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비지니스포스트 조회수: 2122    추천:547 2016-04-26 22:48:03
현대차, 미국에서 무리한 판촉 자제해 수익 확보에 주력

현대차, 미국에서 무리한 판촉 자제해 수익 확보에 주력

신흥시장 현지전략차종 앞세워 점유율 확대...

중국에서 SUV 공급 늘리기로



이헌일 기자  |  queenlhi@businesspost.co.kr

   

승인 2016.04.26  19:23:07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무리한 판촉을 자제하고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중국과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에서 현지전략차종을 앞세워 점유율 확대에 주력한다.



구자용 현대차 IR담당 상무는 26일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러시아는 올해 저유가와 루블화 약세 등으로 자동차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며 “브라질은 정치와 경제적 불확실성이 확대돼 시장침체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 최병철 현대차 재경본부장 부사장.

현대차는 1분기 러시아와 브라질의 공장판매량이 각각 20%가량 감소했다. 현대차는 올해 브라질과 러시아 자동차시장의 성장이 어렵다고 보고 현지전략차종 출시를 통해 점유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구 상무는 “러시아시장은 판매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어 수익성을 고려해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현지전략차종인 SUV 크레타를 8월에 투입하고 신형 쏠라리스를 12월에 출시해 현대차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쏠라리스는 현대차가 액센트를 기반으로 현지에 적합한 기능을 추가해 내놓은 러시아 현지전략차종이다. 쏠라리스는 지난해 러시아에서 전체 모델 가운데 판매량 2위를 차지했다.



크레타는 현대차가 인도 현지전략차종으로 개발한 소형SUV다. 크레타는 지난해 인도에 출시된 뒤 꾸준히 SUV 가운데 판매 1위를 다투고 있다.



구 상무는 “브라질에서도 시장에 부합하는 상품을 개발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며 “파라과이 등 중남미 수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중국에서도 1분기에 부진했다.



최병철 현대차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중국에서 1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판매량은 지난해 1분기보다 50% 성장했지만 세단 판매량은 10% 감소했다”며 “앞으로 링동(한국명 아반떼)의 신차효과를 극대화하고 SUV 공급을 확대해 판매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시장에서 인센티브 등 비용을 절감해 수익성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구자용 상무는 “미국 승용차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면서 경쟁회사들이 인센티브를 늘리는 추세”라며 “현대차는 무리한 판촉보다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추천하기

30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16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노조 비판 대자보 잇따르는 이유 보도 2015-03-14 0 3292 323
6915 재벌을 응징하라!!  이게, "꿩먹고,  알 먹고지" 부패와의전쟁 2015-03-14 0 3533 317
6914 총수 돈 2015-03-13 1 3413 322
6913 경향신문---현대차, 투자자 권익보호위원회 설치키로···대기업 중 첫 사례 언론 2015-03-13 0 3231 318
6912 얼마나 주주를 무시했으면 주주 2015-03-13 0 3273 284
6911 대통령은 힘이 없고 , 검찰과 재벌이 힘있고 무섭더라 헷갈리우스 2015-03-13 0 3226 284
6910 신세를 망친 사람들 점봅니다 2015-03-13 0 3870 276
6909 머니위크---하나금융, 하나-외환은행 통합절차 중단 결정 법원에 '이의제기' 기사 2015-03-13 0 3043 273
6908 경제가  어렵다는데,,,총수는? 애국의길 2015-03-13 0 3333 296
6907 " 이번에 실패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 점봅니다 2015-03-13 0 3278 289
6906 연합뉴스---부실 기업어음 투자로 '쪽박'…법원, 투자자 책임 80% 기사 2015-03-13 0 3033 2000
6905 컨셉을 잘 잡고... 연꽃이 필 무렵 2015-03-13 0 3101 285
6904 총수는...,,일반직정년을 보장하라! 일반노예 2015-03-13 0 3189 283
6903 "태극기 현대 애국 빌딩"으로 명명하고 폼생폼사 2015-03-13 0 3312 288
6902 사측의 일반직에 대한 사랑의 정표는 무엇인가? 요것만  해주면 좋겠다 작가 2015-03-13 0 4307 266
6901 뇌물의 법원 판결에서 현대차는 수입차에 졌다 간부 2015-03-13 0 3288 263
6900 침대는 과학 , 벤츠는 사랑 작가 2015-03-13 0 3238 274
6899 벤츠 여검사 법 헷갈리우스 2015-03-13 0 4050 296
6898 우리 회사의 미래 먹거리는 ?? 숫골당 2015-03-13 0 3279 268
6897 퍼온 글---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퍼온 글 2015-03-13 0 3193 291

[first]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