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비지니스포스트 조회수: 1958    추천:542 2016-04-26 22:48:03
현대차, 미국에서 무리한 판촉 자제해 수익 확보에 주력

현대차, 미국에서 무리한 판촉 자제해 수익 확보에 주력

신흥시장 현지전략차종 앞세워 점유율 확대...

중국에서 SUV 공급 늘리기로



이헌일 기자  |  queenlhi@businesspost.co.kr

   

승인 2016.04.26  19:23:07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무리한 판촉을 자제하고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중국과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에서 현지전략차종을 앞세워 점유율 확대에 주력한다.



구자용 현대차 IR담당 상무는 26일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러시아는 올해 저유가와 루블화 약세 등으로 자동차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며 “브라질은 정치와 경제적 불확실성이 확대돼 시장침체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 최병철 현대차 재경본부장 부사장.

현대차는 1분기 러시아와 브라질의 공장판매량이 각각 20%가량 감소했다. 현대차는 올해 브라질과 러시아 자동차시장의 성장이 어렵다고 보고 현지전략차종 출시를 통해 점유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구 상무는 “러시아시장은 판매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어 수익성을 고려해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현지전략차종인 SUV 크레타를 8월에 투입하고 신형 쏠라리스를 12월에 출시해 현대차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쏠라리스는 현대차가 액센트를 기반으로 현지에 적합한 기능을 추가해 내놓은 러시아 현지전략차종이다. 쏠라리스는 지난해 러시아에서 전체 모델 가운데 판매량 2위를 차지했다.



크레타는 현대차가 인도 현지전략차종으로 개발한 소형SUV다. 크레타는 지난해 인도에 출시된 뒤 꾸준히 SUV 가운데 판매 1위를 다투고 있다.



구 상무는 “브라질에서도 시장에 부합하는 상품을 개발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며 “파라과이 등 중남미 수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중국에서도 1분기에 부진했다.



최병철 현대차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중국에서 1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판매량은 지난해 1분기보다 50% 성장했지만 세단 판매량은 10% 감소했다”며 “앞으로 링동(한국명 아반떼)의 신차효과를 극대화하고 SUV 공급을 확대해 판매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시장에서 인센티브 등 비용을 절감해 수익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구자용 상무는 “미국 승용차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면서 경쟁회사들이 인센티브를 늘리는 추세”라며 “현대차는 무리한 판촉보다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추천하기

21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56 이런 게 인생이다 정재암 2015-06-30 0 3160 404
8755 중국, 차 공장 휴업, 이건 애국이냐? 매국이냐? 통큰 2015-06-30 0 2728 412
8754 그들은 이를 모르는가? 갸우뚱 2015-06-30 0 2480 425
8753 따귀라도  한 대... 의금부 곤장치기 2015-06-30 0 2691 409
8752 이런 게 현대판 일만직 2015-06-30 0 2463 428
8751 연합뉴스---NH투자 "현대차 계열 4인방 2분기 실적 예상치 미달" 퍼온 글 2015-06-30 0 2356 411
8750 뉴시스---강제 퇴소에 앙심 품고 실버타운에 방화 미수 기사 2015-06-29 0 3086 416
8749 당해 본 사람은 어느 정도 이해한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6-29 0 2765 419
8748 퍼온 글---실버타운에서 퇴소 당한 60대... 앙심 품고 방화시도 퍼온 글 2015-06-29 0 2899 425
8747 퍼온 글---현대차는 노동자는 1등, 경영진은 꼴찌 퍼온 글 2015-06-29 0 2657 413
8746 퍼온 글---아슬란이 실패한 이유는 ??? 퍼온 글 2015-06-29 0 2730 415
8745 몽구의 꼼수가 안통했다 성난 고객 2015-06-29 0 2654 402
8744 시사포커스---현대차, 한전부지 협상 삼자구도 본격화 신문 2015-06-29 0 2465 395
8743 매일경제---삼성, 육아휴직 1년서 2년으로 뉴스 2015-06-29 0 2564 393
8742 검찰 고소, 청와대 탄원, 국가인권위 제소도 구속수사 2015-06-29 0 2569 411
8741 회사 경영이 어려운데 일반사원을 찍어 내라는데 특명 2015-06-29 0 2703 415
8740 그 영감텡이는 아마도 제 명에 못 살듯하다 뭐긴 뭐야? 2015-06-29 0 2616 400
8739 이제 현 재산의 1/5 만 남는다,  이게 다 어떻게 해서 번 돈인가? 비극의 종말 2015-06-29 0 2448 400
8738 한국경제---'증시 입성' 이노션 "현대차그룹 의존도 줄일 것…M&A 적극 물색" 기사 2015-06-29 0 2414 408
8737 이데일리---이노션 "IPO 자금으로 M&A..현대기아차 의존도 낮춘다" 보도 2015-06-29 0 2480 434

[first]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