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경제 조회수: 2236    추천:545 2016-04-16 07:49:41
정몽구 "올해 현대차 판매목표 달성 무난"
링크 #1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41567791, Hit:761


정몽구 "올해 현대차 판매목표 달성 무난"

입력 2016-04-15 18:00:13 | 수정 2016-04-16 01:53:23 |



신흥국 시장 위축·글로벌 불황에도 자신감



외손자 결혼식 참석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 순항

멕시코 주정부와 관계 괜찮아

기아차 공장 정상가동 될 듯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외손자 선동욱 씨와 채수연 씨(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차녀)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정 회장의 오른쪽 뒤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글로벌 자동차 판매 목표 813만대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침체로 중국 등 신흥국 자동차 시장이 위축돼 있지만, 공격적 경영으로 판매 목표를 뛰어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기사 이미지 보기정 회장은 1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아들 선동욱 씨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차녀 수연씨 결혼식에 참석해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달성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올초 시무식에서 연간 글로벌 판매 목표를 813만대로 제시했다.



올해 판매 목표는 작년 목표였던 820만대보다 7만대 줄어든 규모다. 하지만 지난해 판매실적(801만대)보다 12만대 많다. 그룹 관계자는 “중국의 경기 둔화와 저유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정 회장이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과 지난해 연속으로 800만대 이상을 팔았다.



정 회장은 ‘지난해 11월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제네시스가 잘되고 있느냐’는 질문엔 “판매가 잘되고 있다”고 했다. 고급차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이 예상대로 통하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2020년까지 제네시스만 총 6개 차종을 갖추고 브랜드를 아예 독립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기존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 외에 올해 중반 대형 세단 G80을 출시한다. 중형 G70 출시는 내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스포츠 쿠페, 중형 SUV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정 회장은 기아자동차의 멕시코 공장 가동 문제를 놓고 현지 주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해선 “주정부와 관계가 괜찮다”고 전했다. 문제가 조만간 풀릴 것이라는 얘기다. 그동안 누에보레온주(州)는 주지사 교체를 계기로 기아차가 당초 받기로 한 4억달러 규모의 세제 혜택과 인프라 지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돼왔다.



하지만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을 계기로 현지 중앙정부가 주정부 설득에 나서면서 문제 해결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기아차는 내달 중순 공장을 준공하고 K3 등의 양산에 들어간다. 기아차 관계자는 “주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지원책은 금전적 문제이지 공장 가동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정상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의 아이오닉 전기차(EV)에 대해선 “생산되면 그때 가서 봐야 할 것 같다”며 에둘러 말했다. 현대차는 6월 아이오닉 EV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차는 28㎾h 용량의 배터리로 180㎞를 달릴 수 있다.



한편 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1분기(1~3월) 유럽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9.8% 늘어난 23만711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5.5% 증가한 12만6519대, 기아차는 15.1% 늘어난 11만600대를 팔았다.



장창민/강현우 기자 cmjang@hankyung.com



추천하기

5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56 정몽구 父子도 못 타는 EQ900, 삼성 사장들은 다 타네 머니투데이 2016-01-20 0 2284 528
11855 현대는 항상 일을 거꾸로 하네!~!~ 고대맨들 2016-01-20 0 2280 543
11854 한국 주식 하염없이 파는 외국인 '이 와중에도 사는 업종 있다' 매일경제 2016-01-20 0 2163 554
11853 대법원 “항소심 재판부, 항소이유서 제출 전 판결 선고는 잘못 로이슈 2016-01-20 0 2187 524
11852 대법원, 위법절차로 진행된 사건 줄줄이 ‘파기환송’ 포커스뉴스 2016-01-20 0 2142 533
11851 대법원, 중형 예상 형사사건 ‘변호인’ 없이 재판 진행한 판결 무효“ 로이슈 2016-01-20 0 2202 560
11850 [예규·판례]대법원 “안전띠 미착용 사고 보험금 감액지급 무효”...소급적용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 2016-01-20 0 2119 521
11849 현대重 통상임금 소송 대법원 간다…노조 상고 '결정' 뉴스1 2016-01-20 0 2105 536
11848 대법원 "어느정도의 집회 소음 일반인 참을 의무 있어" 뉴스데일리 2016-01-20 1 2169 531
11847 전교조 ‘해직교사 가입 규약’ 違法性 재확인한 대법원 문화일보 2016-01-20 0 2061 521
11846 청년들이 대법원으로 간 까닭은? 뉴시스 2016-01-20 0 2065 503
11845 청년단체, 대법원 앞 기자회견 연합뉴스 2016-01-20 0 2103 494
11844 중요~~르노삼성 여직원 성희롱 사건 결국 대법원으로…피해자들 고통 가중 논란 한국일보 2016-01-20 1 2209 501
11843 대법원, 피고인·변호인 없는 재판은 “무효” 대한변협신문 2016-01-20 0 2065 494
11842 대법원 '복지포인트 통상임금 포함 여부' 종지부 찍을까 매일노동뉴스 2016-01-20 1 2049 495
11841 대법원사건의 배당방식김홍엽 교수 (성균관대 로스쿨) 법률신문 2016-01-20 0 2206 493
11840 대법원, 윤기진 전 범청학련 의장 ‘옥중서신’ 국가보안법 무죄“옥중 서신 이적표현물 아냐” 로이슈 2016-01-20 0 2196 506
11839 대법원, 수원대 재임용 거부 교수들 복직…“비리제보로 부당 탄압”수원대 장경욱ㆍ손병돈 교수 2명 로이슈 2016-01-20 0 2220 490
11838 공공기관 복지포인트도 통상임금일까…법원 "통상임금" 판결 국민일보 2016-01-20 0 2085 504
11837 법원, “복지포인트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조선비즈 2016-01-20 0 2174 503

[first]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