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토마토 조회수: 1940    추천:527 2016-04-26 15:03:39
신흥시장 발목 잡힌 현대차, 1분기 '해외판매 부진' 통화약세 원인

신흥시장 발목 잡힌 현대차, 1분기 '해외판매 부진' 통화약세 원인

매출액 22조3506억원, 영업이익 1조3424억원  

입력 : 2016-04-26 14:44:48 ㅣ 수정 : 2016-04-26 14:44:48



현대자동차의 올해 1분기 신흥국의 자동차 판매 감소와 현지 통화 약세 탓에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현대차(005380)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올해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해 1분기 ▲매출액 22조3506억원 ▲영업이익 1조3424억원 ▲경상이익 2조1634억원 ▲당기순이익 1조7681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110만7377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 신차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6만577대를 판매한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신흥시장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7.9% 감소한 94만6800대를 판매했다.



매출액은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EQ900 출시와 SUV 판매 증가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6.7% 늘어난 22조350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5.5% 감소한 1조342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6% 포인트 하락한 6.0%를 나타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고정비 비중이 상승한 것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했다”면서 “저유가에 따른 신흥시장 경기침체로 국내공장 수출 물량이 감소하고 러시아와 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 효과가 희석됐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에도 신흥국 경기부진이 심화되고 주요 선진국들도 경기회복 둔화 조짐을 보이는 등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신차 효과를 극대화하고 SUV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판매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익개선 활동과 비용절감 노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1분기중 당사 최대 볼륨 모델인 신형 아반떼를 미국 및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시장 반응이 매우 좋다”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신차 효과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수요가 늘고 있는 SUV 공급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만큼 향후 판매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이후 판매 확대에 기반한 공장 가동률 상승과 신차 판매 증가에 기인한 인센티브 안정화가 예상된다”며 “그 동안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던 원화 대비 이종통화 환율의 기저도 낮아지는 만큼 전사적인 수익성 향상 활동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21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56 이런 게 인생이다 정재암 2015-06-30 0 3160 404
8755 중국, 차 공장 휴업, 이건 애국이냐? 매국이냐? 통큰 2015-06-30 0 2727 412
8754 그들은 이를 모르는가? 갸우뚱 2015-06-30 0 2479 425
8753 따귀라도  한 대... 의금부 곤장치기 2015-06-30 0 2690 409
8752 이런 게 현대판 일만직 2015-06-30 0 2462 428
8751 연합뉴스---NH투자 "현대차 계열 4인방 2분기 실적 예상치 미달" 퍼온 글 2015-06-30 0 2356 411
8750 뉴시스---강제 퇴소에 앙심 품고 실버타운에 방화 미수 기사 2015-06-29 0 3086 416
8749 당해 본 사람은 어느 정도 이해한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6-29 0 2765 419
8748 퍼온 글---실버타운에서 퇴소 당한 60대... 앙심 품고 방화시도 퍼온 글 2015-06-29 0 2899 425
8747 퍼온 글---현대차는 노동자는 1등, 경영진은 꼴찌 퍼온 글 2015-06-29 0 2657 413
8746 퍼온 글---아슬란이 실패한 이유는 ??? 퍼온 글 2015-06-29 0 2730 415
8745 몽구의 꼼수가 안통했다 성난 고객 2015-06-29 0 2654 402
8744 시사포커스---현대차, 한전부지 협상 삼자구도 본격화 신문 2015-06-29 0 2465 395
8743 매일경제---삼성, 육아휴직 1년서 2년으로 뉴스 2015-06-29 0 2564 393
8742 검찰 고소, 청와대 탄원, 국가인권위 제소도 구속수사 2015-06-29 0 2569 411
8741 회사 경영이 어려운데 일반사원을 찍어 내라는데 특명 2015-06-29 0 2703 415
8740 그 영감텡이는 아마도 제 명에 못 살듯하다 뭐긴 뭐야? 2015-06-29 0 2616 400
8739 이제 현 재산의 1/5 만 남는다,  이게 다 어떻게 해서 번 돈인가? 비극의 종말 2015-06-29 0 2448 400
8738 한국경제---'증시 입성' 이노션 "현대차그룹 의존도 줄일 것…M&A 적극 물색" 기사 2015-06-29 0 2414 408
8737 이데일리---이노션 "IPO 자금으로 M&A..현대기아차 의존도 낮춘다" 보도 2015-06-29 0 2480 434

[first]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