듣기에 민망한 친구의 말들... 얼마 전에 친구들과 중국 여행 가는 것 의논하다가 여러 친구들이 현대차에 대해 이렇게 평가, 얘기 했습니다 -언론을 보니 현대도 곧 망할 것 같더라~(삼성 생명 친구) -요새 수입차 하고 가격차이가 없거나 더 비싼데, 누가 지겹도록 현대차 사나? (자영업) 제네시스 사는 것보다 차라리 도요다 프리우스 사지 안 그래? -현대차 갑질이 너무 심하다(중소 기업 재취업) -현대차 차가 너무 비싸다, 노조 ㅈ ㄹ 하는 것도 더럽고...(회계사) -직원들 연봉이 1억이 뭐냐? 전부 우리 돈 갈취한 게 아니냐?? 너무 심하다 그러지 마라 !!(의료업) -시장 독과점의 폐해가 너무 심하다(은행 임원 출신) -중국에서 손익이 1/2로 떨어지면 너네들은 어떡하나? ... 삼성 같으면 벌써 철수 했을텐데...(삼성 임원 출신) 이런 말들이 듣기에 너무 민망했습니다 아주 기분이 나쁘더군요 이게 현실입니다 추천하기 28/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93 현대차 하나로는 부족하다[박영균의 활쏘기] 박영균 퍼온 글 2016-03-25 0 779 140 12392 '수출 견인차' 시동 꺼지나..車·전자·반도체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전망 조선비즈 2016-03-25 0 719 120 12391 이제 남은 건 모두 폭망 뿐... 아사리 판 2016-03-25 0 637 132 12390 매수 해도 매도 하면 퍼온 글 2016-03-25 0 637 152 12389 현대차 7분기 연속 어닝쇼크..부도 가능성 없나?[11] 퍼온 글 2016-03-25 1 774 126 12388 더- 비참한 것은 싸움,그의 운명 2016-03-24 1 815 130 12387 현대차 통합사옥 '교통개선분담금' 낸다서울시 상반기에 교통영향평가 서울경제 2016-03-16 0 863 122 12386 퍼온 글---올해부터 한미 FTA 실질 혜택 퍼온 글 2016-03-16 0 800 113 12385 퍼온 글---트러스트 자산운용 정몽구,정의선 이사선임 반대(머니투데이) 퍼온 글 2016-03-16 0 833 115 12384 사외이사 삼성은 장·차관, 현대차는 감독기관 선호 뉴스1 2016-03-10 0 663 112 12383 현대차그룹은 감독기관 경력 비중이 75%로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6-03-10 0 734 107 12382 [중국통] 中 2월 수출 쇼크..'경착륙' 현실 되나 SBSCNBC 2016-03-09 0 825 109 12381 ◇ 현대차 위기,중국산 자동차 대비 가격이 2.5배 비싸고, 현지 생산도 감소, 수출 50 % 급감, 감산을 고민 중 SBSCNBC 2016-03-09 0 903 104 12380 퍼온 글---현대차 빨간불 들어올때 빨리 털고 빠져야[2] 퍼온 글 2016-03-09 0 713 107 12379 퍼온 글---현대차 노조가 문제가 아니라 정몽구가 문제다[5] 퍼온 글 2016-03-09 0 738 119 12378 퍼온 글---반토막 현대차 주주들도 채찍을 들어야 할때다. 퍼온 글 2016-03-09 0 701 131 12377 퍼온 글---순이익 9조->6조로 망해가는 현대차!! 퍼온 글 2016-03-09 0 736 120 12376 현대·기아차 51% vs. 쌍용차 71% “초고장력강판戰” 뉴스핌 2016-03-09 0 779 130 12375 [인도에 공장 짓는 기아차] 한국경제 2016-03-08 0 697 124 12374 현재 807만대--> 2018년도에 927만대 생산 규모로 확대 아뿔싸 2016-03-08 0 787 121 [first]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