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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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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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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올해 임·단협, 임금체계 개편 '핵심 쟁점' 예고 |
링크 #1 : http://news1.kr/articles/?2647227, Hit:790
현대차 올해 임·단협, 임금체계 개편 '핵심 쟁점' 예고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2016-04-27 18:00:24 송고
현대자동차 박유기 새 노조위원장이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통상 임금 상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5.12.10/뉴스1 © News1 장은진 기자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요구안 마련에 나섰다.
현대차 노조는 27일 대의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 127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노조는 2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현대차 노사의 쟁점 사안은 지난해의 쟁점이었던 임금피크제 확대방안과 통상임금을 포한한 임금체계 개편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올해 기본급 호봉승급분을 제외한 15만2050원(기본급 대비 7.2%) 인상과 전년도 순이익의 30%(주식 포함)의 성과급 요구 등을 임금협상안으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해고자 원직 복직, 고소 고발 및 손배·가압류 철회 등도 포함된다.
노조는 이 같은 요구안을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확정하고 사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임단협 상견례는 다음 달 중으로 열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노사 양측 모두 정확한 날짜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상문 기자(iou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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